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참 탐나는 말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참 탐나는 말" 내용보기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거기가 어딜까? 어쩜 그것 역시 미워하는 마음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닐까? 범죄가 거의 없는 마을 남아프리카의 바벰바족의 색다른 심판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바벰바 족은 죄를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를 광장 한복판에 세운다.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일을 중단하고 광장에 모여들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뤄 둘러싼다.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참 탐나는 말" 내용보기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거기가 어딜까? 어쩜 그것 역시 미워하는 마음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닐까? 범죄가 거의 없는 마을 남아프리카의 바벰바족의 색다른 심판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바벰바 족은 죄를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를 광장 한복판에 세운다.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일을 중단하고 광장에 모여들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뤄 둘러싼다. 그리고 돌아가며 말하기 시작합니다.

비난이나 돌이 아닌, 그가 과거에 했던 미담, 감사, 선행, 장점의 말들을 한마디씩 쏟아내는 것이다

"넌 원래 착한 사람이었어."

"작년에 비 많이 왔을 때 우리 집 지붕을 고쳐줬잖아. 고마워!"

칭찬거리를 전부 찾을 때까지 계속. 몇날며칠을 자신의 칭찬을 듣는 것으로 보낸 피의자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과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된단다. 마지막 의식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마을 사람들이 한 명씩 다가와 안아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용서해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가 새사람이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축제를 벌인다고 한다.

환타지 같은 이 일이 실제로 남아프리카에 존재하는 부족이라는 것이 엄청 신기해 한 적이 있다. 이 동시를 읽는데 그 이야기가 떠올랐다.

“얼마나 더 많은 일이/ 민지와 나 사이에/오고 갔는지// 그걸 잊지 말라고/그걸 어떻게 자꾸 잊냐고/ 미워하던 마음을/ 빛이 콕,콕/ 찔러” 이 동시는 친구 사이의 일을 말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가 생길 때 ‘ 다시 안 봐도 되는 사람인가? 오래 보아야 할 사람인가?’를 생각한다. 오래 보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덮고 가거나 직면하게 해서 해결해야 하기에.

지난 주 정토사에서 운영하는 반나절 템플 스테이에 참가한 적이 있다. 마지막 활동으로 자기가 갖고 싶지 않은 마음과 정말 갖고 싶은 마음을 색종이에 쓰라고 했다. 그 두 마음을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접었다. 갖고 싶지 않은 마음을 적은 색종이를 들라고 하시더니 “이 마음 가지고 가시겠습니까?” 다들 싫다고 했다. 그럼 여기 버리고 가십시오 하며 오아이스에 꽂았다. 그 다음 정말 갖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다. 다들 가져가겠다고 했다. “이것도 집착이 됩니다. 이 마음도 여기 두고 가십시오”했다. 오〰우리는 부정적인 마음만 버리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내 마음에 빛이 있는 곳” 이 말 참 탐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d 2025.07.1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의 아름다운 이모에게
"나의 아름다운 이모에게"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빠른/ 자전거/ 나한테 사주기로 했잖아”. 아이는 자전거 타고 싶고 이모랑 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렇게 하려면 이모가 일어나서 시를 써서 “상금 많은 상 받아” 자전거를 사야만 한다. 이모가 자전거를 사줄 거라는 확신과 자전거를 사줄 수 있는 재능을 믿는 조력자이다. “자전거 여행하기 좋은/ 봄이 오고 있단 말야” 마지막 구절이 애틋하다.
"나의 아름다운 이모에게"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빠른/ 자전거/ 나한테 사주기로 했잖아”. 아이는 자전거 타고 싶고 이모랑 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렇게 하려면 이모가 일어나서 시를 써서 “상금 많은 상 받아” 자전거를 사야만 한다. 이모가 자전거를 사줄 거라는 확신과 자전거를 사줄 수 있는 재능을 믿는 조력자이다. “자전거 여행하기 좋은/ 봄이 오고 있단 말야” 마지막 구절이 애틋하다. 아이의 눈에는 계절이 변하고 희망이 오는 게 보이지만, 이모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시의 제목 「나의 아름다운 자전거에게」에서 아름다운 자전거는 이모이다. “내가 따라가기 좋을 만큼 사이를 벌이고/ 내 앞에 달려가는 이모”에서 이모는 앞서 달리는 자전거이자, 함께 타고 싶은 존재이다.
YES마니아 : 골드 b*****9 2025.07.2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권정생 선생님을 생각하며
"권정생 선생님을 생각하며" 내용보기
참새진짜야아무도 말하지 않아서 다들 모르는 것처럼 살지만사실 하느님은참새 속에 들어가 참새처럼 살 때가 있어함박눈이 펑펑 세상을 덮어며칠 동안 찾고 또 찾아도 강아지풀씨조차 보이지 않을 때하느님은 얼른 참새 옷으로 갈아입고는쫄쫄 굶은 참새 무리를 이끌고 닭장 속으로 들어가닭 사료를 훔쳐 먹는단다방금 전에도 하느님은수십 마리 참새들이랑 사료 통을 털다가내 손에 붙
"권정생 선생님을 생각하며" 내용보기
참새

