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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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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유명한 책입니다.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대에 못 미치기도 하군요. 다소 예전에 만들어진 책이어서 인지 지금 아이들의 눈에는 양에 차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과 정서계발, 교훈등을 주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책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의 그림도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밀화 그림책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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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유명한 책입니다.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대에 못 미치기도 하군요. 다소 예전에 만들어진 책이어서 인지 지금 아이들의 눈에는 양에 차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과 정서계발, 교훈등을 주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책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의 그림도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밀화 그림책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 책은 실망이 크네요. 아마 전집이라 마음에 드는 부분과 들지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따뜻하고 훈훈한 내용이 있는 반면 정신없는 그림의 책도 있습니다. 최근의 보리책과 비교해선 좀 아닌듯싶군요. 제 생각엔 다소 귀찮더라도 보리책의 낱권 구입이 좋을듯합니다.
e****4 2005.12.0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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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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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연령이 이제 한살이어서 신청할 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엄마 욕심에 나중에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했지요. 그런데 기쁘게도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게 온 책은 개똥이 그림책에서 오줌 누고 잘걸, 겨울이 왔어요. 시골 쥐가 서울에 갔어요 이렇게 왔습니다.   1. 오줌 누고 잘걸(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책) 내용: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네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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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연령이 이제 한살이어서 신청할 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엄마 욕심에 나중에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했지요. 그런데 기쁘게도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게 온 책은 개똥이 그림책에서 오줌 누고 잘걸, 겨울이 왔어요. 시골 쥐가 서울에 갔어요 이렇게 왔습니다.

 

1. 오줌 누고 잘걸(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책)

내용: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네요. 그래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아들을 가진 엄마라서요. 미루는 오줌 누는 꿈을 꿨는데 자다가 오줌을 쌌네요. 걱정이 된 미루는 생각하다가 아기가 싼 것처럼해서 엄마한테 이릅니다. 그러나 엄마는 미루를 야단치는 대신에 다신한번 주의를 줍니다. 미루는 이젠 잊지않고 자기전에 오줌을 누고 물도 많이 먹지도 않겠다고 엄마한테 말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책을 보면 볼수록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책 표지의 두 남자아기가 배꼽을 내민채 자는 모습니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항상 바쁜 사람인것을 볼 수 있네요. 그림에 방을 닦는 모습이나 고무장갑을 끼고 미루앞에 선 모습이나 엄마가 집안 일로 바쁜 사람이라는 것이 표현되어 있네요. 미루가 걱정하는 모습등이 그림에 너무 잘 나와있어서 나중에 울 아기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겨울이 왔어요(자연 관찰을 돕는 책)

내용:

겨울이 와서 추워요. 나무도,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도 옷을 입었어요. 겨우내 잠만 자는 동물도 있어요. 눈이 내리고 눈싸움을 하고 썰매를 타요. 연을 만들어 날려요. 군밤도 사먹고요. 설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책을 읽고나서:

겨울이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어떤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지 겨울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네요. 많은 사람의 등장으로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14.15쪽을 보면 썰매타는 것과 칼싸움 하는 것만 말하고 있지만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팽이도 돌리고 스케이트도 타고 있어요. 글은 짧지만 그림을 보고도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겨울이 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거 같네요^^

 

3. 시골 쥐가 서울에 갔어요(통찰력 형성을 돕는 책)

내용:

