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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신작, 드디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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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로 우리나라에도 이름을 알린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신작 중 하나이다. 언제 발간되려나 하는 기대에 계속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의 재미와 작품성을 보여주어서 너무 기쁘다. 같이 나온 과 같이 보면 좋다고 선전 띠에 쓰여있는데 그다지 두 작품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다. ^^;; 시대도 좀 다르고.... '유레카'하면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 외쳤던 말로
"기생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신작, 드디어 발간~" 내용보기
기생수로 우리나라에도 이름을 알린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신작 중 하나이다. 언제 발간되려나 하는 기대에 계속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의 재미와 작품성을 보여주어서 너무 기쁘다. 같이 나온 <히스토리에1>과 같이 보면 좋다고 선전 띠에 쓰여있는데 그다지 두 작품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는다. ^^;; 시대도 좀 다르고.... '유레카'하면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 외쳤던 말로, '알았다' 뭐 이 정도의 뜻으로 이해하면 될 용어라는 것은 워낙에 유명한 에피소드이기에 다들 아실테고, 제목 그대로 아르키메데스의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다만 아르키메데스가 주인공은 아니고 그의 시대에 살았던 다밋포스라는 스파르타인의 시라쿠스에서의 이야기이지요. 같은 이야기라도 이와아키 히토시라는 거장이 그려내이 이야기가 이렇게 달라지네요.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철통같은 수비를 자랑하던 시라쿠스가 어떻게 로마군을 막아냈으며 또한 어떻게 함락되는지 구체적이고도 자세히 그려낸 작품. 다밋포스라는 캐릭터도 은근히 매력있는 캐릭터.
c******6 200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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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단편만화 '유레카'
"명품단편만화 '유레카'" 내용보기
겉보기엔 전혀 스파르타인 같지 않은 스파르타 청년 다밋포스, 명석한 두뇌를 가진 그는 시라쿠사와 로마가 전쟁을 치르게 되면서 얼떨결에 노망난 천재 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제자가 되고 만다. 스승의 발명품은 전쟁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고, 다밋포스 또한 명석한 두뇌로 큰 업적을 쌓게 된다.   동양역사는 몰라도 서양역사쪽엔 관심없던 내가 이 책을 주위의견도 들어보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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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전혀 스파르타인 같지 않은 스파르타 청년 다밋포스, 명석한 두뇌를 가진 그는 시라쿠사와 로마가 전쟁을 치르게 되면서 얼떨결에 노망난 천재 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제자가 되고 만다. 스승의 발명품은 전쟁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고, 다밋포스 또한 명석한 두뇌로 큰 업적을 쌓게 된다.

 

동양역사는 몰라도 서양역사쪽엔 관심없던 내가 이 책을 주위의견도 들어보지않고 덥썩 구입한것은 '히스토리에' 의 작가의 단편집 이었기 때문이다. 자신만만한 선택에는 피토하는 후회가 동반된다고들 하는데, 난 아주 성공이었다. 각 인물들만의 매력적이고 지략적인 모습과 역사속의 복장등. 이런 사소한 것에서도 눈을 떼지 못했다. 단편이 이정도의 퀄리티에 작품성을 갖는걸 많이 보지 못해서인지 더 보람이 컸던 작품이다. 다만 완결에서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 개인적으로 남아있다.

