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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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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난 후 가장 고생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면 나는 ‘모유 수유’를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 친정 엄마께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시자 암의 가족력에 대한 공포가 심했던 남편은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나도 모유 수유가 유방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그러나 문제는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해서 엄마의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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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난 후 가장 고생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면 나는 ‘모유 수유’를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 친정 엄마께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시자 암의 가족력에 대한 공포가 심했던 남편은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나도 모유 수유가 유방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그러나 문제는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해서 엄마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쉽게 젖을 먹이는데 성공한 엄마들도 많겠지만 내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모유 수유에 실패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아이가 한쪽만 빨아서 3개월 만에 젖을 끊었다는 친구를 비롯하여 모유 수유에 대한 공포는 출산 전까지 나를 괴롭혔다. 아니나 다를까.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한 노력은 참으로 오랜 기간 나를 괴롭혔던 것 같다. 아빠를 닮아 먹성 좋은 아이가 꼬박꼬박 두 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려고 하여 출산 후 지친 몸을 쉴 수조차 없었던 밤이 수없이 지나고…. 지금 6개월이 된 우리 아가는 젖만 먹으면 잠도 잘 자고 울지도 않는 착한 양이 되어 엄마를 편하게 해 준다. 책 <삐뽀삐뽀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는 모유 수유에 대한 임산부들의 공포와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는 책이다. 더불어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들이 읽으면서 조언을 얻는 것도 좋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모유 수유와 관련한 문제들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임신 기간 중에 살이 찌게 되는 원인은 바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젖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모유를 먹이면 임신 중에 살쪘던 엄마의 몸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이는 엄마가 주는 영양분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특히 모유는 엄마의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면역 항체까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어 튼튼한 아이를 만들어 준다. 재미 있는 사실은 감기에 걸린 엄마의 경우 더 부지런히 모유를 먹여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감기 바이러스는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옮겨간다고 한다. 그러면 그 바이러스를 퇴치할 면역 항체가 필요한데 아기 스스로 이것을 생성할 능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엄마가 젖을 주어 엄마의 항체를 넘겨 주어야 아기는 감기에 안 걸릴 수 있다. 이처럼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인 모유를 먹이는 과정은 그다지 만만하지는 않다. 신생아의 경우 엄마가 수시로 젖을 물려야 그 양이 늘고 아가에게 필요한 모유가 충분히 공급된다. 산후조리를 한답시고 젖을 덜 물리면서 분유를 먹이면 대부분 모유 수유에 실패하고 만다. 특히 생후 한 달간은 젖병을 물리면 안 된다. 엄마 젖과 우유병의 젖꼭지를 혼동하게 된 아가는 좀더 빨기 쉬운 우유병을 선택하여 먹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축기를 이용한 수유 또한 좋지 못하다. 아기는 엄마 품에서 젖을 빨아야 정상적인 수유 리듬을 가질 수 있다. 모유 수유 초반에 유축기로 젖을 짜내면 젖양이 점차 줄어 나중에 분유에 의존하게 되기도 한다. 결국 아기에게 자주 젖을 물리는 것만이 모유 수유 성공의 최고 비결이다. 우리 아가도 생후 3개월 정도까지는 수시로 젖을 찾고 밤에도 자주 깨어 엄마를 피곤하게 하는 말썽쟁이였다. 하지만 이제 6개월로 접어들면서 밤에는 젖을 물지 않고도 푹 자고 낮에는 3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며 자기 리듬을 찾아 활동한다. 세상에 막 태어난 아기들이 이와 같은 리듬을 얻기 위해서 엄마와 아가는 부단히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 같다. 비록 힘이 좀 들더라도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좋은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일. 이전에는 소아과에서 별로 신경도 안 쓰던 이 일이 소아과 선생님들의 주된 업무가 되었으니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 보다. 책의 저자들도 모유의 좋은 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수유 방법을 조목조목 나열한다.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은 금해야 할 음식도 많다. 커피나 술은 하루에 한 두 잔 정도면 족하다. 술을 마신 경우에는 마시고 나서 두 시간이 지나고 수유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많이 마신 엄마의 젖을 먹는 아이는 잠을 잘 못 자고 보챈다고 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의 엄마는 생우유나 견과류를 피하여 먹어야 한다. 비록 엄마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아이에게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우리 나라 엄마들이 아닌가. 다른 일에 대해서는 엄청 신경 쓰면서 지금까지 모유 수유에 대해서는 별 신경을 안 써왔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들어 모유의 좋은 점이 많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긴 했지만 말이다. 아이 낳을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유 수유에 관한 책 한 권쯤은 필수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 막상 아무런 지식도 없이 수유를 해야 하는 상황에 닥치면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분유’라는 달콤한 유혹까지 있으니 그것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모유 수유를 간과하고 있을 때 이런 생각을 가지면 좋겠다. 모유는 엄마가 아가에게 줄 수 있는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선물이라고. 사랑하는 우리 아가의 건강을 지켜주는 첫걸음인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 그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일 것이다.
t******8 2006.03.18.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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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책처럼만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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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고 아기를 낳고 모유수유를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참고서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이 책을 샀고 가볍게 읽었다 물론 밀려오는 짜증을 견뎌내면서... 짜증나는 반복과 산모에 대한 배려가 없는...그저 이론서 일뿐이다 물론 모유수유가 좋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테지만 결론은 모유수유가 엄마한테고 아기한테고 좋다는 얘기고 길게 길게 먹이고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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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고 아기를 낳고 모유수유를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참고서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이 책을 샀고 가볍게 읽었다

