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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대화》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토대로 변론술을 익혀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은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일의 연속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내용의 충실함은 기본이고, 듣는 사람의 감정을 살펴야 하며, 말하는 사람의 인성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토포스라는 설득의 공식으로 설명하는데, 『수사학』을 완독하기란 만만치 않다. 이에 저자는 보다 쉽게 풀어쓴 실용서로 소개해 눈길이 갔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다. 그러나 실제 설득의 기술에 얼마만큼 적용하고 있을까? 본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알맹이가 없는 소피스트들의 변론술에 대한 안티 테제로 쓰인 책이라고 한다. 허무맹랑한 소리에도 옳고 그름을 구별해 상대를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싶은 독자라면 눈여겨보면 좋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변론술이란 어떤 문제든지 그 각각에 대해 가능한 설득 방법을 발견해 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쉽게 말하면 특별한 지식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란 의미다. 먼저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변론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꼽는다. 첫째,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둘째, 상대방의 기준에 맞춰 설득할 수 있다. 셋째, 나와 반대되는 의견도 이해할 수 있다. 넷째, 악질적인 말의 기술로부터 나를 지켜낼 수 있다. 이외에도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을 익히면 모든 상황에서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덧붙인다. 이를테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고, 문제의 본질을 간파하는 힘이 생긴다. 또한 정확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변론술을 익히면 말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상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납득을 거듭하며 설득하고,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떻게 들리는지에 집중한다. 결국, 설득의 성패는 청중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상식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야 하고, 나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릴 때 논리가 시작된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이외에도 논쟁도 하기 전에 이기는 말의 공식, 듣는 사람을 장악하는 말의 심리학, 호인으로 각인되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화법 등 현존하는 최고의 화술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말하기 기술이 가득 녹아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을 익히고 싶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펼쳤다가 중도 포기한 분들이라면, 《지지 않는 대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기술을 터득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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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이 크게 달라진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된 시발점이라 생각된다.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만난 책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이고 이 책을 처음 읽고 난 후 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 책에 대해 저자가 전한 감상평을 보면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내용의 충실함은 물론, 듣는 사람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인성을 연출하는 노력까지 아울러야 한다는 철학자다운 통찰과, 설득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토포스'라는 설득의 공식을 마련한 실용성에 이르기]까지 흠 잡을 데 없는 고전이라 칭하였다. 다만 읽기에 만만치 않았다고 하며, 이 내용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평범한 말로 이 비범한 내용을 풀어낼 수 없을까 하고 고민한 끝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Chapter 1.2는 변론술과 설득의 기술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있고 나머지 Chapter는 설득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먼저 Chapter 1 : 이천년간 전해져온 최고의 변론술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요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가 가진 철학자로서의 위상과 이천 년간 이어진 [수사학]의 가치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변론술을 배워야 하는 네 가지 이유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일상에 이르기가지 모든 상황에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라는 글로 다시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드러내고 있다. 다음 Chapter 2 : 언제, 어디에서나 통하는 설득의 기술편에서는 ‘평범한 말’이 곧 설득력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인간은 옳은 말만 듣는다고 설득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먼저 자신의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는지 파악해야 하고,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설득이 시작됨을 전하고 있다.
Chapter3 : 다투기도 전에 이기는 말의 공식편은 변론술의 핵심인 '생략삼단논법'을 주제로 ‘토포스’라는 설득의 필승 공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토포스에는 설득을 위한 논리적 패턴이 존재하며 각 패턴들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생략삼단논법과 예증 기법을 통해 논리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Chapter 4 : 듣는 사람을 장악하는 말의 심리학편에서는 이성적 논리를 넘어서는 설득 전략으로 상대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유도하는 법을 다루는데 분노, 우애, 두려움 등의 다양한 감정 자극을 통해 효과적인 설득 방안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대화 상황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를 할수있다. Chapter 5 : 누구도 모르게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화법편에서는 말하는 사람의 인성을 강조하고 있는데,'덕이 있어 보이는 말은 좋은 말로 들린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프로네시스를 전달하는 방법을 통해 청중에게 신뢰받는 존재로 만드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부당한 공격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과 대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hapter 6 : 금지된 말의 기술편에서는 '궤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궤변의 먹이가 되지 않는다'를 주제로 사이비들이 구사하는 궤변들과 이에 대응하는 간파법법들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이 크게 달라진다." 이전까지는 말솜씨가 좋아서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단순한 말솜씨가 아닌, 설득의 본질을 꿰뚫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새로운 결론을 내리게 된 시간이었다. 