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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작 자신에게 집중하여 삶을 설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누군가의 적절한 조언이 제시된다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면서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가 있을 것이다. 주위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개는 누군가의 글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이른바 ‘자기 계발서’로 분류되는 책의 출간과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이해된다. 이 책 역시 17세기 스페인 출신의 철학가가 남긴 글들로 엮은 결과물이다. 저자는 평생 수도자로 살면서 스페인 국왕의 고문으로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수도자이자 철학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자신의 ‘지혜’를 대중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기획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나의 가치를 올려주고 당신의 성공을 보장하는 243가지’라는 부제가 달려 있으며, 적절한 주제로 각 항목으로 분류된 내용에 걸맞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목차는 크게 4개의 항목으로 구분되는데, 첫 번째는 ‘세상을 사는 지혜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상적인 몇몇 항목의 제목을 보자면, ‘인정받고 싶은가?’와 ‘조급해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분별력의 힘’과 ‘유종의 미’ 등의 주제에 맞게 저자의 조언이 한 쪽 정도의 분량으로 제시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체로 국왕을 정점으로 하는 신분제 사회에서 지배계급으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저자의 생각들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어떤 주제나 그와 관련된 서술들이 21세기의 현실에서 적용하기 힘든 내용이 있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내용들을 고려해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수용하여 내용을 취한다면, 저자가 제시한 내용들이 의도한 바와 같이 <지혜의 기술>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은 ‘도전과 성공을 위한 지혜의 기술’이라는 제목을 취하고 있으며, ‘관계를 위한 지혜의 기술’이라는 세 번째 항목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인간관계의 덕목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항목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지혜의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에,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적절한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읽는 것도 유용한 독서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책의 뒷 부분에는 ‘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삶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저자의 삶과 이 책의 의미를 요약적으로 소개하는 글이 첨부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지혜의 기술 필사노트’라는 항목으로, 독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필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내용을 제시하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은혜를 베풀 때는 대가를 바라지 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러한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고 좋은 평판을 얻는다. 실제로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이미 마음의 빚을 지워 놓았기 때문이다. 좋은 마음으로 베푼 선행은 언젠가는 돌아오게 마련이다. 또한 호의를 베풀기로 마음먹었다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줘라. 정말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은 사람은 마음에 커다란 빚을 지니고, 감사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한다.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라.”(part.1 ‘도움을 줄 때도 타이밍이 중요하다’에서)(차니)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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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그 지혜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의 기술’을 읽으며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세기 예수회 신부였던 저자가 남긴 이 책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한 편의 긴 철학서라기보다는, 300여 가지의 짧고 명료한 조언을 통해 인간관계, 처세, 자기 성찰, 권력과 명예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그라시안이 강조하는 ‘침묵의 미덕’과 ‘타인의 시선을 관리하는 지혜’였습니다. 무조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는 통찰은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한 그는 인간을 단순히 이상화하지 않고, 냉정한 현실 인식 속에서 행동 지침을 제시합니다. 사람은 본래 불완전하며, 세상은 언제나 이해타산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기에, 그의 조언은 지나치게 낭만적이지 않고 실용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주어진 현실을 직시한 상태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알려줍니다. 읽으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지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 속에서 갈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말할지 말지, 행동할지 멈출지, 사람을 가까이 둘지 거리를 둘지. 이런 작은 선택들이 결국 삶의 무게를 좌우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지혜의 기술’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여전히 읽히는 고전의 힘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곱씹으며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자 철학서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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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무엇일까?
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400년 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오늘의 삶에 맞닿아 있는 조언을 남겼다. 짧은 문장 속에 인간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움이 있고, 권모술수나 단순한 처세술을 넘어선 “살아남는 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삶을 단순히 선의 차원에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냉혹한 현실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때로는 한 발 물러남으로써 더 멀리 나아가는지를 알려준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아낀다”는 구절, “때로는 의도적으로 불완전해 보이라”는 조언이 그 예이다. 요즘처럼 자기 과시가 만연한 사회에서, 부족해 보이는 것이 오히려 지혜일 수 있다는 역설이 마음에 크게 남았다. 읽는 동안 나는 ‘지혜’가 단순한 학문적 지식이나 윤리적 덕목이 아니라, 삶을 영리하게 이끄는 균형 감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인간관계 속에서 너무 솔직하면 상처받고, 너무 계산적이면 외면받는다. 그라시안은 그 미묘한 줄타기를 “기술”로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또 하나의 답을 제시해 주었다. 앞으로 일상 속 선택의 순간마다, 그라시안의 문장을 떠올리며 조금 더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다. 책의 주요 내용과 특징 <지혜의 기술>은 단순한 도덕적 설교가 아니라, 현실적인 인간관계와 사회적 성공을 위한 전략적 사고를 강조한다. 그라시안은 인간의 허영심, 변덕, 이기심을 직시하며, 이를 활용하거나 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조언은 때로는 냉소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인간 이해와 실용적 지혜가 자리 잡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솔직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경계하라고 충고하며, 적절한 때에 자신을 드러내고 때로는 은연중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 책의 매력은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에 있다. 17세기 스페인 궁정의 맥락에서 쓰였지만, 오늘날의 직장, 정치, 사회적 네트워크에서도 여전히 적용 가능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 책은 여전히 강력한 가치를 발휘한다.