물론 밀려오는 짜증을 견뎌내면서...

짜증나는 반복과 산모에 대한 배려가 없는...그저 이론서 일뿐이다

물론 모유수유가 좋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테지만 결론은 모유수유가 엄마한테고 아기한테고 좋다는 얘기고 길게 길게 먹이고 아이가 달라고 할때까지 먹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만약 책을 보고 완모를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권하겠다

그러나 책은 책일 뿐이다...젖량을 늘려주는 방법도 밤중수유를 끊는 방법조차 없었던 거 같다...하긴 모유를 끊을때도, 아기가 다른걸 전혀 안먹는다고 끊지도 말라고 했고 아기가 찾을때는 일부러 거부하지 않으면서 이상적인 얘기만 늘어놓는다. 글쎄 아기와 내가 하나가 되야 하는 시점이 길어지는 동안 엄마에게 쌓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솔직히 화가 난다...이론과 삶의 괴리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불쾌한 책이다

 

남자가 쓴 모유수유책이라니...모유수유를 하는 동안 처음 그 고통을 느껴본적이 없는 사람이 썼으니, 엄마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나 혹은 안타까움 혹은 보람같은것도 전혀 없고...그저 머리로 이론으로 꽉 채워진 것이다

  

아기를 위해 나를 위해 모유수유를 하는 것에 관해 찬성이었고 그래서 이책에서 도움말을 원했지만, 엄마가 먹는 것이 아기에게 전달되는것이고 엄마가 영양상태가 나쁘면 분유보다도 못한 성분으로 아기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렵게 완모수유를 한 엄마로써 말하자면 책으로 쌓았던 지식은 실전앞에서 무의미했고 자신감을 잃게 했다

또한 아기를 사랑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잃지 않도록

엄마의 정신건강에 이로운 책을 권하고 싶다

따라서 모유수유의 비법서도 아닌이상 이책은 비추~

 

 

 