q***********2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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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 로마병사 때문에...
"울컥한 로마병사 때문에..." 내용보기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때 이야기가 아니라 죽음에 앞선 이야기입니다. 때는 로마와 카르타고간의 전쟁이 한창일 때. 한니발 장군이 나오던 때 이야기입니다. 한니발 장군이 미남이라고(영웅들은 대개 잘생겼단 이야기를 듣고서)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몸집도 그렇게 거대하지도 않고요. 사팔뜨기로 그려져 있네요. 뭐랄까! 환상이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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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때 이야기가 아니라 죽음에 앞선 이야기입니다. 때는 로마와 카르타고간의 전쟁이 한창일 때. 한니발 장군이 나오던 때 이야기입니다. 한니발 장군이 미남이라고(영웅들은 대개 잘생겼단 이야기를 듣고서)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몸집도 그렇게 거대하지도 않고요. 사팔뜨기로 그려져 있네요. 뭐랄까! 환상이 깨졌어요.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주인공. 하지만 이 분도 주인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나오는 분량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름이 희한하다는 다밋포스가 주인공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역사적인 소재를 가지고 탄생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져 있습니다. 며칠 전에 이런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이 『잔혹한 세계사』. 그 안에 있는 내용 중에 로마와 카르타고간의 전쟁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초의 대량학살에 대한 이야기인데 로마가 카르타고를 철처한 파괴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라쿠사시에 있는 카르타고인과 로마인간의 불신. 시라쿠사시는 카르타고인에 의해 점령을 당해 로마인은 모두 몰살. 하지만 이 중에 ‘클라우디아’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다밋포스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서로 친구입니다. 로마인과 카르타고人(인)이긴 하지만. 아무튼 클라우디아가 로마인이기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다밋포스는 그런 여인을 도와주기 위해 시라쿠사시에 있는 아르키메데스의 집으로 피신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르키메데스는 그곳에서 유명인사이니까요. 시라쿠사시에 로마군이 쳐들어오게 됩니다. 방비를 위해 시라쿠사인 에피큐데스 장군은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한 무기를 이용하여 막아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다밋포스가 여자들의 거울을 이용하여 로마의 전함을 태우는 것도 여기까지. 


결국 역사는 로마의 손을 들어줍니다. 시라쿠사시는 로마군에게 점령당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밋포스가 로마의 장군과 약조를 함으로써 시민들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일까요? 아르키메스는 울컥하는 로마 병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신이 죽을 것을 다밋포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밋포스는 자신의 친구인 클라우디아를 보내고(죽었음) 자신의 배신으로 시라쿠사시를 로마군에게 넘김으로써 그곳에서 살 수 없음을 로마 장군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떠납니다. 고향인 스파르타로 떠날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시간은 지금까지 흘러 왔습니다. 



p********p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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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유레카 ★★★★
"[만화] 유레카 ★★★★" 내용보기
아르키메데스는 시라쿠사에서 태어났다. 시라쿠사는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여러 나라의 표적이 되었는데, 후에 로마의 침략으로 멸망할 때까지 끈질기게 독립을 유지했다. 그 독립에는 아르키메데스의 발명품들이 한 몫했단다. 커다란 거울을 이용해 빛을 모아 로마의 함대를 불태우기도 하고 지렛대를 응용한 투석기와 기중기 등의 신형 무기를 고안하기도 했단다.
"[만화] 유레카 ★★★★" 내용보기

아르키메데스는 시라쿠사에서 태어났다. 시라쿠사는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여러 나라의 표적이 되었는데, 후에 로마의 침략으로 멸망할 때까지 끈질기게 독립을 유지했다. 그 독립에는 아르키메데스의 발명품들이 한 몫했단다. 커다란 거울을 이용해 빛을 모아 로마의 함대를 불태우기도 하고 지렛대를 응용한 투석기와 기중기 등의 신형 무기를 고안하기도 했단다. 나선식 펌프도 발명했고 무엇보다도 목욕을 하다가 비중을 이용해 순금과 금속을 구별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유레카"라고 외치며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뛰어나왔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여기까지가 내가 아는 이야기와 짧은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범,

세상의 반을 죽이면 영웅,

인간을 전부 죽이면 신이다.

 

[기생수]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는 무서운 사람이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잔인성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이 만화도 여전하다.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모를 전쟁에 아르키메데스의 무기가 활용되는 모습이 스파르타 청년 다밋포스의 눈에 비친다. 같은 마을에서 태어나 이웃으로 살았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적으로 만드는 전쟁. 몇몇 전쟁광들의 싸움이 일반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끔찍하다.

