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유키노가 임신했다는건 옛날에 옛적에 알았던 사실입니다^^ 유키노가 자다가 일어나서 배를 잡는 장면과 외에도 많은 힌트가 나옵니다 그렇게 나온 힌트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면 제대로 않봤다는 말씀이죠 제가 봤을때 10권대 초반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 없이 본것이지 갑작스런 임신은 아니죠 ^^ 그리고 유키노는 의사가 되기로 결정했고 아리마는 경찰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분들은 또 이상한 소리들을 하시니... 그림은 많이 변하지 않은편이라고 생각하구요 대충 본 사람들한테는 모르지만 그 남자 그 여자 스토리는 상당히 심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마가 변하고 유키노가 변하지 않은데에는 유키노는 행복한가정에서 살았고 아리마는 아픈 추억속에서 어둠속에서 자랗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리마가 유키노를 좋아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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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는 어둠으로부터 구원받고 평온함을 되찾는 가 했더니
유키노가 중대 발표를 합니다...(- -;;;도대체 언제 어떻게 임신시킨거니??! 아리마...)
제가 예상한 결말은 둘이 의사부부가 되거나
아리마는 의대로 진학하고 유키노는 법대로 진학하여
어쨌든 둘다 촉망받는 젊은이로 출세하는 거 였는데
유키노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약간 제 예상과 어긋나는 결말로 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마 양부모님의 어린 시절 얘기가 들어있다는 사실하나로
구입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아리마 양아버지가 소년이었을 적 모습 한 컷으로 "20권 사길 잘했군"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나저나 그남자 그여자는 역시 초반이 젤 좋았던 것같습니다
갈수록 그림도 변해가고... [인상깊은구절] 아리마의 엄마의 독백중... 인생은 심오합니다 무엇이 행복이고 무엇이 불행인지 전혀 알 수 없죠... |
| 유키노의 임신이 생뚱 맞다는 건 말도안된다 이미 관계를 했을 때부터 이상한 느낌이라든가 깃털 날리는 꿈같은것, 그리고 태몽 비슷한 꿈도 꿨고 다 암시가 되어있었다. 아이를 갖음으로써 성장하고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이 만화의 테마다. 그리고 그로인해 원치않은 임신- 학대= 로 이어졌던 아리마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