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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러의 공통점 질문을 잘한다는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는 질문, 핵심을 정리하게 만드는 질문,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질문.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아마 위 내용들은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고 모두가 생각하는 부분일거다. 27년차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질문하는 것만 봐도 그 학생의 이해도나 생각 그 너머를 알 수 있듯이 질문의 힘이란 대단하다. 삶에대해, 일에대해, 내가 있는 위치에 대해, 내 삶의 성장 욕구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 이에게서 나오는 질문은 남다르다. 그래서 이 책 너무 유용하다. 아이건 어른이건 남자건 여자건 내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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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질문의힘 #김혜민지음 #시크릿하우스 #도서협찬 #서평 #서평이벤트 #책추천 #북스타그램 #오늘책 #도서협찬 또한, 인생에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처럼 내 주변에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삶의 결과 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질문은 사람을 향한 나의 시선이 만들어낸 물음표이다. 타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고 싶은가에 따라 질문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질문에는 마음이 담긴다. 그것은 상대를 향한 존중이자 관심이다.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질문의 기술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다. 관계의 해법이자 삶의 지혜서다. 질문하나로 이렇게까지 폭넓게 다룬 책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읽을수록 ‘다시 읽고 싶다’라는 생각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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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 고민없이 책을 읽었어요. 실전 경험이 가득한 피디님이 말해주시는 다양한 좋은 질문의 팁들이 제게 큰 영감을 주었어요~ 질문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라는걸 크게 얻어 갑니다:) 질문이 저의 삶과 다른 사람을 진심어린 관심으로 바라보는 배려라는걸 깊이 알게 되었고 사례들이 다양하고 쉽게 읽혀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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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문이 중요합니다. 제 질문 하나에 수강생의 배움이 달라지고, 청취자의 생각이 바뀌고, 취준생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좋은 질문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점이었습니다. 질문이란 단순히 궁금증을 해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것.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좋은 질문은 나의 정체성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를 모르면 타인에게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없다는 이야기죠. 책 속 ‘인생을 바꾸는 질문’은 꼭 메모해두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가? 지금 나를 가로막는 건 무엇인가? 나의 묘비에는 어떤 말을 남기고 싶은가? 질문 하나가 때론 조언보다 강하게 마음을 울립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나와 상대방의 생각을 확장시킵니다. 앞으로 강의실, 스튜디오, 면접장 어디서든 옳음보다 친절, 정답보다 호기심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좋은 질문은 시간을 타고 오는 좋은 대답을 만드는 법이니까요. |
말 잘하는 법, 『좋은 질문의 힘』으로 새롭게 배우다!말 잘하는 사람의 진짜 비밀이 바로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끄는 힘에 있다는 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말을 잘하고 싶다면, 이 글은 도서 협찬을 받아 솔직한 후기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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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좋은 질문의 힘 📍저자 : 김혜민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자가계발서가 아니라, 질문이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좋은 질문이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이야기 해 줍니다 작가님 역시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 인상적인 점은 단순한 화술 매뉴얼을 넘어선다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실전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질문 안내서이지만, 그저 말을 잘하기 위한 화술 스킬만을 담은 매뉴얼북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질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의 연결, 나 자신과의 대화,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처음 만남의 어색함, 말문이 막힐 때, 또는 인간관계에서 매듭이 풀리지 않을 때 ‘좋은 질문’은 상대와 자신의 간격을 좁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질문은 단순 정보 획득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여는 통로로 기능합니다 감정은 서툴지만 태도와 말로는 세련되어지는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작가님이 20년간 경청, 대화, 질문의 기술을 연마해온 결과물이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질문과, 단순히 자신의 호기심이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질문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대화 기술서를 넘어,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인터뷰어로 살다 보니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질문과 의문을 던지고 받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녀의 현장 경험이 만들어낸 실용적 지혜가 빛나는 책입니다 좋은 질문의 힘은 읽는 이를 따뜻하게 깨우고, 삶의 주도권을 다시 한 번 질문으로 되찾게 만듭니다 @gbb_mom @takjibook @secrethouse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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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답을 잘하는 사람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요즘 들어 이 말이 점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회사뿐만 아니라 사적인 대화에서도, 심지어 가족과의 대화에서도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더라고요. <좋은 질문의 힘>의 저자 김혜민 님은 바로 이 ‘질문’의 힘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질문이 단순히 궁금증을 푸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돼요.