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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고민이 될 것이다.
초임교사에게 학급운영의 실제적인 길을 보여주는 책.
새학년 첫만남부터 구체적인 학급조직, 교실환경과 처음으로 대하는 학부모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되어 있다.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시문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가정통신문이나 편지가 씌여있어 활용가치가 높다.
처음 학급을 맡아 방향을 잡지 못하는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는 유용한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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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다 적절한 때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바로 지금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이 그 적절한 때이다. 전에 보았을 때도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은 했었지만 그다지 참고로 이용하진 못했었다. 그러니까 딱 이맘때 아이들과의 새 학년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할지 계획하는 시점에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학급을 일년간 어떻게 꾸려 갈지, 일 년간 아이들이 생활할 교실 공간은 어떻게 가꿀지, 그리고 학급운영의 든든한 동반자인 학부모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풀어 나갈지 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간 해 온 활동도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되짚어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기 전에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매년 해오는 일이지만 막상 또 학급을 맡고보면 막막해하며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학급을 꾸려가야겠다는 욕심만 앞세우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좋다는 자료들만 잔뜩 물고와선 다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폐기처분하기도 여러 차례... 이번엔 이 책으로 무장하여 좀 더 체계적인 계획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총3권이 시리즈로 되어 있는 데 지금 필요한 건 1권이다. 1권에서는 일 년 학급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운영의 텃밭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과 그 텃밭에서 커 갈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교사, 특히 초등교사에게 3월 한 달간은 두고두고 필요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