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안내문에는 이책이 사진 초보자를 위한 책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비전문적으로 사진을 다루는 독자에게는 거의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다. 취미나 생활속에서 디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플레쉬 이외의 다른 보조 조명장치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기회도 없을 뿐아니라 그런 장비를 마련할 수 도 없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거의 다 보조 조명장치를 이용하거나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에서 인물사진을 찍는 방법만 소개하고 있다. 차라리 보조 조명장치나 이런 장치들을 갖춘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없는 일반 사용자를 위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
| 아마추어지만 조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집에 조그마한 조명장비를 구입하고 연습을 하던 중 관련된 내용이 있을 것 같아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상황 예제를 적절히 들어 설명을 하기는 하였으나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사진들도 너무 인위적인 느낌으로 스튜디오를 생각하시면 모르겠지만 사진 자체에 대한 실력이 늘기에는 무리도 좀 있어 보이고... 전체적인 내용이 서점에 서서 30분정도 읽어보면 거의 책 전체 내용이 파악될 수준입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생초보라면 사서 차근차근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왠만하면 서점에서 슬쩍 보시면 내용 끝인 책입니다. |
| 아래 분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스튜디오에서의 인물사진이 요즘 먼 이야기가 아닌 현실을 비추어볼때 이책은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준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광원을 어떻게 써서 찍었는지 위치선정이나 각도등을 참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물까지. 이 책을 참고 하여 소품이나 포즈 도 따라하기를 해볼 수 있는 일종의 샘플집이라고나 할까 동호회를 통해서 모델을 스튜디오에 세워놓고 찍을 기회가 있는만큼 디카족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유용하게 써 먹을 만하다고 판단이 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광원이 주는 효과, 이용법을 따로 좀 설명해 줬더라면 하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