m***e 2008.03.20. 신고 공감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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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가슴으로 나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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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니가 생각났다. 지금의 늙은 어머니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젊은 시절의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가슴으로 나를 키웠다. 어려서는 따듯한 모유로 커서는 따듯한 애정으로 나를 키 워냈고 늙은 지금에는 따듯한 시선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본다. 현대는 핵가족 시대다. 아기를 낳은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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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니가 생각났다. 지금의 늙은 어머니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젊은 시절의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가슴으로 나를 키웠다. 어려서는 따듯한 모유로 커서는 따듯한 애정으로 나를 키 워냈고 늙은 지금에는 따듯한 시선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본다. 현대는 핵가족 시대다. 아기를 낳은 초보 엄마들은 아기라는 친밀하면서도 낯선 존재와 마 주할 때 제일 처음 느끼는 아기의 언어이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먹을 것을 찾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 울기도 하고 잠자기도 하지만 초보엄마는 이 낯선 존재와 어떻 게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모른다. 핵가족 이전 시대에는, 윗 어른들과 함께 살았으므로 언제나 아기 키우기에 있어서 조언 을 해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틀림 없이 당황스러운 일이 생겨나고 말 것이 다. 그런 의미에서 '삐뽀삐뽀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란 책은 아기를 키우는 지침서, 특히 어머니의 모유의 우수성과 어떻게 하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에 대 해서 지루할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가령, 아기가 언제 배가 고픈지, 아기 가 울어댄다고 무작정 젖을 물려야 하는가, 혹은 사출의 신비스런 경험 따위들을 아기를 낳아보지 않은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기를 낳기 위해 준비중인 예비 초보엄마들 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어두면 유익한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 예를 들어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하거나 전철을 탔을 때, 혹은 젖이 많이 나와 유축기로 젖병에 모유룰 짜두었다가 아기를 먹이는 방법에 대하여 책에서는 별로 권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설파한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이유이든, 어머니가 직접 아기를 안고 젖을 물리는 것이 좋 다는 것이다. 또하나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는 이야기 중에 아기가 배가 고픈 것을 알기 위해서 아기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어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대 개 아기가 본능적으로 입 주위에 손가락을 빨게 되는데 이 경우에도 아기에게 손가락을 대 어 반응을 살피는 대신 아기가 배가 고플 때 짖게 되는 표정과 태도를 찾아내라는 말인데 무척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신생아 때는 4시간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어야 하는 데 잠이 든 아기일지라도 깨워서 모유를 먹이라는 것이다. 책은 메모지를 갖고 메모를 해가며 일일이 체크를 해가며 읽어야 할 정도로 아기와 모유 사이에 놓인 함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놓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아기에게 모유 먹이기가 아기를 위한 교육의 시초가 아닌지--모든 교육이 그 렇듯 이렇듯 세밀하게 시작한다면 우리 교육의 방황은 진작에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 든다. 어머니와 아기의 관계 만큼 헌신적이고 사랑으로 맺어졌으며 투명한 관계는 이 세상에 없 다고 본다. 또한 어머니가 아기를 위해 젖을 먹이는 모습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는지. 예전에 젊은 엄마들이 전철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시연을 해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 다. 옛날에는 길을 걷든 들판에 가든 어디를 가든 옛날 어머니들은 아기를 위해 주저없이 자신의 가슴을 열었다. 헌데 지금에 와서는 길거리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보기 드믈게 되었는데 그 이유를 곰곰이 한번 짐작해 볼일이다. 아바타 꾸미기
d******e 2005.08.1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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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어떻게 먹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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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과연 어떻게 언제까지 먹여야 하지? 라고 물어보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모유가 좋고 모유수유가 아이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위의 질문처럼 구체적인 상황에 부딛히면 우리는 잘 모른다. 매일같이 모유가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언론에서도 그런 세세한 사항들까지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모유와 이유식의
"모유는 어떻게 먹여야 하는가" 내용보기
모유는 과연 어떻게 언제까지 먹여야 하지? 라고 물어보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모유가 좋고 모유수유가 아이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위의 질문처럼 구체적인 상황에 부딛히면 우리는 잘 모른다. 매일같이 모유가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언론에서도 그런 세세한 사항들까지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모유와 이유식의 관계는 어떤지, 모유를 먹이면서 우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는 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s***g 2005.11.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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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한 달 전부터 여러번 읽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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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유예찬론자는 아닙니다.상황에 따라, 모유가 최선이 아닐 수도 있지요.제가 만난 모유수유 전문가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완모(완전모유수유)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봐요.특히 워킹맘의 경우, 직장에서 유축해가며 일하기는 쉽지 않고, 그러면 금방 불어버리는 젖을 감당할 수 없지요.저는 모유의 완전성을 믿어서라기 보다는... 첫째 낳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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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유예찬론자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모유가 최선이 아닐 수도 있지요.

제가 만난 모유수유 전문가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완모(완전모유수유)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봐요.

특히 워킹맘의 경우, 직장에서 유축해가며 일하기는 쉽지 않고, 그러면 금방 불어버리는 젖을 감당할 수 없지요.