누군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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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비즈니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비즈니스북스, 지지 않는 대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패하지 않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난잡하며 살기가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들의 세계도 이를 잘 반영한 나머지 퍽퍽해지고 대화의 문이 웬만해서는 잘 열리지 않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소외현상이 심각해지고 갈수록 대화하기는 엄청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점점 치닫게 되는 양상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활발해야 할 대화의 문이 단절된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렇다면 인간소외현상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불거진 인간소외현상의 대표적 원인은 바로 대화의 단절 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대화의 단절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필자는 대화의 부족, 또는 상대에게 무조건 지고만 들어가려고 하는 풍경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기 전에는 늘 양서를 읽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양서는 무슨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 이렇게 말하라 라는 것으로 코치해 주는 책이 아닙니다. 필자가 이번 도서소개에서 언급하려는 부분은 바로 대화를 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부분입니다. 오래 전부터 내려져 오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지지 않는 대화 입니다. 대화 상대에게는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바로 그 부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나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가 주장한다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처럼 비굴한 모습으로 대화하면 안 됩니다. 지지않는 대화 란 책에서는 약 2,400년에 걸쳐서 오직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딱 한마디의 간결한 언어 보다 중요한 것은 강력한 태도라고 이 책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법을 배워 보면 성공이라는 것에 한 발 더 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비즈니스북스 #지지않는대화 #다카하시겐타로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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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다카하시 켄타로 지음/ 비즈니스북스 이 책은 문학과 한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책이다. 수사학은 단순히 설득을 위한 기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소통의 기본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근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먼저 ‘변론술’이라는 생존 기술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에는 어떤 변론술이 있었을지 먼저 되짚어본다. 논쟁과 설득이 일상이 된 시대에, 나를 방어하고 설득력을 높이는 말하기의 기술은 다양하다. 군주의 주치의였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 어머니 쪽도 의술을 기반으로 한 집안으로 추측되는 )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스토텔레스다. 모든 학문에 융통한 융합적인 인재로 자라난 아리스토텔레스다. 지금 변론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뭘까.. 비즈니스 일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에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변론이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하는 것이 설득의 기본임을 강조한다. “옳은 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읽어야 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은 소통의 본질에 다가선다. 설득의 기본 요소에서 말하는 사람의 인성이 포함된 부분이 인상적인데 결정하는 것은 듣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토론에서 인신공격이 끊이지 않는 우리의 정치판을 보라.. 정서적인 면을 고려하라는 가르침으로 생각된다. 진실이나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태도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p 60 나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릴 때 논리가 시작된다. ( 이 문장 읽으며 많은 사람이 떠올랐다 ㅎㅎ 권위적인 너무 똑똑하기만 한 주위 사람들......) 변론술의 핵심, 생략삼단논법에 가장 눈길이 간다. 정의, 비교, 결과, 분할 등 15가지의 토포스는 논리적 설득의 핵심 역할을 한다. 청중의 분노, 연민, 부끄러움, 우애심 등 인간의 감정 스위치를 자극하는 전략은, 윤리와 심리를 넘나드는 말의 기술을 보여준다. 뉘앙스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도 흥미롭다. 또한 책은 품위 있게 말하기의 기술과 궤변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도 알려준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는 요즘이다. 나를 지키는 화술, 단지 말을 잘하는 것 이전에 먼저 인성!! 그러고 보면 인성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있었을까... 한 줄 평 말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설득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문 시대다. 20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통해 그 답을 짚어보는 과정이다. #지지않는대화, #다카하시겐타로, #비즈니스북스, #화술, #언변, #대화전략, #대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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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료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과 함께, 철학의 시조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입니다. 플라톤이 형이상학, 변치 않는 진리를 추구한 철학자라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에 기반한 실재를 추구한 철학자이죠. 아리스토텔레스는 학창시절 수업을 통해 만났던 위인이고, 그 후로는 드문드문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워낙 대가이고 고전이기에 차마 엄두도 내지 않았더라죠. 그, 아리스토텔레스를 쉽게 만나봅시다. > 지지않는 대화 아리스토텔레스가 살던 시절은 토론이 활발하던 시기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논리를 펼쳤죠. 그러나 그 논리는 철저하게 상대를 이기기 위한 것들이라, 때때로 이상하고 이치에 맞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 때, 토론으로 먹고 살던 이들을 일컬어 "소피스트"라고 합니다. 그들의 논리 중 유명한 내용이 바로 "프로타고라스의 재판"이 있어요. 그의 제자가 그에게 수사학을 배웠는데,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자 재판을 건 거죠. 프로타고라스는 "내가 재판에서 지면 내가 제자를 훌륭하게 가르친 것이므로 수업료를 내야 하고, 내가 재판에서 이기면 재판에서 이긴 것이므로 수업료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의 제자도 동일하게 "내가 재판에서 지면 더 배울 것이 남아있는 것이므로 수업료를 지불할 수 없고, 내가 재판에서 이기면 재판에서 이겼으니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해요. 이렇듯 당시 소피스트들의 대화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변론술을 "궤변론"이라 불렀죠.