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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족 속에서 길어 올린 통찰의 말들이 큰 위안을 줍니다.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엄마는 엄마이어도 엄마없는 시리고 헐벗은 시간 속에서 가족이 살았다 그렇게 사는 게 엄마인 줄 알았다 [엄마의 장독대] 중에서 |
| 자염을 벗삼아 글씨와 시와 그림을 함께 그려내시는 김춘자 작가님! 네번째 이야기는 더욱 삶의 농도가 짙어져서 시 속에 담뿍 녹아있어 읽으면 자연 속으로 가족들 곁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현대인의 경쟁과 퍽퍽함 속에서 잠시 힐링과 여유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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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안에 담긴 길고 깊은 삶이 느껴집니다.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고, 잔잔하면서 울림이 있는 시들이 일상 속에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해주었습니다. 시를 통해시인의 마음에 기대고 있고, 또 어느 순간엔삶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동화됩니다. 오래 곁에 두고 천천히 꺼내 읽고 싶은 시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