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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이라서 더 말 못 하는 고민들이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사소한 학교생활 속 질투와 민망함, 책임감이 웃기면서도 짠해서 학창시절 기억을 건드린다. 작고 섬세한 감정 포착이 좋아 공감하며 읽게 되는 권이다. 은근히 마음이 오래 찡하다. 그림체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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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을 갔다가 1~3권이 있길래 즉흥적으로 사줬더랬죠! 4권이 나와 4권을 사줬고 5~6권이 나와 또 주문을 했습니다. 7권이 벌써 기다려지는지 7권 사달래요! 학창시절 지내면서 겪었던 감정, 아이가 느낄 감정을 다뤄 줘서 감사합니다.^^ |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5너는 1등 안하면 큰일 나? 아랑이가 연두와 친구가 아니였다면, 이 맛에 1등하지-라며 넘겼을 2등의 말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 것에 안타까웠지만 가장 안타까운 건 역시 연두다.. 연두.. 다음 화엔 1등하길 바라야겠네요 |
| 1996년 배경으로 고등학교 2학년인 세 여자 학생이 주요 인물이다. 반장 이아랑, 반 성적도 1등. 단짝인 곽연두, 이아랑이 있어서 늘 2등. 그리고 평범하고 소심한 학생인 하은. 이 세 사람 사이의 우정과 갈등이 주요 내용인데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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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배경은 2020년대가 아닌 1990년대입니다. 삐삐, 워크맨이 등장하고 장동건, 손지창이 나오는 ㅎㅎ 그야말로 추억돋는 배경이네요. 아랑,연두,하은이 입고 있는 교복도 제가 입고 다니던 고등학교 교복이랑 너무 판박이더라구요.. 게다가 수신지 작가님 고향이 대전이신지? 성심당도 등장하고, 대전 엑스포 얘기도 나오고^^ 대전사는 사람으로서도 반갑~ 저는 이렇게 추억에 젖어서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신기한건 중학생,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는 점이에요. 아마 저희 아이들은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입장이니 아랑,연두,하은이가 느끼는 감정에 더 잘 이입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 책에는 악역이 등장하지 않아요. 귀염뽀짝한 세 명의 모범생이 주인공일 뿐! 이런 무해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앞으로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시리즈가 길게 쭈욱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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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예요. 책 읽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가볍지만 가볍지않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그 이상 고민했을법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 그림도 글도 따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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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겪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실제적 사례로 풀어낸 교육적 그림책이다. 이번 권에서는 반장으로서 맡게 되는 다양한 상황, 친구와의 갈등, 학급 내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동체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 반장은 학급 친구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하며, 자신의 판단과 행동이 학급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깨닫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주인공의 성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학교 내에서 리더로서 겪는 고민과 성취, 책임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와 그림으로 책임과 의무를 쉽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주인공의 선택과 행동, 친구들과의 대화, 문제 해결 과정이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어 학습과 흥미를 동시에 잡는다. 또한 그림과 글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의 흐름과 감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주제의 특성상 다소 교훈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이미 비슷한 주제의 시리즈를 접한 사람에게는 새로움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일부 장면에서는 갈등 해결 과정이 예상 가능하게 전개되어 긴장감이 덜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5』는 리더십과 책임,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현실적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겪는 고민과 성취, 학급 내 문제 해결 과정은 책임과 의무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되는 경험임을 보여준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리더로서의 판단, 친구와의 협력, 갈등 해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고, 스스로 학급과 공동체 속에서 행동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림과 글의 조화는 이해와 몰입을 돕고,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책임감을 배우는 데 적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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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서 공부가 힘든 은이, 또 심각하게 착실해서 반장 역활에 고충이 따르는 아랑이, 쿨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내면에서 타오르는 질투심으로 힘든 연두까지 그 시절을 먼저 겪어 본 언니로서? 모두의 마음이 이해가 되니 짠하고 또 뀌엽고, 오늘은 옛 생각에 마음이 몽글몽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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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배경으로 한이야기로 주인공이 반장으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유머와 감동,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학창시절의 묘사, 반장의 책임과 의무, 캐릭터의 매력과 성장, 유머와 감동의 조화,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가 잘어우러진 작품 학상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성장과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