서울쥐가 시골에 갔는데 시골쥐의 사는 모습을 보고 실망해 서울 구경을 시켜줍니다. 시골쥐는 서울의 공해, 물의 오염, 네온사인과 소음으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기가 살던 시골로 돌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서울이 어떤 곳이다'라고 말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골에 비교해서 오염이 많이 된 곳이라는 것을요. 자연속에 사는 것, 시골에 사는 것이 삶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데... 서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서울의 나쁜 모습만을 보여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9쪽에는 서울쥐가 방독면을 쓴 모습이 보이는데 아이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세권의 책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울 아들 빨리 자라서 이 재미있는 책들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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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서부터 감사하는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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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대했던 책..기대이상입니다. 그림하며 내용까지 알토란같은 책이더라구요^^ 마음씨 고운 풀/다람아 이 닦았니/아이코아야야...세권을 접했어요. 다람아 이닦았니와 아이코아야야는 이닦는습관과 정리하는습관을 도와주는 책이구요.. 마음씨고운 풀은 읽고나니 아낍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더라구요.   *아이코 아야야*   아기 도깨비 새봄이의 이야기예요^^ 어지르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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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대했던 책..기대이상입니다.

그림하며 내용까지 알토란같은 책이더라구요^^

마음씨 고운 풀/다람아 이 닦았니/아이코아야야...세권을 접했어요.

다람아 이닦았니와 아이코아야야는 이닦는습관과 정리하는습관을 도와주는 책이구요..

마음씨고운 풀은 읽고나니 아낍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더라구요.

 

*아이코 아야야*

 

아기 도깨비 새봄이의 이야기예요^^ 어지르기대장이지요..

옷도 아무데나 벗어놓고 방안은 낙서투성이랍니다. 책도 찢어버리지요.인형팔이 튿어져도 본체만체..

꿈을꾸게 되요..새봄이를 혼내주자고 장난감들이 마구 달려듭니다.

꿈을 깨고난 후 새봄이는 정리를 아주 잘하게 되는이야기예요^^

도깨비 새봄이 말썽꾸러기이긴 하지만 넘 귀엽더라구요^^

 

 

 

*다람아 이 닦았니*

 

이닦기 싫어하는 아기다람쥐 다람이 이야기입니다.

엄마 다람쥐가 이 닦으라하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두 이닦기를 싫어하죠.

조금만 더자고요,기차놀이 하고요.하나만 더 먹고요~..매번 이런 식이랍니다.

결국 이를 못닦고 자게 되는데 밤에 이가 아파서 다음날 치과에 가게됩니다.

이가 많이 썩었다는 의사 선생님 말에 다람이는 엉엉 웁니다.

그 다음부터는 엄마가 이 닦으라하면...^^..네~지금닦을께요!한답니다^^

 

 

*마음씨 고운 풀*

과연 마음씨고운 풀이 뭘까요? 다 읽고 나서야 아~이거구나했네요^^

웅덩이에 이상한 풀이 자라납니다.

거미는 집을 짓고 메뚜기는 잎을 따먹습니다.

가을이 오자 풀에 이삭이 달리는데 참새가 와서 배 고프다고 이삭을 쪼아 먹지요..

물웅덩이가 다 마르고 동물들이 다 사라진후 들쥐가 찾아와 배고프다고 먹어두 되냐구하자

풀은 맘씨 좋게 끄덕입니다.

 

 

과연 이 풀은 뭘까요^^..바로 벼랍니다.

정말 아낌없이 주더라구요..읽는내내 정말 흐뭇했답니다.

 

세권다 맘에 쏙 들더라구요~

울아들..다람이처럼 안될려면 이 닦아야된다구 갓 돌지난 동생에게 칫솔 가져다 줍니다^^

장난감 정리안해서 새봄이 책보여줬더니..겨우 정리하더라구요~

벼는 다 줘버리고 남는게하나도 없어서 아프겠다했더니..

우리가 밥 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니까 괜찮다 하네요~

외할머니가 농사지어 쌀을 보내주시는데..요책읽고 전화까지 했네요..

할머니께 감사하다구요^^기특한 울아들입니당^^

좋은책 접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t*****4 200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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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에 딱맞는 크기의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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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은 다른 어린이 동화책의 반만한 크기인다. 무겁지도 두껍지도 않고, 아이들손에 꼭 맞는 사이즈의 책이다. 책도 종류별로 다양해서 같은 개똥이 그림책인데도 통찰력 형성을 돕는 책, 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책, 자연관찰을 돕는 책등 책의 내용들이 가지 각색이다.   원숭이 왕 그림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양쪽에 넓게 펼쳐진 그림속에 글은 단몇줄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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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은 다른 어린이 동화책의 반만한 크기인다.