 

『마침내 그 모든

목격자는 스러지고

2천 년이 흘렀다....』

 

마지막 페이지에 한창 전쟁 중이었던 에우리알로스 요새 터의 그림과 함께 보여진 위의 글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도대체 뭐가 중요하겠나. 모두 죽고 그렇게 정복하고 지키고 싶었던 터는 이미 유적으로만 남았다. [기생수]를 기대했다면 짧은 내용에 약간에 실망을 할 수 있겠으나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짧아서 그렇지 무게감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k******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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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완성도와 재미.
"무난한 완성도와 재미." 내용보기
기생수로 너무나도 유명한 이와아키 히토시 씨의 단편. 최근 연재되고있는 히스토리에의 전편 격이 되는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이와아키 히토시 특유의 그림체와 친절한 설명이 가득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별로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님에도 기생수에서와 마찬가지로 안정감 있는 그림체이고 배경 묘사가 세밀하지 않으나, 부족하진 않은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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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로 너무나도 유명한 이와아키 히토시 씨의 단편. 최근 연재되고있는 히스토리에의 전편 격이 되는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이와아키 히토시 특유의 그림체와 친절한 설명이 가득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별로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님에도 기생수에서와 마찬가지로 안정감 있는 그림체이고 배경 묘사가 세밀하지 않으나, 부족하진 않은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와아키 씨의 매력. 히스토리에와 마찬가지로 고대 그리스의 인물에 대해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무난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기생수에서처럼 죽음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엿 볼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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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를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듯...
"기생수를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듯..." 내용보기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생수를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기생수는 중장편에 속하는 것이구요, 이 책은 그야말로 한권짜리 단편이니까요...만화의 구성은 매우 약할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한쪽을 새롭게 각색해서 썼다는 점은 괜찮은듯합니다. 이 단편을 보면서 이 Hitoshi Iwaak
"기생수를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듯..." 내용보기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생수를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기생수는 중장편에 속하는 것이구요, 이 책은 그야말로 한권짜리 단편이니까요...만화의 구성은 매우 약할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한쪽을 새롭게 각색해서 썼다는 점은 괜찮은듯합니다. 이 단편을 보면서 이 Hitoshi Iwaaki 라는 작가가 지닌 특징이랄까 그런것이 떠오르더군요..잔인성...그것은 누군가 말했듯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지내는 인간의 단면일수도 있겠지만 히토시 이와키라는 이작가는 그것을 의도적으로 드러낸다고나 할까요? 암튼 인간파괴(특히 잔인하게)적인 면을 많이 보이는듯합니다. 그의 성장배경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면이지요. 기생수같은 탄탄한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실망하시겠지만 다른의미에서 보신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만화랑 비교해서 보통이라서 별3개입니다.
l******7 200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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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에도 인간은 싸웠다
"기원전에도 인간은 싸웠다" 내용보기
칠석의 나라, 기생수, 히스토리에의 작가인 이와아키  히토시의 작품이다.   언뜻 보면 기생수보다는 히스토리에의 외전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카르타고의 한니발과 로마가 경합하던 무렵을 배경으로 도시국가 시칠리아를 둘러싸고 전쟁을 하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위대한 철학자이자 발명가였던 아르키메데스가 등장하는데 그가 발명한 여러가지 공성 방어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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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 나라, 기생수, 히스토리에의 작가인 이와아키  히토시의 작품이다.

 

언뜻 보면 기생수보다는 히스토리에의 외전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카르타고의 한니발과 로마가 경합하던 무렵을 배경으로 도시국가 시칠리아를 둘러싸고 전쟁을 하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위대한 철학자이자 발명가였던 아르키메데스가 등장하는데 그가 발명한 여러가지 공성 방어용 기계들은 침공하는 로마군인들을 대량 학살하는 도구가 된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 본인은 여기에 꽤나 괴로워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왠지 오펜하이머의 고뇌가 연상된다고 할지. 과학자들의 발명은 늘 동시대의 대량 학살과 연관이 된다.

 

스파르타인이면서 로마 여인을 사랑한 주인공은 히스토리에의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는 인간들의 모습은 인간 존재의 작고 하찮음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아키 히토시의 대표작은 역시 기생수이겠지만 유레카라는 이 소품은 그의 작품마다 등장하는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소극적으로 대답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d***n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