진짜야
아무도 말하지 않아서 다들 모르는 것처럼 살지만
사실 하느님은
참새 속에 들어가 참새처럼 살 때가 있어
함박눈이 펑펑 세상을 덮어
며칠 동안 찾고 또 찾아도 강아지풀씨조차 보이지 않을 때
하느님은 얼른 참새 옷으로 갈아입고는
쫄쫄 굶은 참새 무리를 이끌고 닭장 속으로 들어가
닭 사료를 훔쳐 먹는단다
방금 전에도 하느님은
수십 마리 참새들이랑 사료 통을 털다가
내 손에 붙잡혀 나왔어
하느님은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를 부지런히도 아끼신다니까
하느님의 고,
참새 같은 눈
하느님의 고,
참새 같은 발가락
하느님의 고,
꽉 쥐면 금세 터져 버릴 것 같은
뛰는 심장을 하늘로 놓아주며
나는 하느님을 정말 몰라보는 사람처럼
이렇게 말했지
요놈,
요 이쁜
참새 놈



《참새》는 보자마자 권정생 선생님의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아요>라는 동화가 생각났다. 어려운 시절 하느님은 우리의 옆집으로 내려와 같이 살더니, 그 하느님은 하늘로 올라가더니 그 익살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닭들의 사료통을 터는 참새로 나타난다. 참새로 숨어들어도 하느님인걸 금방 알아챌 수 있는 하느님, 그 익살을 익히 알고 있다는 듯, 짐짓 모른 척 ‘요놈, 요놈 요 이쁜놈’ 하며 하느님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시인이 있다.
참새 무리를 살리는 하느님이 하느님일까? 하느님을 살려주는 시인이 하느님일끼? 시를 쓰는 내가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대상의 의미가 달라지고, 생명력이 달라진다. 바위에게도 온기를 불어넣어 꽃이 되게 하고, 없는 이모도 만들어내고, 꽃 속에서 수탉이 울고, 눈사람에게 꽃 화분을 고르게 할 수 있는 시인이다. 시인은 하느님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며 언어를 재구성하여 시가 삶으로 이어지고, 삶에서 시를 이끌어내는 패턴을 제시한다. 시집 속의 시를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동안 시는 내 안으로 들어와 <자신을 믿으라>는 말속에 숨어있는 나의 신을 찾아내어 세상을 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은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패턴들이 숨어있어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25.07.2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빨간 안경 낀 귀여운 아이를 따라가보자
"빨간 안경 낀 귀여운 아이를 따라가보자" 내용보기
꽃 피는 봄에 만난 바위가 손을 내밀며 출발하는 동시 여행은 총 44편의 동시를 만나고 눈 오는 겨울, 다시 바위를 만나 다음을 약속하며 마치게 된다. 잘 짜여진 동시집《시를-위한-패턴-연습》은 무지개색 고운 옷을 입고, 아이들을 포함한 독자들을 만난다. 빨간 안경을 낀 귀여운 아이는 지난 번 빨간 모자 아이보다 더 본격적으로 독자에게 여행에 동행하자고 말을 건다. 그리고 그
"빨간 안경 낀 귀여운 아이를 따라가보자" 내용보기
꽃 피는 봄에 만난 바위가 손을 내밀며 출발하는 동시 여행은 총 44편의 동시를 만나고 눈 오는 겨울, 다시 바위를 만나 다음을 약속하며 마치게 된다. 잘 짜여진 동시집《시를-위한-패턴-연습》은 무지개색 고운 옷을 입고, 아이들을 포함한 독자들을 만난다. 빨간 안경을 낀 귀여운 아이는 지난 번 빨간 모자 아이보다 더 본격적으로 독자에게 여행에 동행하자고 말을 건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는 것 같은 이모가 있다. 그 존재의 모호함이 어른까지 독자의 폭을 넓히는 데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시에 등장하는 자연물들이 전작에 이어 재등장함으로써 연결되고, 의미가 더 깊게 중첩되어 읽혀지는 재미와 반가움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5.07.19.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시를 쓴다는 것이 모과를 건네는 일이라면
"시를 쓴다는 것이 모과를 건네는 일이라면" 내용보기
이 시에서 건네고자 하는 ‘노랑 모과’는 시인이 정성껏 쓴 시 한 편을 상징하는 듯하다. 그래서 시 속의 ‘너’는 시적 화자의 구체적인 대상(예컨대 짝사랑의 상대)일 수도 있지만, ‘모과’를 ‘시’로 바꾸어 읽는다면 그 ‘너’는 시인이 염두에 두는 한 명의 독자가 된다. 시인은 모두를 향해 시를 쓰지만, 결국엔 시 한 편 한 편이 독자 하나하나의 마음에 가까이 닿기를 바라는
"시를 쓴다는 것이 모과를 건네는 일이라면" 내용보기