무겁지도 두껍지도 않고, 아이들손에 꼭 맞는 사이즈의 책이다.

책도 종류별로 다양해서 같은 개똥이 그림책인데도 통찰력 형성을 돕는 책, 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책, 자연관찰을 돕는 책등 책의 내용들이 가지 각색이다.

 

원숭이 왕

그림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양쪽에 넓게 펼쳐진 그림속에 글은 단몇줄 써있다.

글이 많이 쓰여있으면 이또래 아이들에게는 지루함을 안겨 줄수있겠지만, 이책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책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글이 참 짧다.

글씨가 조금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

동물나라에서 왕이 되고 싶은 한 원숭이가 모든 동물들이 자기처럼 두발로 걷고, 한손으로 나무에 매달려야한다면 다른 동물들을 못살게 굴 생각만 하고 있었다. 모든 동물들은 두발로걷는것에 무척힘들어했고 이때 한 아기새 한마리가 참지 못하고 하늘로 날아올랐고, 아기 사슴 한마리는 제발로 뛰어 날아났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버린다.

뭔가 한창 재미가 있는 클라이막스를 기대하는 장면에서 끝나버린 느낌이 조금 있어 허전한 느낌이있지만, 좀더 이야기가 나온다면 책이 두꺼워 지는것을 걱정스러웠을것이다.

 

 

엄마랑 같이 있을래

이책도 마찬가지로 양쪽면을 가득채운 풍성한그림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에비해 글은 단몇줄. 이 또래 아이들은 글보다 그림에 더 관심이 더 많이 있기에 이 단 몇줄 밖에 안되는 글이 글고 끝없이 써있는 동화책보다 더 맘에 든다.

처음에는 엄마소가 일하는곳에서도  졸졸 따라 다니는 엄마소를 힘들게 하는 송아지였지만, 나중에는 엄마소가 자기때문에 힘들어 하는것을 알고 엄마소가 일을 할때는 저쪽에 가서 혼자 놀기 시작한다.  송아지의 엄마소 생각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엄마소의 모습이 인자하고도 멋지게 잘 그려져서 그림이 너무 맘에 들었던 책이다. 아이의 눈에는 어떻게 비쳐졌을지 모르겠지만 그져 좋은듯한 표정이다.

 

 

가을이 왔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가는책이다. 지금 가을 날씨에 딱맞는 책이고, 가을의 멋진 그림들과 아이의 시선에서본 가을의 느낌이 글로 잘 쓰여져 있다.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벼, 파란 가을하늘, 시원한 바람, 울긋불긋한 나무들, 탐스러운 과일, 아빠랑 밤을 주웠을때, 풍성한 배추로 만든 김치등 지금의 가을의 풍경과 모습을 잘 표현하고 그렸다.

우리아이도 이렇게 가을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m*****3 200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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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웃음뒤에 자연관찰 역할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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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아들이 돌때쯤 즐겨보던 보리출판사 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을 몇 권 갖고 있었거든요. 내용은 가벼운것 같지만, 아이들 시선에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뒤죽박죽 도깨비..(개똥이 그림책 인지발달을 돕는 책)첫 페이지를 보고 크크.. 홋자 웃었네요.. 제 아들 예성이가 돌전인가까지 저보고 아빠라고 했거든요.. 이크.. 그런데.. 읽다보니 정말
"개똥이.. 웃음뒤에 자연관찰 역할까지 하네요.." 내용보기
사실 제 아들이 돌때쯤 즐겨보던 보리출판사 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을 몇 권 갖고 있었거든요. 내용은 가벼운것 같지만, 아이들 시선에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뒤죽박죽 도깨비..(개똥이 그림책 인지발달을 돕는 책)
첫 페이지를 보고 크크.. 홋자 웃었네요..
제 아들 예성이가 돌전인가까지 저보고 아빠라고 했거든요.. 이크..
그런데.. 읽다보니 정말 저도 헤갈리더라구요..
발은 손, 손은 발, 귀는 코, 입은 눈, 등은 배, 배는 등..
전에 배변 훈련책에 바자에 쉬야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하더라구요.. 잘했다고, 박수까지 쳐가며... 이크.. 못말리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이 도깨미 엉뚱한 모습을 재밌있다고 따라하는거 아닌지 조금 걱정은 되지만요.. 장난꾸러기 예성.. 책보더니 엄마 따라 깔깔깔 웃네요..

