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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내용, 그러나 부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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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마케팅을 말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알고있는 이는 많지 않다. 마케팅은 누가하는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명쾌한 답을 얻기도 쉽지 않거니와 그러한 마케팅활동에 정답이나 모범교본은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그때 그때 다르다'라고 하는 말이 오히려 정답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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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마케팅을 말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알고있는 이는 많지 않다. 마케팅은 누가하는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명쾌한 답을 얻기도 쉽지 않거니와 그러한 마케팅활동에 정답이나 모범교본은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그때 그때 다르다'라고 하는 말이 오히려 정답은 아닐런지도 모르겠다. 오늘날 시장에 출시되는 신제품 중 75%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것인 마케팅인 것이다. 그렇지만 어설픈 마케팅 전략과 액션은 실패를 낳게 되고 결국 판매와 촉진이라는 임무만이 마케팅 부서에 남게 될 것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에대해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 마케팅 분야 석좌 교수인 필립 코틀러는 10가지 치명적 실수의 징후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는 다음과 같다. 1. 시장 중심적이지도, 고객 지향적이지도 않은 마케팅 The company is not sufficiently market focused and customer driven 2. 표적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마케팅 The company does not fully understand its target customers 3. 경쟁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감시하지 못하는 마케팅 The company needs to better define and monitor its competitors 4.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마케팅 The company has not properly manageed its relationship with its stakeholders 5.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미숙한 마케팅 The company is not good at finding new opportunities 6. 마케팅 계획과 그 수립 과정에 결함이 있는 마케팅 The company's marketing plans and planning process are deficient 7. 제품과 서비스 정책에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 마케팅 The company's product and service policies need tightening 8. 브랜드 만들기나 고객과의 의사소통 기술이 취약한 마케팅 The company's brand-building and communications skills are weak 9. 효율적, 효과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The company is not well organized to carry on effective and efficient marketing 10.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마케팅 The company has not made maximum use of technology '최근 몇 년 동안 매력적인 새 사업기회를 갖지 못했거나 시장에 출시한 대부분의 신제품이 실패했다면 이 책에서 다섯번째로 제시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미숙한 마케팅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립 코틀러는 다음의 두가지를 제안한다. '파트너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수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시스템을 활용하라' 시장은 포화상태고 인간의 상상력은 고갈되었으므로 더 이상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오지않을 것이라고 단정게 되지만 필립 교수는 포화상태에 이른 산업이나 일용품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단지 그런 잘못된 믿음이 상상력을 방해할 뿐이라며 그에대한 사례로 스타벅스를 꼽는다. 스타벅스의 성공은 커피시장을 포화 상태에 있는 산업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서로 연관시켜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는 수평적 마케팅도 그에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유소와 식품점을 결합시켜 편의점을 갖춘 주유소가 탄생하고 카페와 컴퓨터를 결합시키게 되면 사이버 카페가 탄생하게 된다. 동일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수평적 마케팅은 새로운 제품, 새로운 시장 또는 새로운 마케팅 믹스를 개발하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책말미에 효율적인 마케팅의 십계명을 제시하며 이것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놓기를 권하고 있다. 각각의 징후를 파악하고 해결안을 적용하면 10가지의 죄악이 '마케팅의 고효율과 수익성을 위한 10계명'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0가지 명제들을은 분명 심도깊게 분석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러한 명제들을 설명하는데 미흡하다. 아무리 효과적으로 압축한다고 해도 160 페이지의 분량으로 나타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마디로 부실하다. 수박 겉핥기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만하다. 그런이유로 이책은 부실한 책이다. 예고편이 재미있었던 영화의 본편이 모두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모두들 한두번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카피와 신비로운 포스터 그리고 역동적인 예고편에 이끌려 본편을 보게되지만 예고편 그 이상의 액션도 스토리도 없음을 알게 되었을때의 그 배신감은 두고두고 불쾌한 기억으로 남게된다. 이 책도 제목에 비해, 그리고 필립 코틀러라고 하는 교수의 명성에 비해 배신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경영서 50에 포함된『마케팅 경영관리론』을 집필하였고 미국 마케팅 학회로부터 마케팅의 1인자로 뽑혔다는 그 명성을 이 책에서는 도저히 확인할 수 없었다. 출판사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당신을 위한 마케팅 핸드북이라고 표현했는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참 뻔뻔한 해석이 아닐 수 없다.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구매하는 책이건만 요즘은 양서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어렵기만 하다. 단군이래 최대의 불황이라는 경제여건을 탓할것이 아니라 돈내고 사서볼만한 양서를 보급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만들어주길 출판사에 바래본다.