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그들에게 맞서 제대로 된 "수사학"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하고 책을 냅니다. "지지않는 대화"는 바로 그 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앞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역시 철저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알고있는 지식도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이 전제를 잊지 않고 그에 맞추어 논리를 펴야지만 "지지않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원전을 그대로 가져오면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저자는 현대의 사례들을 듬뿍 넣어, 현대에 사는 우리가 고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합니다. 원전의 내용과 교차하여 풀어쓰는 설명을 읽다보면, 금새 책의 이야기가 이해되고 조금씩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 추천독자 "지지않는 대화"법이라고 하면 마치 어떤 토론을 앞두고 있거나 연설, 면접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살면서 교류하는 데에 필요한 것이 바로 "대화"죠. 그렇기에 사람의 모임을 커뮤니티라고 하고 대화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부르니까요. 이 책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필연적으로 교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두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어렵게 쓰였다면 쉽사리 추천하지 못했을텐데, 생각보다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편하게 만나는 아리스토텔레스, 올 여름 휴가기간에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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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십 만개의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타인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하며 살아갑니다. 목적에 따라 일상 속의 가벼운 소재들로 대화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경우들도 흔히 있고요. 특히나 요즘과 같이 자신이 가진 강점을 통해 자신을 더욱더 뽐낼 줄 알아야 하는 세상에서는 '대화'가 가지는 힘이 더 커지고 있을 텐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단순하게 설득 기법에 관한 것뿐이 아니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했던 작품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도서로, 2400년 전 고전을 현대 시대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는 물론, 말의 논리, 말을 듣는 청자의 감정이나 말하는 화자의 인격이 함께 어우러진 철학적인 접근법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사고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공동체적 삶을 이루어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에 대해서 말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수사학>은 사람을 설득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이론과 기술들을 모은 책과 동시에 타인의 설득에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나만의 강인함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또한 소개되어 있어요.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 공동체적 삶을 그리며 살아가는 생명체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얽혀서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어긋나기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는 관계를 이어나가는데요. 우리의 인생은 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고 합니다.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은 만큼 분명히 어려움 또한 공존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우리는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겠지요. 그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는 성장해나가는 생명체일 테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단독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라고 해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하는 순간들도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그 소통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실전에서도 하나씩 활용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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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지 않는 대화 -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출판 : 비즈니스북스 출판연도 : 2025.07 페이지 : 232 『지지 않는 대화 -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의 저자는 다카하시 겐타로이다. 저자는 한문학을 전공하엿으며, 이 책은 저자의 대표작이다. 『지지않는 대화』는 저자가 고대 아리스토렐레스가 저술한 수사학을 현대에 맞게 해석한 책이다. 수사학이란 변론술에 대한 내용이다. 즉, 설득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우리는 매 순간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면서 살고 있다. 가까운 예로 가족이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 다를 경우 설득을 잘 하는 사람의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억지를 써서 이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설득이라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과 나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라고 이해해도 될 것 같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는 일정부분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타협하려면 나도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하고 상대방도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해서 서로 윈윈전략으로 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세가지로 설득의 중요한 요소를 정리한다. 첫째는 말하는 사람의 인성, 둘째는 등는 사람의 기분, 마직막으로는 내용의 올바름이다. 이중에서 내용의 올바름이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 두가지는 부수적인 요소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 왜 회의시간에 특정인이 이야기하는 내용은 항상 채택되고,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채택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왜 나는 항상 누군가와 이야기할때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지 왜 내 주장을 관철시키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설득은 우선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무조건 나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를 이해하게 되면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유리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수사학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방대하지만 저자는 그 중에서 현대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만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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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는 음악을 거의 듣지 않습니다. 물론 인공지능음악을 만들고는 있지만 생각보다는 가사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주 지식습득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합니다. 대부분 말입니다. 