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인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읽을 책을 학교에서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4학년 권장도서 목록을 주면서 그중에 내년에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언제 어떤책을 읽을지 계획표를 만들어서 냈다고 해요. 정말 삽화가 누가 보아도 미국의 카툰같은 분위기 였어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영어를 어렸을때부터 접하기는 했지만 공부로써는 이제 막 접하게된 아이들이 직면하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하는 자에게 그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며 즐기는 자를 이길자는 없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즐기며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해 노력해서 영어를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뭐 영어 좀 못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