결 론 <지혜의 기술>은 세상과 인간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로 가득한 책이다. 리더십, 처세술,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고전이다. #지혜 #삶의기술 #처세술 #인간관계 #자기수양 #현실주의 #자기계발 #발타자르그라시안# 차재호 #서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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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자 니체와 쇼펜하우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고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의 기술』은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인에게도 깊은 통찰을 주는 책이다. 243가지의 지혜로운 조언들은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삶의 길을 제시한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한다. 첫째,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는 가르침이다. 이는 불교의 핵심 사상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많은 고통과 실망이 우리의 지나친 기대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한다.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다. 외부의 평가나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둘째, "지식을 쌓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내면을 채워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지혜를 자신만을 위해 가두어 두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나눌 때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는 필자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도 일치하여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진정한 지혜는 나눔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마지막으로, "옳고 그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라"는 충고이다. 필자를 비롯하여 논리와 사실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종종 '옳음'을 증명하는 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관계와 세상사에서 항상 정의나 사실만이 정답은 아님을 일깨워준다. 때로는 유연한 사고와 너그러운 마음이 경직된 옳음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보며, 필자의 완고함이 오히려 관계를 해치고 감정을 상하게 했던 순간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지혜의 기술』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는 지혜의 보고이다. 세월의 시험을 견뎌낸 고전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한 단계 높여보기를 바란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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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지혜의 기술"** 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해요. 이 책은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성공을 보장하는 253가지 원칙을 담고 있어요. 그럼, 함께 이 책의 매력을 알아볼까요? 📚 이 책은 지혜를 통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라시안은 지혜를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찰력으로 정의하고 있어요. 책에는 253가지의 원칙이 담겨 있는데, 각각의 원칙은 짧고 간결하지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원칙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그라시안은 이론적인 지식보다 실용적인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그라시안은 인간의 삶에서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의 철학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사회적 관계와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특히, 지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을 일상에 적용해보니, 작은 변화들이 큰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느꼈어요. 복잡한 인간관계를 조금은 유하게 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책의 내부 구성은 매우 깔끔하고 읽기 쉽게 되어 있어요. 각 원칙이 짧고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지혜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독자들에게 유용할 거예요. 학생부터 직장인, 심지어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요. 이렇게 "지혜의 기술"에 대한 리뷰를 마치며,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요. 지혜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세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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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라는 아주 아주 옛날 사람이 쓴 것이다. 읽다 보면 저자가 1600년대에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아마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변에 어렵지 않게 대입할 수 있는 상황과 조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책 내용이 뭐 별거 없네' 라고 느낄 수도 있다. 마치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어렸을 때부터 알았고, 도덕책과 윤리책에서 한 번씩 봤을 법한 내용들이랄까? 하지만 그런 내용들이 나의 기억 저편에 잊혀져 있다가..... 책을 읽는 동안 갑자기 툭하고 기억나는 것 같은 기분, 잊고 살았던 중요한 걸 다시 찾은 기분이 들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 책은 고전이 맞다. 수 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변화를 거쳐온 사람들과 시대 속에서 살아남았고, 그 변화가 반영된 현대 사람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AI 때문이었다. 요즘? 아니 꽤 전부터 AI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에서 등장하면서, 'AI로 사라질 일자리', 'AI가 사람을 대체한다' 이런 내용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가 두렵다고 느끼다가도 하루에 수십번씩 부르는 하이지니, 하이빅스비를 생각하면 놀랄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 변화하는 시대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었다. 결국에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가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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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인간의 삶에 없어서 안되지만 이 철학의 소양이 없는 인간들이 있기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저런 인간의 모습인지, 혹은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지혜를 갈고 닦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철학가로 역시 시대 불문하고 상식적이고 수준이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겸허하고 지혜를 갖춘 경우임을 말한다. 보여주는 것에 매몰되고, 남에게 맹목적이고 의존적이면 진짜 나의 인생은 없다. "현명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과 다른 것은 삶을 유쾌하게 만들고 그러한 즐거움을 지인들과 공유할 줄 안다는 점이다. 질투에 사로잡혀 뛰어난 사람을 끌어내릴 방법만 모색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 나누는 다양하고 완벽한 즐거움을 배울 수 없다. " 이 구문에서 뛰어난 사람을 끌어내리는 인간을 질투에 사로잡힌 것으로 썼지만 사실상 질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노력 없는 인간이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본인과 같은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림으로써 열등감과 자격지심 그 자체라 할 수 있겠다. 때문에 " 곁에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가진 장점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려고 노력하라.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취하는 태도다.". 물론 남의 장점을 알아보기는 커녕 극구 부정하는 경우로 최악의 경우도 있으니...... 철학가의 모든 말이 절대적 진리처럼 철학가 한 명을 맹신, 추종하는 삶은 문제가 있겠으나 인생에 있어서 참고로 삼아 살아가면 주변도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니 철학 서적을 읽으며 지혜롭고 성실하게 살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