어쩌면 하루종일 말을 듣고 사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식의 홍수만큼 말의 홍수속에 살아갑니다. 문제는 그 말들에도 급이 있다는 겁니다. <지지 않는 대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근간으로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변론술을 우리시대에 맞게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나만의 생각을 가지게 될거라고 합니다. 설득을 위한 변론술은 근거가 중요합니다. '~~이기때문에'라는 짧고 간단하게 만 붙여도 명쾌하게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양한 토포스를 마련해서 상관, 기결, 비교 등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있기에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청자의 감정을 조절하는 분노, 우애, 두려움, 부끄러움, 연민 등을 유도하는 방법이 유용하다고 합니다. 화자의 말이 청자의 감정을 건드리는거죠. 물론 원성을 사는 방법을 쓰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청자를 내편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설득의 정점결과겟죠. 그 방법은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게 하고 신뢰를 주는 겁니다. 수단은 '덕'을 보이는 겁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에는 생명선이 있습니다. 논리적인 화법과 내용의 올바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벋어나면 자칫궤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거짓 토파스도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배워야 주위에서 넘쳐나는 말장난꾼인 사기에서 나를 방어하는 길이 될겁니다. 설득은 상대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절대 상대를 이기기위한 방법이 아니라는 거죠. 원만한 합의를 보고 내편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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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근래 초능력자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서 잠시나마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 영화 같은 초능력, 당연히 생긴다면야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이고, 진짜 인생에서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설득하는 대화의 기술이에요. 《지지 않는 대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의 언어로 해설한 책이에요.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는 출판 편집자이자 작가로서 수많은 책을 집필하고 제작해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고, 그들의 삶을 경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요.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이 크게 달라진다." (11p)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건지, 그 답을 찾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읽게 되었고, 인류 역사상 가장 탁월한 설득의 기술을 발견했다고 해요. 아무리 훌륭한 고전이라고 해도 <수사학>을 읽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의 방대한 사상 가운데 말의 지혜, 변론술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이네요. 이 책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도'로 보여주고, 세 가지의 방식으로 나누어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선 변론술이란 누구든지 아는 언어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며, 납득을 만들어내는 모든 출발점이 되는 것이 상식이라고, 따라서 변론술의 기본 규칙은, "상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납득을 거듭함으로써 설득한다!" (43p)라는 거예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내린 상식의 정의인데,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혹은 '누구나 믿을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라는 이유로 성립된 것으로, '올바른 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즉 상식의 본질은 모두에게 올바르다고 합의된 사실인 것이지, 실제로 내용이 바른지, 어긋났는지는 상관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옳은 말로 설득되지 않는 이유예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무엇에 설득되는지, 설득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이 다음 세 가지 요소, '말하는 사람의 인성', '듣는 사람의 기분', '말에 담긴 내용의 올바름'에 의해 성립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실제 설득 과정에서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복잡하게 섞여 있기 때문에, 말에 담긴 내용의 설득력을 높이고, 듣는 사람의 감정을 유도하고, 말하는 사람의 인성을 연출하는 방법들을 모두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어요. 가장 놀라웠던 내용은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여덟 가지 방법인데, 현실에서는 명백한 죄를 짓고도 "내가 주도한 행위가 아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당신도 나와 다르지 않다.","나에게만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당신은 무고한 사람을 비방한 적이 있다.","그러는 당신도 다른 일에서 깨끗하지는 않았다.", "이미 예전에 모두 해결된 일이다.", "그것은 비열한 인신공격이다." 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반론을 써먹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네요. 모르면 당할 수밖에, 그러니 반드시 익혀야 할 삶의 기술인 거예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은 궤변과 악질적인 말의 기술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강력한 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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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설득을 당하거나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이 끝나서 무척 후회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거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내가 상대방과 협상했던 대화의 기술에는 어떤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까 비즈니스로 본다면 이런 대화와 협상의 기술로 인해 금전적으로 많은 금액이 손해를 볼수도 있고 상대방과 더 이상의 비즈니스관계를 맺을수도 없는 불이익을 감수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생의 중요성을 매번 느끼면서 지지 않는 대화 도서를 읽어봤습니다. 일단 제목에서 끌리는 느낌이 모든 분들이 원하는 대화의 결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득 당하고, 협상 당하고, 그리고 내가 오히려 상대방의 논리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그런 현상들이요. 도서에서는 2,400년간 성공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들이 담겨있습니다. 상식과 변론술을 이용해서 모든 사람 혹은 대다수에게 그렇다고 생각되는 보편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이나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설득이란 먼저 상대방을 깊이 있게 이해한다는 전제가 공감되었습니다. 청중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들의 심리, 혹은 인성에 대한 부분도 좋았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금지된 말의 기술을 통해 그간 사용했던 대화의 기술을 한번 기억속에 리뷰를 해보았는데, 내가 이런 부분이 문제가 있었구나 스스로 자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신의 대화의 기술을 향상하는 것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