[인상깊은구절]
마케팅에 대한 나의 기본적인 신념은 제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활동 없이도 잘 팔리는 제품을 창조하는 것이다. 마케팅 관리자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아직 충족되지 않은 욕구, 혹은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해결책 등)을 알아내고, 그것으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전략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마케팅이 경영 전략을 이끌고 가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바란다.
리뷰 총점 종이책
거장의 시선으로 진단하는 실패의 예방주사, 성장의 발목을 잡는 10가지 족쇄: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거장의 시선으로 진단하는 실패의 예방주사, 성장의 발목을 잡는 10가지 족쇄: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내용보기
#연말리뷰 #마케팅의10가지치명적실수 #필립코틀러현대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수많은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목격하며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합니다. 성공의 법칙은 시대에 따라 변할지 모르지만, 실패를 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놀라울 정도로 반복된다는 사실입니다.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Ten Deadly Marketing Sins)』는 화려한 전략을 세우기에
"거장의 시선으로 진단하는 실패의 예방주사, 성장의 발목을 잡는 10가지 족쇄: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내용보기
 #연말리뷰 #마케팅의10가지치명적실수 #필립코틀러

현대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수많은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목격하며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합니다. 성공의 법칙은 시대에 따라 변할지 모르지만, 실패를 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놀라울 정도로 반복된다는 사실입니다.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Ten Deadly Marketing Sins)』는 화려한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우리 조직이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죄악'들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게 하는 서늘하고도 정교한 진단서입니다.

전문 서평가의 관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자기 객관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있습니다. 코틀러는 기업이 시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타겟 고객을 명확히 설정하지 못하고, 경쟁자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않는 등의 실수를 10가지 항목으로 정리합니다. 이 항목들은 얼핏 당연해 보이지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관성과 자만심 때문에 가장 빈번하게 무시되는 본질들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실수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실수에 대한 징후(Symptoms)와 해결책(Solutions)을 제시함으로써 기획자가 즉각적인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이 책이 강조하는 **'마케팅 부서와 타 부서 간의 단절'**이나 **'브랜드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의 결함'**은 현대 기업들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코틀러는 마케팅을 단순히 한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기업 전체의 철학으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전술적인 화려함에 매몰되어 정작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는 거장의 질문은, 성과 중심의 압박 속에서 시야가 좁아진 마케터들에게 거시적인 안목을 되찾아줍니다.

결국 이 책은 **새로운 전략을 짜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검역 과정'**과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캠페인을 집행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았다면, 혹은 다가올 새해의 계획이 불안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10가지 체크리스트에 비추어 자신의 전략을 검증해 보아야 합니다. 거장의 통찰을 통해 자신의 실수를 정직하게 대면하는 용기야말로, 진정한 혁신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올 연말, 100년 기업을 꿈꾸는 리더와 실무자들에게 이 책은 뼈아픈 반성이자 동시에 가장 강력한 승리의 예방주사가 될 것입니다.


A******9 202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arketing is my life, Go Your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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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정 문제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결심하고 1년간 휴학을 했다. 본의와 상관없이 한창 대학 생활에 재미를 붙일 무렵 휴학이 결정된 것이라,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방황을 하다 마음을 정리하고 뒤늦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이미 시간은 너무 늦었었다. 결국 마음이 급해져 조건이나 직종에 구분 없이 어디든 빨리 출근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었고, 그런 시간 속에서 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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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정 문제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결심하고 1년간 휴학을 했다. 본의와 상관없이 한창 대학 생활에 재미를 붙일 무렵 휴학이 결정된 것이라,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방황을 하다 마음을 정리하고 뒤늦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이미 시간은 너무 늦었었다. 결국 마음이 급해져 조건이나 직종에 구분 없이 어디든 빨리 출근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었고, 그런 시간 속에서 내생에 첫 장기 아르바이트의 출근지로써 한 스포츠 브랜드 의류상점이 결정되었다.