저는 모유의 완전성을 믿어서라기 보다는... 첫째 낳을 당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가며 육아할 상황이 못 되는데다 제가 워낙 게으른 지라... 자다 깨서 우유를 타고, 우유병 관리(씻고 소독하고)를 할 자신이 없어서... 절대 완모!!를 목표로 출산 전부터 열심히 공부했어요.

마침 친한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해주었어요.

그 친구는 공부를 아주 잘 하던 완벽주의 성격답게, 이 책에 들어있는 모유 시간 기록도 성실히 했더군요.

친구의 기록에 자극받아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완모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첫째때는 젖양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지만 젖을 쥐어 짜가며... 힘들게 완모 성공했어요. (2달 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에도 젖 뗄 때까지 수시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 책을 참고했어요. 거의 외울 지경이 되었지요.


그 결과 첫째 13개월, 둘째 17개월동안 완전모유수유 했답니다.

저는 분유 먹이기가 너무 귀찮아서 한 것이라, 분유 먹이시거나 혼합수유 하시는 분들을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완전모유수유 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꼼꼼히 공부하시고 내 것으로 만드세요 ^^




아이 낳고 나서 급하게 찾아 읽는 책이 아닙니다. (미리 공부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산부인과 수유실과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 당황스러워서 엉엉 우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저도 물론;; 공부했음에도 울긴 했습니다. 호르몬 문제로 ㅎㅎ)

출산 전 한 달 동안 열심히 공부하세요~~~ ^^

j******7 2011.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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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우리아가 모유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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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대한 결심은 아기가 생길때부터..  그러나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 없다는 것을 9개월쯤 되어서야 인지하고 모유수유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았다.  결론은 참.. 책 없다.  제일병원에서 펴낸 책을 한권 읽었는데 실상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은 반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두번째로 선택한 책이 바로 <삐뽀삐뽀 119 우리아가 모유 먹이기>  삐뽀삐뽀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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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대한 결심은 아기가 생길때부터..

 그러나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 없다는 것을 9개월쯤 되어서야 인지하고 모유수유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았다.

 결론은 참.. 책 없다.

 제일병원에서 펴낸 책을 한권 읽었는데 실상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은 반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두번째로 선택한 책이 바로 <삐뽀삐뽀 119 우리아가 모유 먹이기>

 삐뽀삐뽀 시리즈의 저자로 유명한 소아과 의사 하정훈과 그의 동료이자 부인인 정유미가 펴냈다.

 3개월째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수유 초기에는 도움이 되는 듯 한데 특히 아기를 낳고난 직후, 그 이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다. 모유의 장점, 모유 수유 방법,모유 수유시 생길 수 있는 문제 등 모유수유와 관련된 내용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B형간염 수유부가 수유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거의 불가능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한 것으로 다뤄 일반적인 의사들의 소견과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저자는 모유수유 찬양론자~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기는 했으나 전적으로 평점을 후하게 줄 수 없는 이유는 책을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용이 너무 많이 중복된다. 책 구성상의 문제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점이 모유수유에 곤란함을 느끼는 엄마들에게는 막상 들춰보려할때 불편함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대한모유수유의사회에 들어가면 책에 있는 대부분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별을 뺀 이유..

 그래도 변변하게 모유수유에 대한 책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m******n 2011.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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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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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했었는지, 생각만큼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정보전달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 반복적인 내용이 왜 그렇게 많은지.. 같은 문장의 내용이 수없이 반복되는 내용에 실망했습니다. 책의 분량을 반으로 줄여도 될 듯 싶습니다.   책의 구성도 보다 손쉽게, 한 눈에 들어오는 구성으로 재구성해야 보다 친근하게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이나 혹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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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했었는지, 생각만큼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정보전달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 반복적인 내용이 왜 그렇게 많은지..

같은 문장의 내용이 수없이 반복되는 내용에 실망했습니다.

책의 분량을 반으로 줄여도 될 듯 싶습니다.

