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혈귀와 인간의 이종족 러브코미디를 시종일관 달달하게 풀어내는 점이 우선 마음에 쏙든다. 요즘 러브코미디의 탈을 쓴 찐따 망상 판타지가 마치 표준인 것처럼 여겨지면서, 핵심인 달달함이 미흡한 작품들이 많은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일단 시종일관 당분이 흘러넘치는 "럽코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달달함" 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전개를 보인 것만으로도 훌륭했다. |
| 신작이기도 하고 뱀파이어 소녀와 일반인 소년의 꽁냥꽁냥 한 스토리여서 나름 재밌었으며, 귀여운 뱀파이어 소녀의 모습이 좀 귀여웠습니다. 번역이 살짝 미흡해 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괜찮게 읽었으며,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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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간한 매일 밤 쪽 하고 애교부리는 흡혈귀 아가씨 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통은 뱀파이어 하면 남자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오히려 여성 캐릭터가 흡혈귀여서 신선했습니다. 초판 한정부록 책갈피까지 빠르게 잘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