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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07 구매)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했다. 라스무스가 고아원을 나와 오스카를 만나 함께 돌아다니는 이야기. 사실 강도가 나타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조금 무거워지는데, 뭔가 두 사람이 함께 다닐 때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다. 마지막 라스무스가 오스카의 양자가 되는 부분도 좋았고, 자신의 부모를 자신이 직접 고른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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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2 구매) 라스무스가 자기 부모를 직접 찾기 위해서 고아원을 떠나 여행하는 이야기. 이렇게말하면 심각해보이기는 한데 이야기 진행은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중간에 강도의 음모에 휘말려들어서 큰 위험을 겪기도 하지만. 라스무스와 오스카가 방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뭔가 얽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나는 게 좋았다. 결말에 라스무스도 자기가 꿈꾸던,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내서 앞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