보통 손님들이 고가 브랜드 옷가게에 방문할 때 발견할 수 있는 광경은 제법 한가한 상점 내에 브랜드 특성과 어울리는 음악이 흐르고, 판매하는 물건들 주변을 여유롭게 배회하는 직원 몇 명. 그것이 전부다. 그들은 언제나 늘 그런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손님의 눈에 비친 그들은 언제나 한가롭고 여유로울 뿐이다. 그리고 적당히 손님 변죽을 맞춰주며 맘에도 없는 칭찬으로 옷이나 팔면 그만인 셈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출근에 임했던 내 첫 직장은 너무나 혹독하기 이를 데 없었다. 창고 물류 정리 방법 익히기부터, 제품군별로 수백가지에 이르는 재고 위치와 수량 파악 및 소재의 특성 답습 그리고 판매 수완 익히기와 DP 센스 기르기까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아침에 눈을 뜨면 어느새 밤을 맞이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나의 5개월이 흘러갔다.

그런 시간 속에서 느낀 것은 마케팅 is 세일즈. 고로 잘 팔면 그만이라는, 처음 옷가게에 아무런 지식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하던 그때와도 같은 안일한 오해였다.

보통 의류 브랜드 대리점은 본사의 마케팅부서에서 관리한다. 그리고 부서 담당자는 해당 점주에게 판매량을 늘리라고 사정없이 쪼아댄다. 그저 잘 팔면 그만이다라고 늘 말씀하시는 사장님은 이런 내 생각을 확고히 다지는데 일조해 주셨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08년을 맞이하고 학교에 복학했을 때, 2학년 1학기 전공 과목으로 만난 것이 마케팅원론이었다. 사실 그 때 나는 참 당황했던 것 같다. 세일즈를 대학에서 가르친다는 것도 우스웠고, 그것에 경영학 커리큘럼에 속한다는 것도 정말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첫 수업에 대한 OT가 진행되면서, 전반적인 수업 내용에 대한 숙지가 이루어짐에 따라,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던 무렵의 내 모습이 오버랩됨과 동시에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이 마음을 얼른 숨겨버리고 싶어질 뿐이었다. 마케팅은 잘 팔면 그만인 세일즈가 아니었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당시 마케팅 원론에서 사용된 마케팅관리라는 제목의 교재 또한 위 도서와 같은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의 저서였다. 1년이 지난 지금, 당시 마케팅원론 과목을 맡아 강의하시던 교수님 아래 심화전공 과목으로써 마케팅을 택해 진로의 한 방향으로 진지하게 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마케팅의 정의는 '감동'이라는 것이다. 마케팅원론 수업의 본격적인 진도가 나가던 첫 날 교수님은 3시간 내내 같은 문장을 강조하셨다. 마케팅은 생산과 판매가 아니다. (고객의 니즈에 대한) 감지와 반응이다. 우리는 고객 만족을 제일이자 유일한 목표로써 추구한다. 라는 내용이었다.

어떤 한 분야에서 대부라는 명칭으로 칭송을 받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작품이 고전 클래식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듯이, 필립 코틀러의 저서는 경영학과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직접적 연계가 없는 사람에게도 언제나 무한한 감동과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브랜드 및 기업에 대한 충성심을 샘솟게 한다. 그리고 이번 신간 저서를 통해 나는 또 그의 마력에 빠져들었다.

