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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리저리 마음 다칠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위로가 될 것 같은 책입니다 ㅎㅎ 유튜브에서 종종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으면서, 직접 가서 요가 수업도 받고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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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어두웠던 지난 아픔,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받은 느낌이다.🌱 20대에 요가를 한달 배운 이후로 '나는 정적인 요가는 맞지 않구나' 라고 깨닫고 요가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덮고 요가,명상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듬.🧘🏻♀️☘️ 요가와 명상으로 지난날의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마주하고 달래며 " 잘 배운 다정함" 으로 요가 안내자로 살아가는 저자의 삶이 정말 아름답다.✨️ 책 사이사이에 요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이야기의 다채로움과 요가의 매력을 간접체험 할수 있다.( 작가님 요가하는 모습 진짜 멋짐 👍) _ 인간은 참으로 나약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세상이 무너질 듯 좌절하고 아파하지만, 또 보이지 않는 위대한 것들로 위로를 받고 살아갈 힘을 얻곤 한다. 무의식의 힘과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강력한 힘이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삶의 철학이 나와도 너무 비슷하기에 책에 깊이 빠져들수 밖에 없었다.💜 삶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며 우리가 사랑하길 바라고,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 부디 자유롭길.. 진심으로 소망하는 마음이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왔다. - '맑음' 이라는 닉네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다. 요가원의 수많은 사람들과의 감정들을 공유하며 때로는 함께 울고, 웃고,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영혼이 따뜻한 사람. " 이것이 바로 잘 배운 다정함이지 않을까 " _ MBTI 이야기에서 N과 F가 90%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다는 말에.. 내 이야기인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한 페이지에도 나랑 너무 똑같아서 저자의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보고 그 페이지를 계속 읽어봄.. 😆 _ 불안을 던지면 긍정으로 받아치는 사람. '외유내강'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사람. 더 많은 이들이 행복해지고,세상이 조금이라도 아름다워질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 그리고 이런 마음과 태도로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은 사람.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철학이자 신념이다.⭐️ _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맑은 영혼이 나에게도 그리고 많은 독자들에게도 와닿았다는 것은 이미 그녀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생각한다.💜 " 행복은 눈앞에 한 번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씩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들이 쌓여 우리가 살아갈 이유를 더욱이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니 우리는 작디작은 한 걸음이라도 내디딜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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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eveningmoon_book) 누적조회수 1억 뷰 11만 팔로워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준 요가 안내자 '맑음'의 첫 에세이! 《잘 배운 다정함》은 단순히 요가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느라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에 조용히 다가가는 따뜻한 기록이다. 이 책속에는 때로는 멈추고 싶었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울고 싶었던 날들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잘 배운 다정함> 처음 책을 받았을때 부터 왠지 모르게 따뜻함이 느껴졌다. 요즘 마음의 위로와 함께 힘들고 지친 일들이 연이어 있었는데 책을 받는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힘들고 지칠땐 에세이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내 마음을 다독인다. "잘 배운 다정함" 요가 에세이? 생소했지만 읽는 내내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로가득했고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며 따뜻한 위로가 다가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책속글귀 P. 12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웠던 매일 아침 눈을 떳을 때 감사하다고 말했던 노력이... 결국 지금의 "맑음"을 만들었다. P. 49 살아가면서 길을 읽는 것보다 더 답이 없는 건 바로 길을 잃은 줄도 모르는 것이다. P. 53 - 54 내가 할수 있는 위로는 어딜 가나 똑같을 거라는 무력감에서 벗어나도 된다는... 마음이 다치고 몸이 지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겠다. 그들의 이야기와 아픔과 슬픔을 그리고 다시 찾을 기쁨을 기다리고 있겠다. P. 65 불안을 잠재우는 것에 단연 마음챙김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누군가 나를 도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명상을 꼭 시작해보길 바란다. P. 110 이제 나는 나를 탓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믿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P. 167 행복은 눈앞에 한번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씩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들이 쌓여 우리가 살아갈 이유를 더욱이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니 우리는 작디작은 한 걸음이라도 내디딜 수 밖에 P. 184 '잘 배운 다정함'은 그저 타인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바라보고 또 말해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어쩌면 단순하게 느껴지는 이 비밀을 알게 되고, 이젠 꾸밈말에 겁먹지 않기로 했다. 배우면 다 배워지고, 하면 다 할수 있다는 걸 이제는 아니까! --------------------------------------------------🌸 이 책은 출판사 저녁달(@eveningmoon_book)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녁달#협찬#제공#요가#에세이#시#힐링#회복#치유#일상#행복#마음#안녕#공부#명상#다정함#책#책리뷰#책속글귀#추천#신간#사랑#맑음#차한잔#여유#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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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의 행복을 빌며… 행복과 평안이 당신과 늘 함께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책의 첫머리에 적힌 이 문장은 처음엔 조금 낯익고 평범하게 느껴졌다. 그저 예의 바르고 공손한 인사처럼 보였던 프롤로그. 그런데 책을 읽는 중간중간, 그 인사가 진심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이 문장을 어떤 마음으로 써내려갔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비로소 깨달았고, 그래서 나는 읽는 내내 몇 번이고 그 처음의 문장으로 되돌아갔다. 처음에 가볍게 넘겼던 마음이 미안해서, 이렇게 곱씹어 다시 봐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문득, 이 책의 제목은 곧 저자의 다른 이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배운 다정함’ — 그 말은 곧 그녀의 삶이었다. 다정함은 그녀에게 그저 성격이나 기질 같은 것이 아니었다. 삶의 무수한 경험들 속에서, 때로는 고통과 혼란의 시간을 지나며 하나하나 정성껏 꿰어낸 태도였다. 그녀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자신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고, 삶의 크고 작은 장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다정함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 기록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강요나 조언이 아니라, 자연스레 스며드는 배움을 전해준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보통의 엄마로서, 누군가의 기준으론 평범하고 모자라 보일 수도 있는 지극히 사소한 일상 속에서 왜 충분한 기쁨과 만족을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 나는 원래도 사색과 기록을 통해 나를 자주 들여다보지만, 비슷한 감성을 지닌 누군가의 통찰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더 깊이 만나게 되는 경험은 늘 새롭고도 감사한 일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듯, 고개를 끄덕이고 조용히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졌다. ‘그래, 나도 이런 마음이었지. 토닥토닥.’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며 눈물이 고였던 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잘 배운 다정함》 한 권의 책이 이토록 다정하게 나를 껴안아줄 수 있다니. 참 고맙다.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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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괜찮냐고 묻는 질문에 괜찮지 않다고, 힘들다고 대답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맑음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힘들다고 말하면 곧바로 무너져버릴까 봐 내 감정을 숨길 때도 있어요. 모든 사람에게 다 '나 사실 괜찮지 않아. 너무 힘들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혼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가끔은 솔직하게 말하고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안아주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 자신의 말 한마디에 상처라도 났을까 확인하기 전까지 전전긍긍하는 그 마음을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마음은 참으로 애틋하고 순수한 마음이다. 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알 수 있다. 그 삶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를. 그걸 알기에 부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직접 겪어봤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이 가득해요. 그리고 그 마음이 따뜻해서 책을 읽으며 계속 위로가 됐고 이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었어요. 그럼에도 부단히 행복해 봅시다. 솔직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는 맑음 작가님의 '잘 배운 다정함'을 읽으며 저도 부단히 행복해 보려고 합니다. #잘배운다정함 #맑음 #요가안내자 #저녁달 #요가에세이 #요가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