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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뒤풀이 겸 송별회 자리에 참석한 작가님은 하필이면 그날 출장을 간 실장님을 승진씨와 같이 술을 마시면서 기다리게 되네요. 그리고 드디어 만난 실장님에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네요. 그리고 병원에서의 오해도 작가님의 설명으로 다 풀리게 되었구요. 그런데 귀가하려는 작가님의 상태가 너무 많이 취한 상태이네요. 작가님을 집으로 데려다주려는 실장님이 작가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이 호텔이라고 하자 마음에 번뇌가 이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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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결국 실장님의 고백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게 되네요. 그리고 실장님의 고백을 받아들인 후 실장님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지만 계속 작가님은 그런 실장님을 부담스러워하고 도망치는데 바쁘네요.그리고 작가가 친형과 만나서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하는데 결국 작가의 원래 애인인 여자와는 병원에서 헤어졌군요. 갑자기 실연당한 여자쪽은 정말 황당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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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실장님은 작가의 친형을 작가님의 애인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네요. 그런데 그렇게 오해를 한 이후로부터 실장님은 몸도 안좋고 기분도 무척이나 저하되는군요. 그건 바로 질투였었고 드디어 실장님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바로 작가님에게 고백을 해오다니..현재 정상적으로 잘 사귀고 있는 여자애인이 있는 작가로서는 좀 충격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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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초반에는 고등학생인 연우와 은규의 이야기였었는데 그 이야기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직장인 커플의 이야기가 나오네요.나중에 연우와 은규랑 엮이게 될 것 같지는 않은데 갑자기 다른 커플의 이야기가 나오니 이야기가 뚝 끊긴 것 같아서 구성이 별루란 생각이 들어요. 암튼 직장상사와 작가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듯 하네요.왠지 카리스마가 있는 직장상사와 소녀같이 여린 이미지의 작가와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