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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현대인의 외로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서평]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현대인의 외로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내용보기
[서평]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현대인의 외로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책 정보제목: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지은이: 이완정, 박규상출판사: 더디퍼런스출간일: 2025년 7월 20일페이지: 총 355쪽책을 읽게 된 계기『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는 책 제목을 처음 보고 “외로움이 어떻게 소비로 이어질
"[서평]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현대인의 외로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내용보기
[서평]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현대인의 외로움, 어떻게 상품이 되는가?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책 정보



제목: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지은이: 이완정, 박규상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간일: 2025년 7월 20일
페이지: 총 355쪽

책을 읽게 된 계기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는 책 제목을 처음 보고 “외로움이 어떻게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에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된 책입니다.
그동안 외로움을 극복해야 할 나쁜 감정이라고 여겨 왔던 저에게 이 책은 외로움을 다르게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외로움을 단순한 감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구조 안에서 외로움이 어떻게 상품화되고 소비로 연결되는지 다양한 사회 현상을 통해 조명합니다.

핵심 구성
1장: 외로움과 소비사회의 연결 배경
2장: 팬덤 활동과 의미공동체로서의 소비
3장: 일상을 탈출하는 치유형 소비
4장: 외로움과 심리학, 자가 이해
5장: ‘외로움 케어’ 산업 분석
6장: 자발적 외로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

✍️ 인상 깊었던 부분
팬덤 문화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팬덤을 단순한 ‘팬질’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팬덤을 “상징과 감정을 공유하며 외로움을 해소하는 의미 공동체”로 설명합니다.
 이 부분에서 팬덤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음 문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일상의 행동이 습관이 되는 것은 그 행동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입니다.”
반복되는 일상도 감정적 의미가 담기면 진짜 습관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 추천 & 비추천 독자


추천합니다
1. 외로움과 소비의 관계가 궁금한 분
2. 심리학·사회학·트렌드에 관심 있는 독자
3. 팬덤 문화, 소셜 소비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분

비추천합니다
1. 가볍고 빠른 정보만 원하는 분
2. 외로움을 단순히 개인 문제로만 접근하고 싶은 분

📌 책 속의 한 줄
“일상의 외로움은 일상의 소비로 소비하라. 그러면 해결될 것이다.”

📝 마무리 소감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는
외로움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설계되고 소비로 이어지는지 정확히 짚어준 책입니다.
단순한 위로 이상의 분석과 통찰,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외로움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YES24리뷰어클럽제공도서
#외로움을소비하는사회
##도로시사락

d**********h 2025.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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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보편의 감정이 된 외로움을 소비 매커니즘과 연결하여 설명한 책이 나왔다.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많은 것들이 사고 팔리는 극한의 소비 사회에서 우리의 감정도 소비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 감정을 소비하게 되었을까? 책 제목을 접하며 이러한 질문들이 떠올랐다.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보편의 감정이 된 외로움을 소비 매커니즘과 연결하여 설명한 책이 나왔다.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많은 것들이 사고 팔리는 극한의 소비 사회에서 우리의 감정도 소비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 감정을 소비하게 되었을까?


책 제목을 접하며 이러한 질문들이 떠올랐다.



책의 서문에는 책 제목을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라고 명명하게 된 이유가 나와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1. 현대사회가 외로움을 줄이고 해소하기 위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사회라는 점


2. 외로움이 소비 욕구와 정서로 이미 정착되었다는 점


3. 외로움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새로운 소비자들이 등장하는 사회라는 점



이 중 3번의 이유가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책에서는 외로움을 “결핍이 아닌 새로운 욕구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자발적 외로움과 이에 수반되는 소비 형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외로움의 긍정적 정서, 이를테면 시간적 공간적 관계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욕구하는 측면에 주목한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자발적 외로움을 겨냥한 ‘싱글 마케팅, ’솔로 이코노미’와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외로움이 만연한 사회에서 외로움과 소비간의 상관관계는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 낯설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깊은 속사정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의 일독을 권한다.



