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된 나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같았어요..^^ 아이들은 엄마의 여행을 상상하며 즐겁게 볼 수 있고,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쁘고 그림책의 그림 속에서 다양한 그림을 찾으며 신나했어요ㅎㅎㅎ 엄마도 선녀였냐고 묻는 질문에 “당연하지”를 말해주고 마음속으로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
|
나도 한때 선녀였는데... 엄마도 한때는 선녀였는데.. 아직 내게도 고쳐 입을만한 날개옷이 있을 텐데.. 어쩌면 억지로 고쳐 입을 날개옷보다 더 좋은 옷이 있을지도.. 결국 선녀 엄마는 그 옷을 찾아 입나 봅니다. 바쁜 육아 속에 어쩌다 가져보는 한잔의 커피같은.. 짧지만 긴 여운의 이야기.. 한진희 작가님의 따뜻한 글과 그림이 감동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