🫡🫡 저자는 챗GPT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 세상에서 인간이 갖는 질문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하는 독자에게, 그래서 더 인간만이, 사람이어서 던질 수 있는 질문이 무엇인지, 질문의 본질이 무엇인지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고 조언해요. ‘질문은 나를 드러내는 거울이다.’ 내가 던지는 질문 속에서 내 가치관과 시선, 그리고 한계까지 드러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왜 그렇게 했어요?”라는 질문과 “그렇게 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는 비슷해 보이지만, 상대방이 느끼는 온도 차이는 크죠. 질문 하나로 상대를 방어적으로 만들 수도, 마음을 열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 책은 단순히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질문 팁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무심코 질문을 던졌다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상대의 생각을 끌어내기 위해 어떤 질문을 할지 고민해 보고 있어요. 그 변화가 작아 보여도, 대화 분위기와 관계의 깊이는 확실히 달라질 것 같아요. <좋은 질문의 힘>은 답에만 집착하던 저에게, ‘좋은 질문’이야말로 더 큰 가능성을 여는 열쇠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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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 『좋은 질문의 힘』 송년회에서 들은 단 한 마디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너는 내년에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어?" 그 질문 이후로 매년 연말마다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그 질문이 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 되었어요. 김혜민 작가의 『좋은 질문의 힘』을 읽으며, 그때의 경험이 얼마나 특별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책에서 찾은 보물같은 인사이트 "당신에게 가장 궁금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이 질문을 마주하는 순간, 저는 제가 떠올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궁금해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아하!' 하는 순간들이 계속 이어졌어요. 작가는 질문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기존의 질서와 시스템을 의심하게 만들고,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한 그대로였어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7가지 질문 책의 하이라이트는 '내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질문'입니다: 1. 나는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가? 2.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 3. 지금 이 일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4. 지금 나를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5. 나는 오늘 무엇에 감사하는가? 6. 나는 어떻게 나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가? 7. 나의 묘비에 어떤 말을 쓰고 싶은가? 각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보니, 제가 몰랐던 제 모습들이 하나씩 드러났어요. 특히 7번 질문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되돌아봤을 때 어떤 삶이었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특별한 점 단순히 질문 목록을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과 함께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태도를 제시해주어요.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많아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누구에게 추천할까? - 자기계발에 관심 있지만 막연한 분들: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 대화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들: 상대방과 진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 리더 역할을 하는 분들: 팀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질문법을 익힐 수 있어요 -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분들: 명확한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읽고 나서 달라진 것 이제 일기를 쓸 때도, 가족과 대화할 때도 질문을 먼저 떠올립니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이었지?"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가장 큰 변화는 '나'를 궁금해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을 탐구하면서 삶이 훨씬 주체적으로 변했어요. #마지막 한마디 "질문으로 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입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혹시 자신에게 던질 질문이 필요한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분명 당신도 모르던 당신 자신과 만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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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인생을 바꾸는 일곱 가지 질문
1. 나는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가? 2.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가? 3. 지금 이 일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4. 지금 나를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5. 나는 오늘 무엇에 감사하는가? 6. 나는 어떻게 나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가? 7. 나의 묘비에 어떤 말을 쓰고 싶은가?
이 책은 좋은 질문에 대해 수십가지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좋은 질문은 사람을 연결하고, 나쁜 질문은 관계를 끊는다.’ 그만큼 사람을 향한 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게 질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바꾸는 일곱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며, 여러분들도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질문이 좋은 사람과 좋은 기회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좋은 질문은 먼저 나에게 솔직하게 질문하는 것에서 시작하지요. 나에서 시작하여 좋은 사람과 연결되는 질문의 힘.
