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진하던 선수가 해줘야 할 때 해주는 쾌감은 만화라서 느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현실에서는 부진한 선수는 꼭 해줘야 할 때 여전히 부진하더라고요... 토아가 생각한 대로 풀려서 답답하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구단주한테 제대로 엿먹였네요. |
| 이 글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원 아웃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무르와카와 스가다이라가 각성하고 핑거스와의 게임과 구단주와의 신 원아웃 계약 모두 토아의 승리로 돌아갑니다. 완전 구단주네 비서 할아버지에 이입해서 보게 되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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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웃(ONE OUTS) 13권 리뷰입니다. 2군에 쓰레기 삼인방 중 두명은 각성해 무서운 저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스기다이라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특히 자기와 비슷했던 두명이 성공한 걸 보자 더 초초해집니다. 뻔뻔하다 생각하면서도 스기다이라가 안타깝고 동정심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타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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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펴낸 카이타니 시노부 작가의 만화, <원 아웃(ONE OUTS)> 13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아의 흑자 전환을 만든 무르카와의 홈런은 사실 토아의 기술 덕이라기보단 작가의 기술 덕이라고 보는데, 실제 야구에서 피지컬적인 요소가 간단한 솔루션으로 극복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화에서는 결말을 작가가 정해둘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아귀가 맞기만 한다면 설득력을 가지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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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웃 13권 리뷰 입니다. 이책을 알게된건 네이버 만화카페에서 절판된 책이지만 재미있다는 얘기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예스24 이북 이벤트 덕분에 싸게 구매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라이어게임 작가의 초기작품 이라고 알게되니 더 궁굼하게 되더군요 내용은 야구만화 이지만 악덕 구단주와 나쁜 주인공이 서로 이기려고 하면서 심리싸움 및 내기 야구만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수없지만 역시 기대한만큼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빨리 다음권도 보고 싶네요 라이어게임을 좋아하셨던 팬이라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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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아의 의지로 새롭게 전개가 바뀌어나가고 어떻게든 이겨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변화시키고 바꾸어나갑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는 것보면 결국 이 캐릭터도 꽤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나저나 구단주는 한방이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할 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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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라는 말은 "부활" 과도 뜻이 통하기도 한다. 12권에서 쿠라이가 그리고 이번 권에서는 무르와카가 재기를 해냈다. 그러나 단 한 명 스가다이라는 여전히 답이 없는 상태. 하지만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타석에 눈물을 흘리며 들어서는 스가다이라의 모습은 진짜 인상적이었다. 살아갈 의욕조차 잃은 것으로 보였던 스가다이라가 비로소 한 타석의 소중함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야말로 진짜 "재기" 가 아닐까 싶다. 그런 스가다이라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토쿠치의 명대사가 또 작렬! "넌 전부 어긋나있어. 승부로 사는 사람으로써... '지금' 에 목숨을 깎아 먹는 사람으로써 '반성했다' 니 '사과한다' 니 '다음부터 잘 하겠다' 느니.. 그런 느긋한 소리만 하니까 '시간' 에 뒤쳐지는 거다. 정신차렸을 땐 자력생존의 길조차 잃어버린 거지." 멋지잖아!! 그리고 상대편 감독에게 일침하는 장면도 멋있었다. "위협구란 건 말야 상대를 죽인다는 각오로 던지는 거야. 타자의 태세는 무너뜨리고 싶다. 몸에 맞는 공(데드볼이라는 용어는 싫어하므로 대체)은 만들고 싶지 않다. 그런 쪼잔한 근성을 가진 놈한테는 인코스를 던질 자격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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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웃(ONE OUTS) 13이 출간되었습니다. 원아웃은 라이어게임의 작가입니다. 사실 재미면에서 라이어게임보다 원아웃이 더 낫다고 보는데 라이어게임이 인기는 더 많은거 같네요. 아무래도 라이어게임이 다른 컨텐츠로 재활용하기가 더 수월해서 여러 분야로 작품화되었습니다. 원아웃은 스포츠인 야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코믹 심리 배틀물입니다. 사실 야구는 그냥 도구일뿐 다른 스포츠여도 상관없을 작품입니다. 재미는 정말 보장합니다. 데스노트류의 치열한 수 싸움은 아니지만 적당한 코믹에 허를 찌르는 심리 배틀이 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