#외로움을소비하는사회 #이완정 #박규상 #더디퍼런스 #리뷰어클럽리뷰


h**********0 2025.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완정, 박규상,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이완정, 박규상,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외로움은 더 이상 특별한 감정이 아닌 것 같다. 기술이 발달하고 사람과의 연결은 더 쉬워졌지만 정작 마음은 점점 고립되어간다. 이렇듯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은 일상이 된 감정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외로움에 주목하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견디고 흘려내는지를 ‘소비’라는 관점에서
"이완정, 박규상,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특별한 감정이 아닌 것 같다. 기술이 발달하고 사람과의 연결은 더 쉬워졌지만 정작 마음은 점점 고립되어간다. 이렇듯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은 일상이 된 감정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외로움에 주목하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견디고 흘려내는지를 ‘소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외로움은 마음가짐으로 극복하라는 조언 대신 외로움과 소비가 어떤 식으로 맞물려있는지를 짚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외로움은 무언가를 원하는 감정이고 그 바람은 곧 결핍으로 이어진다. 결핍은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채우려는 욕망을 불러오고 우리는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를 선택한다. 이 책은 소비를 단순히 물건을 사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가 아니라 정체성을 찾고 외로움을 견디게 하는 심리적 수단으로 바라본다. 이런 관점 덕분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낭비로만 여겨 부끄럽게 생각했던 경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나는 종종 읽지 않은 책들이 쌓여 있음에도 또 책을 산다. 그럴 때마다 부채감을 느꼈지만, 그 행위 자체에서 기쁨과 충족감을 얻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수단이 되었다면 그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소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외로움을 부정하거나 극복해야만 하는 감정만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며 소비 또한 나를 돌아보고 지탱하는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의 사소한 소비에 담긴 마음의 결을 이해하게 된 지금 나만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0 2025.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서평단]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내용보기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상당히 도발적이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책제목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거나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이다.인식에 대한 정의를 넘어 문제해결에  관한 고민과 실천방법론이 꽤나 다양했고 구체적이어서 유의미했다. 외로움과 관련,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흐릿했던 인지 정도가 좀 더 선명해지면서
"[서평단]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내용보기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상당히 도발적이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책제목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거나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이다.
인식에 대한 정의를 넘어 문제해결에  관한 고민과 실천방법론이 꽤나 다양했고 구체적이어서 유의미했다. 
외로움과 관련,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흐릿했던 인지 정도가 좀 더 선명해지면서 실제 도움이 되는 나름의 솔루션을 얻게 된 점이 유익했다. 

“이제 외로움은 관계의 결핍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정서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정서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외로움은 숨겨야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정서 중 하나가 되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들어내지 않을 이유도 없으며 부정적인 것도 아니다. 외로움으로부터 파생되는 긍정적인 신호들을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할 필요가 있다.
k********3 2025.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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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소비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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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 은둔형 외톨이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어릴 땐 불안감이 가득한 은둔형 외톨이였고, 지금은 잠재적인 은둔형 외톨이로 사회 속에 섞여 지낸다.형제도 있고 직장 동료도 있지만, 친구나 연인처럼 깊은 관계를 맺는 일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유대감이라는 감정을 진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형제는 그저 형제일 뿐, 집 안에서는 최소한의 대화만 오간다.직장 동료와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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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 은둔형 외톨이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어릴 땐 불안감이 가득한 은둔형 외톨이였고, 지금은 잠재적인 은둔형 외톨이로 사회 속에 섞여 지낸다.
형제도 있고 직장 동료도 있지만, 친구나 연인처럼 깊은 관계를 맺는 일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유대감이라는 감정을 진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

형제는 그저 형제일 뿐, 집 안에서는 최소한의 대화만 오간다.
직장 동료와도 업무 외의 이야기엔 별 관심이 없고, 그렇게 지내는 데 큰 불편함도 느끼지 않는다.
학창시절에는 나름 무리를 지어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고, 졸업 후에도 한동안 연락하며 지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삶이 팍팍해지며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내가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상대방이 연락하지 않으면 그 인연은 그대로 멀어진다.





그런 내게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는 참 다행스러운 만남이었다.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울과 외로움의 심리, 그리고 그 현상들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에서는 외로움이 단지 부정적인 감정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동안 나는 외로움을 ‘고독사’, ‘자살’, ‘알코올중독’, ‘독거노인’처럼 사회적 문제와 연결된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받아들여왔다.
어쩌면 나는 긴 어둠의 터널을 혼자 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외로움이 오히려 ‘자유’와 ‘선택’의 감정일 수도 있다는 시선을 제시한다.





반려동물을 통한 유대감, 대중문화 속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치는 솔로의 여유로운 삶, 혼밥·혼술 같은 문화에서 볼 수 있듯 외로움은 더 이상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되고 즐기는 문화의 한 부분이 되었다.





외로움은 철학자의 사유에서 출발해 이제는 산업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팬덤이라는 공동체적 소비도 외로움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속 "길들여진다는 것"이 외로움 속에서 더욱 특별해지는 관계의 의미를 일깨운다.