 

책의 구성도 보다 손쉽게, 한 눈에 들어오는 구성으로 재구성해야

보다 친근하게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이나 혹은 상세한 그림을

첨가시킨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가격면에서도 저렴하지도 않은데.. 내용에 비해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같은 종류의 책들을 여러권 구입했었는데,

비교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l*****6 2007.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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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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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의 절대지존급 책이다.  그런데 모유수유라는 것은 현상이 아닌 행동이기에 이를 글로 집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머리로 이해하기는 쉽지만 몸으로 실행하기란 어려운 것이 바로 모유수유다.     나는 반드시 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싶(었)다.  첫째로는 아기에게 모유만한 젖은 없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경제적이고 셋째로는 간편(?)하기 때문이
"모유수유,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내용보기

  모유 수유의 절대지존급 책이다.  그런데 모유수유라는 것은 현상이 아닌 행동이기에 이를 글로 집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머리로 이해하기는 쉽지만 몸으로 실행하기란 어려운 것이 바로 모유수유다.

 

  나는 반드시 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싶(었)다.  첫째로는 아기에게 모유만한 젖은 없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경제적이고 셋째로는 간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기를 낳아 막 기르기 시작한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유수유, 생각보다 어려워' 였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젖만 물리면 빨고 먹고 자랄 줄 알았는데 절대 그게 아니었다.  나는 지금 현재까지는 내가 원하던 것처럼 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있지만 이제 시작이기에 감히 '완모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노력해 보련다.       

 

  앞서 말한 것처럼 모유수유는 아기를 낳기 전부터 나의 완소(완전 소중한. 하하;;) 로망이었다.  그래서 산모교실에서 모유수유 강좌를 열심히 들었다.  인형으로 실습도 하며 U자 잡기, C자 잡기도 열심히 했다.  그러나 아기는 인형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정말 절망이었다.  왜냐면 바로 '제왕절개를 하면 모유수유가 좀 늦어진다'는 말들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반신마취를 하고 아기를 낳고(꺼내고) 바로 젖을 물렸다.  물론 물렸다기보다는 갖다 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그렇다고 모유 수유의 높은 벽을 완전히 허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 아기가 젖을 잘 빨지 않는 거였다.  간신히 빨아도 몇 번 못하고 지치는 거였다.  뱃속에서의 2주를 먼저 나와 그런지 잠이 어찌나 많은지.  그런데다가 먹어야 기력이 생길 텐데 먹지를 않으니 더 늘어져 잠만 자는 것이었다.  결국 체중은 분유보충을 해야 한다고 판단될 지경이 되었다.  내가 출산한 병원은 산모들에게 모유수유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병원이라 유두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꼭지 젖병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이상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모유수유 상담사와 상담을 했고 그분께서는 내 유방과 유두, 젖량을 보시고는 '아기가 먹지 않아 체중이 빠지는 경우라 분유보충을 할 필요는 없고 젖을 빨기가 힘들 테니 유축을 해서 스푼 젖병으로 먹이자'는 것이었다.  그날부터 나는 매 3시간 간격으로 유축을 해서 신생아실로 젖배달을 시작했다.  말이 스푼 젖병이지, 잠에 취해 있는 신생아에게 스푼으로 먹이는 일도 정말 쉽지 않았다.  워낙에 소량씩 흘러들어 가는데다 먹을 의지가 있어야 먹이기 쉬운 일이니 말이다.  부지런히 스푼 젖병으로 젖을 먹였고 병원을 퇴원할 때 겨우 출생 몸무게를 맞춰서 퇴원을 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에 가게 되었는데, 참 암담했다.  나는 물었다.  "스푼 젖병이 있나요?"  대답은 이랬다.  "스푼 젖병도 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언제까지나 스푼 젖병으로 먹을 수는 없어요.  그러면 빠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어요"  결국 스푼젖병 대신 꼭지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유두혼동이 오고 꼭지 젖병에 익숙해지면 모유수유는 힘들어진다는 사실.  물론 유축을 해서 먹일 수도 있지만 매일 3시간 간격으로 유축을 하고 그걸 젖병에 담아 아기에게 먹이는 일은 분유를 먹이는 것만큼 번거로운 과정이 반드시 따르게 된다.  그래도 별 수 없었다.  일단 아기를 먹여야 하니.  유축한 젖을 젖병으로 수유했다.  스푼으로 먹이는 것보다는 손쉽게 먹일 수 있었다.  그런데 젖병은 너무 쉽게 젖이 나오니 아이가 먹다 사래가 들기도 하고 자칫 잘못하면 젖병으로 공기가 입안으로 들어가 애써 먹인 젖을 왈칵 토해내는 것이었다.  이제 육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때가 바로 이때였다.  젖을 물려 보지만 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 여전히 오래 빨지 못했다.  그리고 입만 대면 젖이 줄줄 잘 나오는 젖병이 있는데 굳이 힘들여가며 젖을 빨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튼 직수(직접수유)는 쉽지 않았다.  '아, 나는 이제 유축기를 달고 살아야겠구나.', '유축기를 장만해야하나?'  

