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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이에요 ■그림 : 귀엽고 발랄한 그림 덕에 지식 정보 페이지도 재미있게 술술 읽힌답니다 ■한 줄 평 :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초등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혼자 읽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평소 긴 글을 접해보지 않았던 초등 중학년도) 그런 경우 엄마 아빠가 읽어주시면서 책에 제시된 미래모습을 상상해보고 질문에 답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책이었어요 책 속에 제시된 미래 모습 모두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답니다 공부할 필요가 없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알약들은 모두 제가 어릴 때부터 상상하고 기대했던 미래의 모습이라 진짜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지식을 주는 페이지 모두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이 페이지가 참 좋았어요 정말 답이라는 게 정해져 있지 않은 물음이지만 그렇기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일까를 많이 고민하게 만드는, 생각하게 만드는 유익한 페이지였어요 외국인이 더 많은 학교에서는 한국어가 아니라 외국어를 공용어로 쓰면 어떨까? 라는 질문이 나왔던 주제에서는 '인구 감소'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너무 잘 반영해서 읽고 있는 내내 무섭기까지 했어요 최첨단 기술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뿐 아니라 미래의 어두운 면, 문제점 등도 제시해서 좀 더 우리의 미래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미래에는 꽃길만 걷게 될 거라는 근거 없는 망상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과 우리가 처한 현실을 바탕으로 상상해본 미래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우리가 뭘 준비해야할지, 무엇을 더 신경써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 궁금한 아이들이 있다면 꼭 <진짜로 올지도 몰라, 이런 미래>를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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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올지도 모르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본,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풀어낸 이야기. 3, 4학년 사회교과의 한 내용이기도 한 옛날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 비교하기. 과거 사람들이 그렸던 상상화를 보면서 오늘과 비교해 보면 실제로 이루어진 상상의 모습이 많다. 온책 읽기로 활용하여 관련내용을 조사해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10년 후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해보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10년 후의 세계에는 밥 대신 알약을, 공부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드론을 타고 등교하는 모습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너무 먼 미래가 아닌 지금도 많이 거론되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라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진짜로 올지도 몰라, 이런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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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로봇, 인공지능, 인구 등 우리가 맞이할 미래 사회가 재미있게 그려진 책이었다. 주제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으면서도 정답 없는 질문을 넣어 첨단 기술에 대한 윤리적 고민을 함께 하도록 한 점이 좋았다. 특히나 인공지능은 이 시대의 화두인데 실제로 우리 집에 있는 딸아이와 나누었던 내용이 떠올라 반가웠다. 하루는 영어 학원에 가기 싫었던 딸이 그런 얘기를 했었다. "인공지능이 있으면 외국인을 만나도 다 통역이 되는데 영어 공부를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해?" 딸아이의 말처럼 통역 프로그램이 있으면 바로 바로 우리말로 해석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었다. 통역기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건 어떻게 감당할 건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하고 대화라는 것이 얼굴을 마주보며 상호 교감하는 과정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교사로서 엄마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학교 #김영주 #송효정 #교양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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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릴 때는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덜어 먹게 줬다던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재료가 많아서 먹을거리가 풍부했던 시절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음식들이 부족해진다면? 우리는 대체할 수 있는 식량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지? 그러면서 작은 먹을 거리에도 감사함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과학기술로 변하게 될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여 구체적으로 그린 책이다. 가상 일기 형식이라서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자기와 비슷한 아이가 미래에 쓴 일기인데 내용이 너무 재밌는지 앉은 자리에서 뚝딱 다 읽어내고 다 읽은 후에도 자꾸만 들여다본다. 그도 그럴 것이 곤충 쿠키와 알약 점심, 드론 택시, 만능 다리, 인공지능 등 흥미로운 소재가 가득한데다가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고 과학 지식도 알려주니 아이가 흥미로워 할 수밖에... 마지막에 우리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도 누군가의 꿈이였듯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부지런히 더 크고 행복한 꿈을 꿔서 멋진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메세지도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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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먹을 게 없어서 곤충만 먹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고 먹는 즐거움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하늘에는 드론이 가득하다는 것을 생각하니 하늘이 너무 어지러웠다. 그때는 파란 하늘도 볼 수 없겠지? 갑자기 파란 하늘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다. 그리고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도 소중하다. 그리고 제일 무서운 인공지능이다. 10년 후는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까지 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사람처럼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사람인 척 살아가는 건 아닐까? 아마 지금도 그런 실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로봇청소기만 해도 상당히 뛰어나다. 청소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봤는데 정말로 너무 똑똑했다. 청소기 하나도 이렇게 똑똑한데 로봇은 얼마나 똑똑할까? 책 속에 있는 미래들은 아주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아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공기를 쐬며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먹고살면 좋겠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올지 미리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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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올지도 몰라, 이런 미래는 10년 후 아이들의 일상생활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고, 알아가는 어린이 교양도서다 발전하는 과학기술, 기후 위기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이들의 일상 모습을 살펴보면서 미래를 예측해 보고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점심 식사를 알약으로 대신하는 미래는 어떨까? 