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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 많았던 세계관을 창작하는 부분에서 다양한 접근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 장면을 그려내는 것이 아닌 실제 세계처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를 다 생각해야한다는 것이 좀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창작을 할 때만이 아닌, 평소 생활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는 것 또한 자료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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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배경을 단순한 그림의 장식으로 보지 않는다. 거리의 표지판, 책상 위의 잉크병, 벽에 걸린 천조각 같은 사소한 물건 하나하나가 인물의 삶과 문화, 나아가 세계의 논리를 암시한다. 저자는 프롭(prop)의 역할을 전면에 드러내며, 디테일이 단지 미적 요소가 아니라 서사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 에.. 굳이 책으로 낼 필요가 없겠다고 느껴질 만큼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책이었어요.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어서일 수도 있지만.. 퀄리티는 온라인 서칭으로 얼마든지 나올 것 같은 그림이고, 흠... 뭐 엄청나게 디테일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