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검사다.
읽다보면 한번씩 마음에 남는 문장들이 있다.
온갖 범죄의,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는 와중에도 그 이면에 있는 그들의 삶을 봐주려는 따뜻한 검사다.
추천사에 있는 말처럼, 정명원 검사의 생각처럼, 어쩌면 세상은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지난한 과정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