이 시에서 건네고자 하는 ‘노랑 모과’는 시인이 정성껏 쓴 시 한 편을 상징하는 듯하다. 그래서 시 속의 ‘너’는 시적 화자의 구체적인 대상(예컨대 짝사랑의 상대)일 수도 있지만, ‘모과’를 ‘시’로 바꾸어 읽는다면 그 ‘너’는 시인이 염두에 두는 한 명의 독자가 된다. 시인은 모두를 향해 시를 쓰지만, 결국엔 시 한 편 한 편이 독자 하나하나의 마음에 가까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시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그래서 나도 모르는” 노랑 모과를 주었다는 말이었다. 이 말은, 내가 쓴 시가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 도착할지, 어떻게 읽힐지조차 시인도 알 수 없다는 뜻인 것 같다. 시를 쓴 순간, 시는 시인의 손을 떠난다. 그리하여 시인은, 자신의 시가 예측할 수 없는 생명력을 얻어, 시인의 의도를 넘어 독자의 삶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순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안 시인이 정성껏 키워낸, 잘 익은 노랑 모과 한 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a 2025.07.2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안 시인의 동시집 전권 읽기를 추천합니다~
"이안 시인의 동시집 전권 읽기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안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은 시리즈의 최신편 같기도 하고, 속편 같기도 하고, 번외편, 변주곡 같기도 하다.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을 읽다 보면 그 전의 5권의 동시집과 연결된다. 한 예로 《기뻐의 비밀》의 <그림자 약속>은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의 <그림자 약속>과 이어져 있다. 이러한 예가 많다. 바위, 메꽃, 모과, 돌멩이, 오리, 그림자, 눈사람 등 우경숙 평론가의 "새롭게
"이안 시인의 동시집 전권 읽기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안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은 시리즈의 최신편 같기도 하고, 속편 같기도 하고, 번외편, 변주곡 같기도 하다.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을 읽다 보면 그 전의 5권의 동시집과 연결된다. 한 예로 《기뻐의 비밀》의 <그림자 약속>은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의 <그림자 약속>과 이어져 있다. 이러한 예가 많다. 바위, 메꽃, 모과, 돌멩이, 오리, 그림자, 눈사람 등 우경숙 평론가의 "새롭게 보는 건 새롭게 사는 힘일까"라는 말처럼 새롭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하면서 관계 속에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을 읽으면서 다른 시집의 시를 다시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기뻐의 비밀≫ 시인의 말 마지막에 "앉기 좋은 자리에 먼저 와서 곧 도착할 어린이와 당신을 기다리며"라는 말이 더 와 닿았다. 왠지 시인은 이미 다른 속편과 번외편들을 이미 과거에 준비하고 미래에서 기다린 것은 아닐까 하는. "돌멩이 꽃, 언제나 꼿꼿이 앉아 찾아오는 이에게 줄 말을 궁리하는 마음." <나비와 돌멩이>처럼.


≪고양이의 탄생≫의 해설의 김륭 시인의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시인은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것까지 자신의 삶과 몸을 통해 끄집어내는 사람이지요." <시를 위한 패턴 연습>에서는 이안 시인이 어떤 삶과 자세를 통해서 시를 끄집어내는지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패턴은 규칙성을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변칙성과 다양성을 내포하기도 한다. 연습은 꾸준히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이자 실천이다.

나의 삶이 시가 되도록 (나의 삶 → 시)

나의 시가 삶이 되도록 (나의 시 → 삶)

결국, 언젠가는 나의 삶 = 시가 된다. 그러기 위해 나는 과거, 현재를 미래처럼 살아야 한다. 또한, 화살표는 물결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방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방향성은 시간의 연속성이기도 하다. 그러니 흐르는 물처럼 삶의 시간에서 나는 패턴을 연습하며 삶=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물살 위에 떠 있는 오리를 보고 느꼈다는 것이 놀랍다. 오리는 물살을 데려가기도, 물살이 밀고 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둥둥"이 아니라 "동동"이다. 무겁지 않고 가볍게 떠 있는 모습은 합일(合一)이 된 것처럼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아마 시인도 삶과 시의 모습이 자신의 삶과 몸을 통해 끄집어내어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볼까 하는 것은 시인의 세계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의한다. 《시를 위한 패턴 연습》에는 '이모'가 등장한다. 무려, 9편이다.

내가 느끼기엔 '이모'는 《기뻐의 비밀》의 '그림자'의 다른 이름처럼 느껴진다. 실체가 없는 이모에게 혼잣말하는 것처럼, 편지처럼 쓴 시들이 그렇게 느껴지고(이모가 아닌 나에게 하는 말 같다.)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하며 때로는 기다려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하고, 기뻐해 주는 삶에서 언어로 드러나지 않는 면이다. 시인은 모든 것에서 그런 그림자를 보고 있는 듯하다. 모든 것 안에는 따뜻하고 적극적인 그림자가 있다고 말이다. 그것은 부지런한 하느님<참새>처럼 어떤 일의 이면을 이쁘게 보고, 부정적인 상황이나 마음에서도 내 마음에 빛이 있다고 믿는 마음일 것이다.

e*****t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