“나는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상처 받았지만 충분했고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당연히 받았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터무니없는 은총에 감사하다. _파스칼 브뤼크네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중에서
--- 작가는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 묘비명을 ‘생을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지었다고 해요.
저는 어떤 묘비명을 붙일 수 있을까요? 저는 ‘넘치게 사랑받은 사람’ 으로 남기고 싶어요. 그 뜻은 고로 넘치게 사랑을 베풀었기에 사랑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누고 베풂으로써 저를 채워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당신은 요즘,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있나요? ‘왜 이럴까’가 아닌 ‘어떻게 해볼까’를 묻는 힘, 그 첫 문장이 궁금하다면, 이 책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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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질문의힘 #김혜민지음 #시크릿하우스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
20년 넘게 라디오 PD, 방송 진행자, 강연자, 작가로 활약해온 김혜민 작가님은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문을 통해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 책에 담아냈다. 특히 챗GPT처럼 무엇이든 알려주는 시대에는, 같은 질문이라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간다운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재능이며, 대답보다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문은 기술이 아닌 사람을 향한 태도다’, ‘인생을 바꾸는 좋은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대화다’, ‘모든 관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질문의 본질과 실천적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말하기, 글쓰기, 질문하기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실전 팁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 〈업앤업〉을 통해서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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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은 기술이 아닌, 사람을 향한 태도다.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다. 좋은 질문은 경청에서 시작되며, 공감과 주의 깊은 듣기가 그 바탕이 된다. 특히 역지사지의 질문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려는 노력에서 비롯되며, 그 자체로 깊은 존중의 표현이다. 이렇게 탄생한 질문은 상대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깊게 만들며,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다. 그렇기에 매일의 작은 습관 속에서 자기만의 ‘질문 근육’을 꾸준히 단련해 나가야 한다.
2. 인생을 바꾸는 좋은 질문의 힘 질문은 타인에게 던지는 화살이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해 나아가는 나침반이다.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며, 나를 이해할 때 비로소 나를 구원할 수 있다. 이후 ‘나’에서 ‘우리’로 시선을 확장하고, 꼬꼬무식 질문을 통해 차별화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답을 찾아야 한다. 질문은 단순한 답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깊이 있게 만나는 예술이다.
3. 좋은 질문은 좋은 대화다 나만의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쓰기’ 연습이 필수다. 내면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으면 말쓰기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말과 글은 마치 나에게 맞는 요리 재료를 고르듯, 입 밖으로 내는 혼잣말을 통해 체득하고 체화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SNS 글쓰기를 추천하며, 닮고 싶은 말쓰기 모델을 정해 그들의 질문 방식과 표현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왜’, ‘어떻게’, ‘만약 ~라면’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활용하면, 상대의 답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4. 모든 관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좋은 질문은 “나는 당신을 궁금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질문에는 눈빛은 없지만 기운은 있기에, 톤과 속도에 신경을 써야 하고, 차별이나 혐오를 담은 나쁜 질문은 관계를 해치므로 경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언어 감수성을 높이고, 말의 영향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격적이거나 진부한 질문은 마음의 벽을 만들고, 관계를 단절시킬 수 있으므로 말 너머의 맥락을 읽는 섬세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관찰과 공부로 내공을 쌓아야 한다. ___
#좋은질문의힘 최근 오십견 치료를 받으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스테로이드 주사는 맞고 싶지 않다고 말했더니, 의사가 9만 원에 가까운 일제 스테로이드 주사를 권하며 “소고기 한 근 값인데 뭘 그러세요? 그럴 거면 뭐하러 오셨어요? 그냥 집에 계시지?”라며 화를 냈다. 그 일로 병원을 옮겼고, 지금의 선생님은 “많이 힘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가며 치료해야 하지만, 괜찮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치료해봅시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아파서 서러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풀어지는 듯했다.
작가님은 에필로그에서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단단하고 깊은 삶이며, 질문을 멈추지 않는 사람은 곧 듣는 사람이고, 변화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오늘,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나는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말을 내뱉은 적이 있는가? 나는 친절한 사람인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단단한맘 @gbb_mom 님과 탁지북 @takjibook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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