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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를 도와주는 책들을 한권씩 사들일 때마다 마음의 찔림이 조금 있습니다. 정작 성경은 읽지 않고 도와주는 책만 읽다 마는 것 같은 느낌때문이지요. 저번에 샀던 책도 고개를 끄덕끄덕, 연신 무릎을 치며 읽었지만 책도 다 읽지는 않았고 그 이후 성경을 읽지도 않았거든요.
그래도 또 한 권 샀습니다. "꿰뚫는", "성경관통", 이런 단어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면 제 욕구에 딱 맞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자그마한 판형에 보기좋은 편집도 좋구요,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기본적인 내용부터 더 어려운 내용까지 성경의 배경지식을 풀어주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뭣하고, 잘 모르고 있었지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그런 내용들을 친절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과 나란히 펴놓고 성경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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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까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성경 1독 이전에 대략적으로 흐름을 읽고 싶다면 이 책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렸다. 역사서처럼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게 연대기도 표시되어 있는 책. 초신자도 읽기 쉽게 지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