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는 비건>은 일반식을 하는 사람도, 비건을 택한 사람도 모두 옳다는 걸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상대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걸 비건이라는 소재로 무겁지 않게 담아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아요. 이야기 속 주아처럼 가끔씩 채식으로 내 몸도 지구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
|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 주인공한테 감정이입이 됐어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애틋했어요. 처음엔 거부감과 원망, 그다음엔 궁금증.. 다름을 받아들이기까지 쉽지않은 과정이지만 더불어 살아가야 하니까요. 현대사회를 살면서 누구나 언젠간 겪을 일 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