 

  그런데 어떻게든 젖을 먹으니 힘이 나는지 전보다 눈에 띄게 기력이 좋아졌다.  나는 유축한 젖을 젖병으로 수유하는 것을 주로 하고 직수를 보충으로 했다.  대개는 그 반대다.  직수를 주로 하고 유축한 젖을 보충으로 한다.  이제는 젖병으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먹이기, 아기가 젖을 삼켰는지 확인하고 먹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유축한 젖을 수유하는 횟수를 천천히 줄였다.  아기의 뱃구레는 전보다 커졌고 유축유를 젖병 수유하는 횟수를 줄이고 젖을 물리니 아기는 좀 짜증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슨 수가 있어도 유축기를 대여하거나 장만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 안에 있을 때 끝장을 내야해' 라는 각오를 했고 매일 측정하는 체중을 예의주시하며 젖병 수유를 줄여나갔다.  그리고 D-day.  젖병 수유를 완전히 끊고 직수만 했다.  다행히 때마다 잘 먹었고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체중이 늘어갔다.  이런 소식을 전하자 모유수유 전문가는 너무나 반가워하며 "엄마, 나랑 하이파이브 한 번 해요" 라며 '이제 출발이니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겠노라' 하였다.

  이렇게 모유수유를 악착같이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이 바로 이 책,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다.  모유수유는 엄마의 의지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조건 물리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고 배고플 때 먹이는 등, 아기의 상태를 고려해서 시도해야 함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모유의 량은 내 아기가 먹기 모자랄 만큼 적은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과정이 쉽지 않아서 금세 포기를 하고 분유를 보충하거나 분유만을 먹이기에 점점 젖량은 줄어들고 급기야 모유수유는 완전히 멀어지고 만단다.  그러나 또 중요한 것은, 모유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유수유와 모성을 연결 짓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시 말해,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모성이 강한 것이고 분유를 먹이는 엄마는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분유를 먹인다 하더라도 모유를 주듯 아이를 안고 먹이고 아기에게 대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또  지금 혼합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일지라도 전문가와 적절한 상담을 통해 다시 모유 수유만을 시도한다면 그조차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내용은 신생아는 4시간 이상 먹지 않고 자는 경우, 반드시 깨워서 먹이라는 것,  젖량을 늘이기 위해서는 수시로(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경우 언제나) 빨리고, 밤중 수유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유축이 젖량을 늘릴 수 있으니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모유수유 전문가와 상담 끝에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책은 뿐만 아니라 젖 끊기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수유만큼 힘든 것이 젖끊기이기도 하단다.  이 책은 그야말로 모유수유에 관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는 책이다.   

 

  어찌하다보니 이 책에 대한 내용보다는 내 아이 모유 먹이기에 대한 실례를 더욱 장황하게 늘어놓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뿐 아니라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모유수유 전문가와의 상담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임신기간 모유수유 강좌를 열심히 들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이런 교육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결과를 낳았다기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자 하는 내 의지를 강하게 한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기에게 수유한 간격, 시간, 대*소변량을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대*소변량만으로 충분히 먹고 있는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도 있고 수유 간격의 패턴을 보면 내 아기가 좀 더 먹고 싶어하는 시간대를 알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수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더라도 수유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모유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이다.  그야말로 내 피와 살을 깎아 만드는 아기 밥인 것이다.  물론 모유수유는 이제 시작이고 끝이 아니다.  앞으로 더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생후 3, 4개월에 들어서면 아기와 나의 충분한 수면과 아기의 성장을 위해 잠을 더 잘 수 있도록 밤중 수유를 서서히 끊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노력하면 또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모유수유가 아닐까 싶다.  이제 모유 수유의 시작이다.  젖량, 유두 상태, 건강이라는 변수에 따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련다.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엄마라면, 이 책은, 반드시!  필수다!