식량위기로 인하여 곤충이나 알약으로 대처되는 미래의 식량부터 인구 감소로 우리나라도 다인종 다문화 국가가 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변화와 실생활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드론이 대중교통까지 된다면? 드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발전까지 나온다 진짜로 올지도 몰라 이런 미래는 아이들이 쓴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단순히 정보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닌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함께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게 한다 사회 변화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고 변화해야 하는지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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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한 알로 하루 영양소를 채운다던지, 앞으로는 같은 반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한다던지, 드론택시가 생기거나, 알약 하나로 기억력이 좋아진다. 심지어 사이보그처럼 신체의 일부가 기계화되어 뛰어난 능력을 가지게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답없는 질문들이 해당 목록마다 등장한다. 현재 어느정도까지 연구와 발전이 이루어지고있는지에 대해서도 씌여있어 평소 알지 못했던 과학기술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글씨가 큼직하고 일기형식이라 이해하기쉽도록 일화들이 담겨있어 읽는데에 부담이 덜했다. 아이와 함께 미래사회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상상만 하던 일들이 현재 어느정도까지 연구가 이루어지고있는지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면 도움이 될것 같다!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것이 정말 좋기만 한 일인지 그런 변화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하고, 무엇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기에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고학년부터 무척 유익할 것같다. (물론 이런 세상이 될 수도 있대 ~ 하고 저학년의 아이들과도 상상하며 이야기 나누기에 최고!) 자신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누고 현실로 이루려면 어떻게해야할지 함께 고민하면 좋을듯싶다. #진짜로올지도몰라이런미래 #우리학교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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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알까요? 과거에 우리가 ‘미래에는 물을 사 먹는거 아니야?’라는 상상을 했었다는 걸요. 과거에 했던 미래의 상상이 많이 현실이 된 지금. 이제는 미래에 대해 어떤 상상을 할까요? 제가 가장 많이 한 상상은 바로 알약 한 알로 배불러지는 상상인데요. 여기에도 바로 그 상상이 나오더라고요.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펼쳐낸 이야기와 실제 관련 지식이 나와 있어요. 상상력과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아주 똑똑한 책이랍니다. 제가 했던 식사를 알약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상상은 나노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 가능하다고 해요. 이와 더불어 지금의 식량 위기와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체육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 지적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재미있을 책이에요. 이외에도 이어폰을 꽂으면 여러 나라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상상, 드론이 대중교통이 되어 타고 다니는 상상 등 미래에 이루어질 법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있으니 미래의 생활이 궁금한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요! #진짜로올지도몰라이런미래 #10년후세계미리보기 #김영주글 #송효정그리 #우리학교 #중학년도서추천 #중학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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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래 이야기를 자주 나누지 않는 우리 집에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에요! 식량, 인구, 교통, 인공지능, 건강, 로봇 이렇게 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가올 미래의 생활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기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어요. 각 장마다 실제 미래에서 쓰인 듯한 일기와 함께, 만화 일러스트로 과학 기술 정보를 알려주어 아이가 흥미롭게 과학적 배경도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곤충 쿠키, 드론 택시, 두뇌 업로드 기술 등 낯설지만 흥미로운 미래 기술 이야기에 아이와 함께 “진짜 이런 날이 올 수도 있겠네”라며 조용히 이야기 나누는 순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사회에 대해 아이 스스로 질문할 수 있게 도와준 점도 특별했어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 과학과 사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책을 찾는 분, 그리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눌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미래를 상상하며 나눈 시간이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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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진짜로 올지도 몰라, 이런 미래_김영주(우리학교 어린이) 📝 10년 후 세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의 10년에서 오늘의 10년까지는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 Ai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학교에서는 태블릿으로 공부하며, 스마트폰이나 드론, 로봇 등에 있어서도 이전보다 훨씬 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릴 때 학교에서 과학의 달이면 미래 모습 그리기를 하였는데 과연 우리의 예상은 얼마나 현실로 이루어졌을까? 이 책은 10년 후 세계 미래를 예측한 총 6개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련된 설명, 그리고 정답이 없는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테고리의 내용으로는 식량위기, 인구, 교통, 인공지능, 건강, 로봇이 있다. 예를 들어 식량 위기가 도래한 미래에는 알약으로 끼니를 해결하게 되지 않을지, 하늘에서는 드론 택시가 즐비한 풍경이 펼쳐지지 않을지 등에 대해 우리가 상상해보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이 책을 활용하여 수업을 한다면 책의 구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총 6개의 모둠으로 활동을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모둠에서는 6개의 카테고리 중 흥미로운 것을 하나씩 정해 책의 해당 부분을 읽고 모둠원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그 카테고리와 관련하여 자신의 모둠만의 미래 예측을 해보고 이를 포스터나 ppt 등으로 만드는 것이다. 각 모둠 활동이 끝나면 교실 앞에 모둠별로 나와서 돌아가며 발표를 해도 좋고, ‘갤러리워크’의 형식으로 각 모둠 책상에 작품을 전시한 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관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합쳐져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진짜로올지도몰라이런미래 #김영주 #우리학교 #우리학교어린이 #10년후 #미래 #과학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