현대사회에서 경영/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은 단순히 해당 분야를 전공하는 전공자들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덕목이자 하나의 상식 수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내가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라서이기도 하지만, 나는 주변 지인들에게 항상 마케팅 관련 교양서들을 적극 권고하고 다닌다. 그것은 각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이기주의와 불신만이 팽배한 이 시대적 조류 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이라는 경제 매커니즘의 주체가 우리의 그릇된 오해만큼 위해 비양심적인 이익추구만을 실천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마치 내가 첫 출근 직전에 느꼈던 것들 그리고 마케팅이라는 과목을 배우기 직전까지 확고하게 갖고 있던 왜곡된 편견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 키워드를 살펴보자. 고객지향적, 파트너, 기회, 관계, 의사소통, 서비스 등등이다. 실제로 현대 마케팅에서 고려하는 고객의 4Cs라는 키워드가 있는데 그것은 고객의 비용(Cost), 고객과의 소통(Communication), 고객의 편의성(Convenience), 고객의 해결책(Customer Solution)이다. 비록 해당 분야에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키워드를 통해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고객과의 관계 및 고객 만족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는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분명 이익추구 및 실현을 위함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볼 때, 그것의 달성을 위해 목적이 전도되고 마케팅의 본질이 훼손된 노선을 채택한 케이스는 결코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욕구 실현을 추구하지만, 함께 공존하는 타인과의 조화 및 상호관계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그것을 통해 조금 느리지만 좀 더 의미있는 결과 달성으로의 과정을 걷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누군가 내게 인생이라는 테마에 대해 새로운 고찰을 위한 책을 추천해달라면 나는 주저없이 이 책을 언급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마케팅을 내 진로 분야로써 공부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h*****2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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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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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케터의 고민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그 결과로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것을 통틀어서 기업의 마케팅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요즘처럼 극심한 불경기에는 마케터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닐 수 없다. 왠만한 촉진정책으로는 소비자의 얼어붙은 지갑을 열기가 어렵다.마케터의 업무중 극히 일부분이 판매촉진 업무이지만 판매가 위축될수록 기본 업무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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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케터의 고민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그 결과로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것을
통틀어서 기업의 마케팅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처럼 극심한 불경기에는 마케터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닐 수 없다.
왠만한 촉진정책으로는 소비자의 얼어붙은 지갑을 열기가 어렵다.
마케터의 업무중 극히 일부분이 판매촉진 업무이지만 판매가 위축될수록
기본 업무가 뒷전이 되기 싶다.
마케팅은 기업 경영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 필수적인 활동이다.
그러나 마케팅의 주요업무인 시장 세분화, 목표 시장 설정, 포지셔닝으로 구성된 STP 전략과
제품, 판매촉진, 가격결정, 유통을 관리하는 4P 전략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필립코틀러가 지적하는 마케터의 치명적인 실수 10가지는
1.시장 중심적이지도, 고객 지향적이지도 않은 마케팅
2.표적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마케팅
3.경쟁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감시하지 못하는 마케팅
4.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마케팅
5.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미숙한 마케팅
6.마케팅 계획과 그 수립 과정에 결함이 있는 마케팅
7.제품과 서비스 정책에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 마케팅
8.브랜드 만들기나 고객과의 의사소통 기술이 취약한 마케팅
9.효율적, 효과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10.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마케팅 이다.
저자는 10가지 문제에 대한 각 항목의 징후를 제기하고 각 문제마다 해결책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10개의 문제와 징후와 대안을 읽어가는 동안 마케팅의 기본적 이론을 익힐 수가 있어서
마케팅의 기본서를 접하지 않은 사람도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마케팅책임자는 기업의 각 구성 부서 즉 인사, 생산, 재무, 영업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경영목표를 닰헝하기 위해 최고 경영자가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만 하는 책임도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코틀러교수가 효율적인 마케팅의 10계명을 주고 있다.
1.기업은 시장을 세분화하고 최선의 세분 시장을 선정하여, 선택된 세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위상을 확립하라.
2.기업은 고객의 욕구와 인식 선호도 및 행동을 철저히 파악하고 하청업체나 유통업자등 기업관련 이해관계자로 하여금 고객을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3.기업은 주요 경쟁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도록 하라.
4.기업은 이해 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잘 구축하고 그들을 보상 관리하라.
5.기업은 새로운 기회들을 파악하고 순위를 매겨 최선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라
6.기업은 통찰력 있는 장단기 계획을 이끌수 있는 마케팅 기획 시스템을 구축하라
7.기업은 제품 및 서비스 믹스에 대해 강력한 통제력을 행사라라
8.기업은 가장 효율적인 광고 및 판촉 수단을 사용함으로써 강력한 브랜드를 창출하라
9.기업은 마케팅 선도력을 구축하고 각 부문별로 단체 정신을 함양하라
10.기업은 시장에서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기술을 끊임없이 추가하라
이는 10개의 치명적 실수를 극복할 수있는 대안이라고도 할 수있다.
s******1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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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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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에 선물로 준 책 중 1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명확하다. 지금 하고 있는 치명적인 실수 10가지 실수, 그리고 그 실수를 하고 있다면 보여지는 징후, 증상들, 그리고 그 해결책이다. 책을 읽으며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실수는 아닌가, 또 우리 회사는, 나는 그러한 징후를 보이고 있는가...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발매된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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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에 선물로 준 책 중 1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명확하다. 지금 하고 있는 치명적인 실수 10가지 실수, 그리고 그 실수를 하고 있다면 보여지는 징후, 증상들, 그리고 그 해결책이다. 책을 읽으며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실수는 아닌가, 또 우리 회사는, 나는 그러한 징후를 보이고 있는가...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발매된지 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유용한 책.