날씨가 좋아요.. (개똥이 그림책 자연 관찰을 돕는 책)
저도 진작부터 이런책 없나 궁금해 했었거든요..
날씨.. 계절.. 너무 추상적이어서.. 이해시키고 느끼게 하기가 영~ 어렵더라구요..
요즘들어 가을이 되면서 하늘.. 구름.. 바람.. 비.. 무지게.. 낙엽.. 단풍 이런것들에게 관심이 많고 많이 얘기하던데.. 엄마인 저로서는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흡족한 책이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한 나무의 변화도 예쁘고 또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우리나라 또한 아름답다고 세삼 느꼈답니다..

나무와 싸운 멧돼지.. (개똥이 그림책 감성 발달을 돕는 책)
요즘 들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떼쓰기도 늘었는거든요..
물론 자연스런 현상이라 그다지 걱정은 안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왜 서로 나눠야하는지.. 또한 아직은 어리지만,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의 다양한 표정.. 재미있네요.. 나무는 항상 너무 착하네요..
h*******5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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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담긴 개똥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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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  ..... 마음씨 고운풀, 개가 좋아요, 가을이 왔어요       1. 마음씨 고운풀..... 그림이 자수의 느낌이라 포근하게 다가왔다                        마음씨 고운풀은 모든 동물들에게 보탬이 되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고마운 풀이다   소금쟁이 , 올챙이, 개구리,,무당벌레....등등                        이 책은 마치 아낌없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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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  ..... 마음씨 고운풀, 개가 좋아요, 가을이 왔어요

 

 

 

1. 마음씨 고운풀..... 그림이 자수의 느낌이라 포근하게 다가왔다

                       마음씨 고운풀은 모든 동물들에게 보탬이 되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고마운 풀이다   소금쟁이 , 올챙이, 개구리,,무당벌레....등등

                       이 책은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개가 좋아요........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개를 책을 읽는 동안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강아지가 자기를 향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기도하교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보호의 기능으로 크게 찢어주며

                         이렇듯 아이들은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 강아지를 통해서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것의 중요성도 살짝

                         배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울 딸아이도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한번더 한번더 를 계속 외치며 자꾸 읽어달라고 한다..."

                          계속 읽어달라고 주문하면 계속 읽어줘야겠다

                         가끔은 책에 없는 내용도 집어 넣어서....

                        울 딸아이 처럼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다

 

3. 가을이 왔어요....... 지금의 계절에 딱 맞는 책이라 아이들과 얘기거리도 생기고

                        책 한장 한장 넘기는 재미가 좋아요....

                         가을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는 단풍이 드는 모습도 보고

                         벼가 익어 고개를 쑥이며 노란색을 발하며....

                         할머니랑 오손도손 앉아 맛난 송편도 빚어보고

                          빚은 송편을 아마도 맛나게 식구들이 먹었을 것이다...

                          가족애를 맘껏 느낄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제비.....

                          가을은 모든것이 풍요롭고 색깔이 가장 예쁜 계절이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색깔을 보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의 편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가을을 맘끽할수 있도록

                          산과 들도 가보고 책을 참고서 삼아 아이들에게 이 가을을 선물하고 싶도록

                          한번더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간단해서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좋았어요

y****x 200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