m*********m 2011.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둘째모유수유성공에 일등공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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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모유가 모자라 못 먹였다고 생각한건 오산이었다 이책을 보고 알았다 둘째는 꼭 모유를 먹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모유가 모자라 혼합수유를 했고 점차 분유의 횟수가 많아지고 급기야 아이가 모유를 거부하는 사태가 났다 다급하게 이책을 구입했고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이책을 읽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의사가 말하는대로 잘 따라했다 지금은 모유가 넘친다 물론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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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모유가 모자라 못 먹였다고 생각한건 오산이었다

이책을 보고 알았다

둘째는 꼭 모유를 먹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모유가 모자라 혼합수유를 했고

점차 분유의 횟수가 많아지고 급기야 아이가 모유를 거부하는 사태가 났다

다급하게 이책을 구입했고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이책을 읽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의사가 말하는대로 잘 따라했다

지금은 모유가 넘친다 물론 아이도 우량아로 잘크고 있다

이책은 모든 임산부가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산부인과에 비치해두면

더없이 유익할 책같다

처음구입한책은 임신한 친동생에게 주고 이번에는 아는 동생이 임신을 해서 축하선물로 보내려고 다시구입한다

정말 좋은책이다

 

 

b******e 2007.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아이 엄마가 되실분이시면 읽어보실만은 합니다
"첫아이 엄마가 되실분이시면 읽어보실만은 합니다" 내용보기
그 유명한 삐뽀삐뽀 119 소아과와 함께 구입했는데요, 한번쯤 읽어볼만 합니다. 특히 첫아이 엄마이고 모유수유를 원하신다면 더욱.   구성은 5부로 이루어져있고, 각 부의 제목은 제1부 모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 제2부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제3부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때의 모유수유 제4부 아기에게 문제가 잇을때의 모유수유 제5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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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삐뽀삐뽀 119 소아과와 함께 구입했는데요, 한번쯤 읽어볼만 합니다.

특히 첫아이 엄마이고 모유수유를 원하신다면 더욱.

 

구성은 5부로 이루어져있고, 각 부의 제목은

제1부 모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

제2부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제3부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때의 모유수유

제4부 아기에게 문제가 잇을때의 모유수유

제5부 엄마가 모유수유 중 부딪히는 문제들

입니다.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을 말하려고 하는지 느낌이 오실 것입니다.

 

저도 첫아이 엄마고 완모를 꿈꾸며 구입했는데 지금 완전모유수유 3개월 좀 넘어서 안정권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의 내용 중 제2부인"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부분이 가장 유용했다고 생각됩니다. 모유수유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첫 한달간 모유수유를 위해 해야할 일들, 위험한 고비 등을 잘 설명해 놓고 있거든요.

 

다만 구성 부분에서는 점수를 낮게 드리고 싶은 것이, 3,4,5 부의 내용은 좀 짧게 써도 될 것을 길게 늘여쓴 것 같은 감이 없지않습니다.(3부와 5부의 내용은 상당부분 중복되고 한 부 안에서도 내용이 중복되는 문단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모유수유의 장점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모유를 먹이면 아기와 엄마의 삶의 질이 모두 좋아진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엄마의 삶의 질은 솔직히..좀..각오를 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분유를 먹여도 아기를 두고 어디 멀리 못가니 마찬가지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분유는 남이 먹여줄 수도 있는데 모유는 그러기가 힘들거든요. (물론 스푼이나 컵으로도 먹일 수 있다고 써놓았지만 그게 책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그건 저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사회 시스템이 모유먹이기 힘든 분위기여서 그렇지만요. 얼마전에도 지하철에서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인터넷상에서 별난 여자 취급을 당하기도 하는 걸 보면 더욱 그렇죠. 그렇다고 맘편히 수유할 공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차라리 엄마는 힘들지만 아기에게는 최상의 음식이다..라고 솔직히 말해주시는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장점이 단점을 넘어서는 책이라 생각되니, 첫아이 엄마가 되실 분이시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l****x 2009.03.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