인생은 결국 혼자다.
그렇기에 외로움은 결핍이 아니라, 새로운 욕구이자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이제 외로움도 삶의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비즈니스의 키워드로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앞으로는 ‘인생을 설계하듯 외로움을 설계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외로움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만 가지고 있던 내게, 이 책은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소중한 기회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외로움을_소비하는_사회 #이완정_박규상 #더디퍼런스 #어린왕자 #쇼펜하우어

y********2 2025.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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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일상 아닌 것으로 바꾸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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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을 감정이지만,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지에 따라 조금은 수월하게 함께하는 감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책 속 문장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말하면서, 끝없는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어쩌면 상당히 염세주의적 태도를 지닌 사람이었죠. 그는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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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을 감정이지만,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지에 따라 조금은 수월하게 함께하는 감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 속 문장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말하면서, 끝없는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어쩌면 상당히 염세주의적 태도를 지닌 사람이었죠. 그는 '행복은 고통이 없어졌을 때나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라며 냉철한 현실 인식과 자기 진단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쇼펜하우어 관련 서적은 그의 철학을 빌려 결국 '인생의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하는 태도를 지닐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염세주의 성향을 지닌 그의 철학을 전파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의 철학을 빌려 어떻게 하면 현실을 굳건히 살아갈수 있는지의 힌트를 주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쇼펜하우어 열풍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상당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인생관을 갖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너무 힘들고 고통을 받고 있는 시대이기에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필요하고, 그를 통해 마음의 편안을 얻으려고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 모릅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외로움, 우울, 좌절감, 슬픔과 같은 다양한 고통이 나만 특별히 겪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 특히 중년 이후의 삶은 인생을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그런 정서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라는 점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쇼펜하우어 서적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주변을 둘러보고, 내 안의 나를 둘러보면서 위로를 얻으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쇼펜하우어의 책을 통해 지금의 외로움,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에 함몰되어 있는 자신을 '너는 지극히 정상일 뿐이야'라며 스스로 토닥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요? 198
m******0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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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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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보는 탐구 이야기은둔형 외톨이, 독거노인, 고독사는 외로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회 현상입니다. 본 책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심리학자 2人이 집필한 도서로, 특히 소비행위를 통해 부정적 감정을 줄이는 기전에 초점을 맞춘 게 특장점입니다. 또한 외로움을 lonelines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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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보는 탐구 이야기
은둔형 외톨이, 독거노인, 고독사는 외로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회 현상입니다. 본 책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심리학자 2人이 집필한 도서로, 특히 소비행위를 통해 부정적 감정을 줄이는 기전에 초점을 맞춘 게 특장점입니다. 또한 외로움을 loneliness와 solitude로 구분하면서 그것의 이면을 바라보도록 주문하는 점, 외로움 회피 욕구의 진화적 배경, 현대인이 느끼는 만성적 관계 피로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人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탄탄한 인문교양서입니다.

(2) 내용
들어가며. 외로움의 주술을 푸는 소비라는 마법: 하루도 외로움의 뉴스를 접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이 책은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보는 탐구 이야기입니다.

1부. 소비사회, 외로움을 이야기하다: 상황적 외로움보다 우리가 더 주목하고 신경 써야 할 것은, 외로움을 유발하는 조건 요인이 인식인 경우입니다. 혼자냐 아니냐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외롭다고 생각하는 반응에서 촉발되는 외로움인, 이 인식적 외로움이 사실 현대의 우리를 괴롭히는 외로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2부. 팬이 되어 외로움을 바라보다: 평소에 신중히 하나의 대상을 선택하여 이 대상에만 자신을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무척 깔끔하게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3부.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점프: 현대에도 일상의 외로움을 잊게 만드는, 우리에게 아주 가까운 비일상의 공간들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쇼핑몰, 백화점, 쇼핑센터와 같이 소비를 핵심 기능으로 하고 있습니다.

