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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독자를 위한 입문서가 아니라, 최면전문가들을 위한 심화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최면의 원리부터 깊은 무의식의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탐구하며 전문가의 시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전문가가 읽는다면 깊이와 통찰이 살아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어, 읽는 내내 새로운 시각과 배움을 얻게 됩니다. 특히 저자가 각 장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어떤 부분도 가볍게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성과 전문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최면상담의 새 지평’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기존 최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접근과 철학을 제시한 귀중한 저서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