 

1. 시장 중심적이지도, 고객 지향적이지도 않은 마케팅
2. 표적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마케팅
3. 경쟁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감시하지 못하는 마케팅
4.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마케팅
징후: 종업원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최상의 공급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최상의 유통업자가 없으며 판매업자들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 제일 많은 생각을 하게 한 4번 실수..... 과연 종업원들이 만족하고 있는가....? 공급자가 있는가..? 유통 업자가 있는가...? 판매 업자가 만족하는가..? 하아...... 옛 속담이 생각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안 새랴....? 쩝.... 안 부터 줄줄줄 새고 있는데....에혀... 

5.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미숙한 마케팅
6. 마케팅 계획과 그 수립 과정에 결함이 있는 마케팅
7. 제품과 서비스 정책에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 마케팅
8. 브내드 만들기나 고객과의 의사소통 기술이 취약한 마케팅
9. 효율적, 효과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10.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마케팅

 

★ Cana가 찾은 오타.

페이지 번호를 안 적어놨네...쩝..

...부품 공급자에게는 60일 후에 대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가격 뿐만 아니라 대금 결재일의 차이에서...

 

--> 대금 결재가 아니라...대금 결제가 맞다.... 

 

[명사]

 1.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경제>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명사]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h****k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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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는 마케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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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필립 코틀러의 책은 어려웠다.진도가 어찌나 안 나가던지.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서 이 책을 선택했다.과연 어떨까? 하고.   이 책은 완전히 반대였다.쉽게 읽을 수 있었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석학이라 그런지 글의 어려운 정도도 조절할 수 있나보다.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듯 하다. 마케팅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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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필립 코틀러의 책은 어려웠다.
진도가 어찌나 안 나가던지.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서 이 책을 선택했다.
과연 어떨까? 하고.

 

이 책은 완전히 반대였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석학이라 그런지 글의 어려운 정도도 조절할 수 있나보다.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듯 하다.

마케팅을 하면서 생기는 실수를 통해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대략이나마 알 수 있다.
목차를 보면 소주제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내용에서도 이론보다는 소주제에 맞는 상황을 설명해놓았다.


실제 상황에 맞는 예시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실무자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이론서라기 보다는 실무에 가깝다.


책 뒷표지에 있는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바쁜 당신을 위한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핸드북>이다.
각각 소주제에 있는 내용도 그리 길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마케팅도 결국엔 통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이란 것이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주로 담당하는 경우를 본다.
조직이라는 곳이 업무가 많이 분리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 모든 직원들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마케팅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한다.
보이건 보이지 않건 서비스건 상품이건 회사의 직원들이 생산해내는 것이니까.
그리고 그런 활동들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을 것이다.

 

미디어가 통합되고 여러 학문들이 통합되고 사회의 여러 부분들이 통합되고 있다.
사회의 많은 부분들은 분리되지 않고 통합되고 있다. 컨버전스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았나.
마케팅도 그런 변화에 발맞추어 통합되어야 한다.

 

책을 읽다 보니 마케팅의 실수들이 상황들을 분리하여 바라보고 큰 틀에서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부족했고.

