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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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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미학이라는 이 책은 제목과 목차가 참 독특한 책이다.마케팅공화국에서 독서동아리 형식 독토수비대에서 선정된 마케팅 도서이기 때문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철학, 브랜딩을 말하다 / 헤라클리투스 –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뛰어들 수는 없다 등으로 작성되어 있는 목차가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유인 즉은 주변에서 철학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 하는데 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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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미학이라는 이 책은 제목과 목차가 참 독특한 책이다.

마케팅공화국에서 독서동아리 형식 독토수비대에서 선정된 마케팅 도서이기 때문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철학브랜딩을 말하다 헤라클리투스 –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뛰어들 수는 없다 등으로 작성되어 있는 목차가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유인 즉은 주변에서 철학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 하는데 왜 좋다고 하는지를 모르고 몸으로 느끼지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것들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우선 책에서 철학과 관련지어 마케팅적으로 푼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적으면 아래와 같다.

 

헤라클리투스의 조언

  – 당신의 브랜드가 뿌리를 박고 있는 세상에는 그 무엇도 안정적일 수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라모든 것은 한시도 쉬지 않고 변화한다브랜드의 포지션과 그것에 대한 인식은 오늘에서 내일로 시간이 바뀜에 따라 달라진다따라서 브랜드는 끊임없이 유동적이라는 원리에 의해 관리해야만 한다.

소크라테스의 조언

  – 브랜드에 관한 것일 면 모든 것실질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 의문을 가져라 그 무엇이라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언제나 보다 깊은 이해의 차원으로 몰입하라. ‘진리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말라.

플라톤의 조언

  – 브랜드에는 두 가지 속성이 있다한편으로는 그 외적인 속성이 반드시 변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그렇지 않으면 그 순간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고보다 심오한 차원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필요로 하는데그 가치란 브랜드의 외적 특성 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아리스토텔리스의 조언

  – 반드시 그 브랜드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묻고그 브랜드의 무엇이 경쟁자들 보다 나은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라그 브랜드를 구입할 만한 뚜렷한 기능적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 한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은 이내 식고 만다여러 가지 면에서 그 브랜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라특히 핵심 시장 혹은 상품 영역을 벗어나 브랜드의 확장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데카르트의 조언

  –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인 브랜드의 핵심을 찾기까지 안심하지 말라이는 소비자의 머릿속으로 침투하여깊이 자리 잡은 동기와 사고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바로 이 점을 분명히 하고 나서핵심에서 추출된 이성적이고도 논리적인 기반 위에서 브랜드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조언

  – 브랜드에 관한 명백한 진실과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해야 한다스스로 입증될 수 없는 브랜드에 관한 진술은 검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로크의 조언

  – 반드시 브랜드가 가진 특성을 신속히 파악하라또한 브랜드의 특성은 브랜드를 개발하는 우리가 창조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라그것들은 관리되어야 할 대상으로서무엇보다 현실 세계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

흉의 조언

   – 지나치게 이성적이거나 혹은 지나치게 논리적인 접근을 적용시켜 자신을 제약하지 말라이성에는 한계가 있다이성이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다그보다 소비자의 느낌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무엇보다 당신이 만든 이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루소의 조언

  – 이성은 해답이 아니다브랜딩은 감정과 감성의 영역에 있는 것이다브랜딩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본성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브랜딩의 힘은 이성의 제약에서 멀리 떨어질 때 생겨난다당신의 본능과 가슴을 신뢰하라거대한 감성적 가치 뒤에 있는 대중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칸트의 조언

  – 소비자시장 그리고 브랜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빠지지 말라단지 도구가 허용한 것 일부분만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을 뿐이다현실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을 만한 도구를 마련해 두었는가 

우리가 인식하는 소비자시장브랜드와 같은 범주들은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보다는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모델들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브랜딩의 큰 변화는 바로 그 범주들 자체의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헤겔의 조언

  – 변화는 이해될 수 있고 진행되는 과정이다브랜드 마케팅은 다음 단계의 중요한 통합과정으로 나가기 위한 작업이다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을 염려하기보다는 새롭고 창의적인 결합 과정을 통해 전진하라브랜드와 시장의 과정의 움직임과 함께 역동한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그만큼 더 클 것이다.

니체의 조언

  – 가치는 브랜딩의 핵심을 자리 잡는데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는 감각이다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생산품 혹은 서비스의 부착물이 되어서는 안 되고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력이 되어야 한다경쟁력은 기존의 시장 가치의 재가공이 아닌 새로운 가치의 창출에서 나온다물론 이 가치는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슈퍼브랜드는 그러한 가치와 함께 새로운 영역을 자신의 것으로 드는 데서 시작된다.

비트겐슈타인의 조언

  – 하나의 그림이 어느 특정 장소의 사람을 묘사하는 것처럼하나의 브랜드가 단 하나만을 의미한다는 사고로 브랜드의 성장을 제안해서는 안 된다당신의 브랜드를 여러 용도와 응용기능을 가지고 있는 도구라고 생각해야 한다브랜드의 의미는 브랜드의 모든 용도와 가치의 결합이다이러한 점에서 의미’ 관리는 현대 브랜드 관리의 핵심사항이다.

실존주의의 조언

   – 과정시스템 그리고 시류에 휩쓸리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라브랜드는 스스로 존재하는 개별적인 실체이다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면인간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참다운 브랜드라 할 수 없다따라서 브랜드를 하나의 독립체로 존경하고브랜드를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라그리고 브랜드가 새롭고 영향력 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마련하라.

포퍼의 조언

  – 확실성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지 말라확실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당신은 항상 기존의 사고방식을 보다 새롭고 더 나은 방식으로 대체할 길을 찾아야 한다비평이 있는 곳에 진보가 시작되는 법이다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으로 브랜드 마케팅에 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내용 중에서 특히 실존주의와 관련 자유를 얻은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다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든다.

브랜드를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수단 도구로 볼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상태로 보고 그 브랜드가 더욱더 활발히 움직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터는 도와주면 된다는 것이었다이는 나에게 브랜드를 자식으로 보고 이 브랜드가 더욱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역할 과 같이 행동하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항상 철학철학읽어야지 생각을 한다하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점이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지 알지를 못했다브랜딩의 미학의 그러한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었고 브랜딩에 비유해서 쉽게 풀어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앞으로 틈틈이 철학과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공부해 봐야 갰다.

 

점점 할 일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 지는군!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디퍼런트 – 브랜드를 인간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다는 답이 나온다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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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