4부. 슈퍼 심리학, 외로움을 토닥이다: 결국 지금의 일상적인 외로움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귀속되고 맙니다. 외로움을 유발하는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문제를 해석할 것인가, 나를 나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내 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심리학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5부. 소비사회, 토탈 외로움 케어 시대를 꿈꾸다: 외로움은 가장 큰 사회적 문제는 아닐지 몰라도 분명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6부. 자발적 외로움으로 진화하다: 외로움은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에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정서임과 동시에, 외로움에 둘러싸인 홀로라는 상태는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3) 인상깊은 구절
* 세계보건기구의 연구결과,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피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체 및 정신건강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조기 사망위험을 14% 높이고 뇌졸중과 심장병 위험은 30%까지 증가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천: 외로움을 느끼는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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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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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처음 이 책을 받아 들었을때 책표지에 들어난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라는 책의 제목과 외로움의 정서가 나를 괴롭힐 때 잊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소비행위이다 라는 글에서 소비행위가 외로움을 잊게할 수 있나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다.그러나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는 알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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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처음 이 책을 받아 들었을때 책표지에 들어난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라는 책의 제목과 외로움의 정서가 나를 괴롭힐 때 잊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소비행위이다 라는 글에서 소비행위가 외로움을 잊게할 수 있나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소비행위를 통해 외로움에 대처하고 있었고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혹은 회피하기 위해 하였던 행위들이 소비와 맞물려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외로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일상을 유지하머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외로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유지하려는 행위들이 소비행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어떻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종교, 팬덤문화, 쇼핑, 책, MBTI, 심리학, 혼밥문화, 델리상품, 먹방 등 소셜다이닝, 건강셀프케어, 렌탈 연인 등 관계불안의 케어지원, 동반자 경제, AI, 반려동물, 크루문화, 혼행, 프리랜서 등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한 소비문화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우리들이 외로움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어떻게 소비행위를 이용하고 그 효용은 어떠한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책을 끝맺으면서 던진 "외로움을 완화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을 겁니다. 상품과 서비스도 등장할거고요, 하지만 기술과 마음이 함께 담겨 있는 방법이어야만 우리가 이야기해 왔던 외로움의 소비사회가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걸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에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한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 확실히 드러나 있는 것 같았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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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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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 이 책의 주요 내용  1. 소비사회, 외로움을 이야기하다  (1) 외로움을 읽는 법   (2) 소비가 풀어내는 외로움의 매카니즘 2. 팬이 되어 외로움을 바라보다  (1) 외로움의 시대, 팬과 팬덤을 말하다  (2) 상호 응원 문화        (3) 사회적 정체성 3.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점프   (1) 일상의 외로움,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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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 이 책의 주요 내용 

 1. 소비사회, 외로움을 이야기하다
  (1) 외로움을 읽는 법 
  (2) 소비가 풀어내는 외로움의 매카니즘
 2. 팬이 되어 외로움을 바라보다
  (1) 외로움의 시대, 팬과 팬덤을 말하다
  (2) 상호 응원 문화        (3) 사회적 정체성
 3.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점프 
  (1) 일상의 외로움, 외로움의 의식
  (2) 비일상의 자동문을 연 소비사회
  (3) 모든 욕구를 충족하는 쇼핑 공간
 4. 슈퍼 심리학, 외로움을 토닥이다
  (1) 심리학, 내 안의 외로움을 꺼내줘
  (2) 외로움이 심리학을 만날 때
 5. 소비사회, 토탈 외로움 케어 시대를 꿈꾸다
  (1) 식생활과 건강의 셀프셀프가 대세다
  (2) 관계 불안의 케어를 지원하다
 6. 자발적 외로움으로 진화하다 
  (1) 외로움, 결핍이 아닌 새로운 욕구의 관점
  (2) 자발적 외로움을 추구하는 소비
 7. 장기적 관점의 외로움 비지니스 


 B. 이 책의 추천 대상

 필자는 이 책,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지은이 : 이완정ㆍ박규상) 를 다음과 같은 사람 등에게 추천한다.

 (a) 외로움의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영국 정부와 일본 정부, 그리고 우리나라의 서울시의 노력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
 (b) 외로움의 정서와 소설 《어린 왕자》 의 내용을 관련지어 쓴 글을 읽어보고 읽어보고 싶은 사람 
 (c) 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마케팅 등에 대하여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b******3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어쩌면 외로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쩌면 외로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강력한 문구 ‘외로움의 정서가 나를 괴롭힐 때 잊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소비행위이다.’  내가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은 자기 계발에 있어서 꼭 읽어야 하는 첫 번째 책이다.' 생각보다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를 담을 줄 알았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그동안 나의 생활 습관을 되
"당신은 어쩌면 외로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강력한 문구 
‘외로움의 정서가 나를 괴롭힐 때 잊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소비행위이다.’
 
내가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은 자기 계발에 있어서 꼭 읽어야 하는 첫 번째 책이다.'

생각보다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를 담을 줄 알았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그동안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그런 나 자신도 인정하고 이해하며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나 우울증과 우울감,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아래로, 인상깊었던 구절을 몇 가지 남겨본다.

p.20 우리는 ‘외로움’이라는 단어에서 쉽게 ‘혼자서 살아감’ 또는 ‘혼자 있음’이라는 상황이 외로움과 곧바로 연결되는 건 아니다.
p.24 지금 우리 사회에서 ‘혼자 사는 삶=외로운 삶’이란 등식은 이젠 성립하지 않습니다.
p.53 외로움은 우울이라는 마중물을 만나서 더 몸집을 불려 우리를 집어삼킬 수 있는 크기로 변합니다.
p.79 한 사람의 팬이 된다는 건 그 자체로 외로운 사회에 반기를 드는 행동입니다.
p.135 일상의 행동이 습관이 되는 것은 그 행동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입니다.
p.141 이 외로움의 정도를 조금은 낮춰주거나, 잠시 잊게 해주거나 해서 내면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수준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는 이런 기능을 하는거죠.

#리뷰어클럽리뷰
c********6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