 

실무 경험이 없는 나에게는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실수들이 일어나는구나라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실무자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간략하게나마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2 200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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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을 준비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닭고, 마케팅 관련 공부를 나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고, 책 제목에서 보듯이 기본서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마케팅에 대해 알고, 그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고쳐주는 전문적 서적으로 보고 신청하여 읽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처음의 생각과는 다르게 책을 처음 받았을때 책이 생각보다 얇아 좀 적잖은 의심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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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을 준비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닭고, 마케팅 관련 공부를 나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고, 책 제목에서 보듯이 기본서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마케팅에 대해 알고, 그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고쳐주는 전문적 서적으로 보고 신청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생각과는 다르게 책을 처음 받았을때 책이 생각보다 얇아 좀 적잖은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적 지식의 책들에 비해 얇아도 너무 얇았기 때문입니다. 총 페이지가 162페이지로 책도 작고 글씨도 크고 이래저래 단락이 많아 많은 내용이 있다고 보기 어렸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참 빠른 속도로 읽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 내용이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비해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적 지식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게 내용이 풀어져 있어 쉽고 빠르게 읽혀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니, 정작 남아야할 지식이 별로 없었으며, 처음 제목을 보고 책을 골랄을때의 기대 심리에 비해 책의 내용이 너무 낮았습니다.
누구나 조금만 마음먹고, 인터넷을 돌아다니거나, 공부를 하면 쉽게 얻을수 있는 내용이며, 치명적 실수라기 보다는 마케팅의 기본적 기술에 대한 있을수도 있는 실수를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케팅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장점.
1. 실수 부분과 해결 부분을 따로 나누어 구분되어 있어 쉽게 보고 구분지을수 있었다.
2. 전문용어보다는 일반 용어를 주로 많이 쓰고 누구나 손 싶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3. 마케팅의 입문책으로 적당하다.
4. 책이 얇아 금방 읽을 수 있다.

단점.
1. 전문적 지식이 많이 모자르다.
2. 책 제목에 비해 책 내용이 너무 엉성하다.
3. 치명적 실수가 아닌 마케팅에 관심 없는 사람이 할수 있는 기본적 실수가 아닌가 싶다.

c*******6 2009.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 내용보기
9장효율적, 효과적으로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징후마케팅 최고 책임자가 유능하지 못하다마케팅 담당 직원이 최신 마케팅 기법을 잘 모른다마케팅 부서와 다른 부서 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해결안유능한 마케팅 책임자를 선임하라새루운 마케팅 기술을 습득하라다른 부서와의 관계를 개선하라 125쪽    마케팅 최고 책임자 CMO는 최고 경영자, 타 부서 책임자 그리고 직원들로부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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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효율적, 효과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징후

마케팅 최고 책임자가 유능하지 못하다

마케팅 담당 직원이 최신 마케팅 기법을 잘 모른다

마케팅 부서와 다른 부서 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해결안

유능한 마케팅 책임자를 선임하라

새루운 마케팅 기술을 습득하라

다른 부서와의 관계를 개선하라

 

125쪽

    마케팅 최고 책임자 CMO는 최고 경영자, 타 부서 책임자 그리

고 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

부서의 예측이 상당히 정확해야 하며, 마케팅 비용에 대한 가시적

인 재무 성과도 보여주어야 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훌륭한 공동 설립자인 켈러허는 마케팅

부서의 명칭을 고객부서로 바꾸어 버렸다. 또한 포드의 한 핵심

임원은 만약 우리가 고객 지향적이지 않다면, 우리가 생산하는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고객 지향적일 수 없다.고 말한다.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

포지셔닝

브랜드자산 관리

고객관계관리와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

협력사관계 관리

기업 접점 센터

인터넷 마케팅

PR마케팅

서비스 및 체험마케팅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익성 분석

시장주도형 기법

 

기본을 제대로 알고 도전하면 다 알게 됩니다.

도전이 우선이고

그를 따라 실행하면 되겠지요.

 

돈을 썼으면 성과를 내라

백만원 어치 식사를 했다면 1억원을 벌어들이자

1억 매출이 아니고 수익 1억원입니다.

쓴 돈의 백 배를 벌어들이자는 다짐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09년 이후에도 쭈욱!!!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