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속적인, 그러나 너무도 현실적인 자녀 교육론
"세속적인, 그러나 너무도 현실적인 자녀 교육론 "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과외 없이 혼자 공부했다. 그 시절은 학원 한 두과목 듣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다. 물론 고액과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럴 형편이 되는 아이들은 소수였다. 이제 막상 세 아이의 부모가 되어 학습지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진로 지도를 하는 것이 또 얼마나 어려운지 어렴풋하게 실감하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은 책읽기, 학습지 하기를 꾀를 피우지
"세속적인, 그러나 너무도 현실적인 자녀 교육론 "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과외 없이 혼자 공부했다. 그 시절은 학원 한 두과목 듣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다. 물론 고액과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럴 형편이 되는 아이들은 소수였다. 이제 막상 세 아이의 부모가 되어 학습지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진로 지도를 하는 것이 또 얼마나 어려운지 어렴풋하게 실감하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은 책읽기, 학습지 하기를 꾀를 피우지 않고 성실하게 따라 주고 있지만 큰 애가 고학년으로 들어서면서 어떻게 학습지도를 해야 할 지 부부간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이들의 진로 지도에 부모가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자기 욕심을 줄이고 아이를 고객으로 생각해 보자. 나는 컨설턴트로서의 자격이 있는가 ? 부모도 공부를 해야 한다. 부모이기 때문에, 낳아 주었기 때문에, 학비를 대어 주기 때문에 무조건 내 생각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컨설턴트의 자격이 없다. 이시대의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다. 이제 자녀의 학업과 진로 지도 영역에 컨설팅 비지니스가 도입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돈만 주고 아이을 맡긴다면 이 또한 학원 열풍에 아이들을 내모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내 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도와 주는 것 그것은 돈으로 아웃소싱 될 수 없는 것이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기본이다. 이 책을 읽으며 8 ~ 10 년 앞으로 다가온 나의 아이들의 진로 선택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미리 해 볼 있었다. 세속적인 성적위주의 광풍에 혐오감을 느끼지만 어쩔 수 없이 나의 아이들도 그 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세속적이긴 하지만 현실적인 항해 가이드 북이다. 내 마음이 착하다고 바람이 잦아 드는 것은 아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자녀늘 이해하는 것, 그리고 현실적인 지도를 찾아 드는 것이 거센 풍랑과 파고를 이겨내는 기본 자세이다.

[인상깊은구절]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국가시험을 치르게 해야 한다. 그래서 합격한 사람에게만 부모로서의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 이 말은 20년전쯤 일본의 한 아동학 전문가가 주장한 내용이다. (중략) 우리는 부모가 되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낸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l****c 2005.06.0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 교육의 기본 자세-자녀와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자녀 교육의 기본 자세-자녀와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내용보기
준비가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관심있게 보던 중 우연한 기회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자녀의 교육, 진로 지도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교훈을 가르친다. 바로, 자녀에 대해 제대로 알라는 것! (물론 부모 자신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함을 충고한다) 먼저 현재 부모들의 자녀 교육, 진로 지도가 얼마나 마구잡이 식인지 꼬집는다. 점수를
"자녀 교육의 기본 자세-자녀와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내용보기
준비가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관심있게 보던 중 우연한 기회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자녀의 교육, 진로 지도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교훈을 가르친다. 바로, 자녀에 대해 제대로 알라는 것! (물론 부모 자신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함을 충고한다) 먼저 현재 부모들의 자녀 교육, 진로 지도가 얼마나 마구잡이 식인지 꼬집는다. 점수를 맞춰서 선택하는 대학교 학과, 특히 주변 사람들의 "카더라~"식 정보에 무조건 그런 직업을 갖도록 강요하거나, 부모가 이루지 못한 아쉬운 것을 자녀를 통해 이루려는 경향등... 뭔가 온전치 않지만 주변에서 너무도 쉽게, 당연하게 접해온.. 그래서 우리들 자신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자녀 진로 지도의 행태에 대해 많은 예를 들어 분석과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는 너무도 당연한..하지만 우리가 간과했던 자녀 교육, 자녀 진로 지도의 기본 원리를 쉽게 가르친다. 먼저 지금 자녀에 대해 제대로 알자! 라는 것. 자녀의 성격, 좋아하는 것, 열정을 가지는 것, 학습 과제 수행 능력, 외향성 등... 그동안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자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부모가 사실 진로 지도에 있어서 자녀의 성향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이를 적용한다는 것은 "이상스럽게도" 아직까지 생소한 개념이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책에서는 많은 실례, 상담 사례를 통해 이 당연한 개념이 얼마나 그동안 간과 되었는지 실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책은 원론적인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당장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도 놓치지 않는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져 감에 따라 자녀 진로지도에 부모의 역할도 너무 중요해 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진로 지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시대가 온 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자녀의 진로 지도를 위해 열심히 책을 보는 부모는 이미 반의 성공을 이룬것이 아닐까. 이 책을 펴는 부모는 이미 그만큼 많은 준비가 된 분들, 그리고 절반 이상의 성공을 이룬 분들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의 입장, 혹은 자신의 진로에 의문을 가지고 뭔가를 찾고 있는 개인에게도 나름대로 유용하리란 생각이 든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은 진로를 계획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m******l 2005.05.2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내용보기
============================================================================= 현실적인 교육문제 제반에 대해서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부모성향과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도 잘 구분되어 있어 재밌게 읽었다 유형별로 구분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내성향과 아이 성향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거 같으며,, 그동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혼란속에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내용보기
============================================================================= 현실적인 교육문제 제반에 대해서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부모성향과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도 잘 구분되어 있어 재밌게 읽었다 유형별로 구분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내성향과 아이 성향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거 같으며,, 그동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혼란속에서 있던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진로지도도 주먹구구식으로 이리저리 따라할게 아니라 자기분석, 관찰,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서 목표설정과 철저한 계획 그리고 실천을 생각케 하는 기회를 얻은 것 같다. =============================================================================

[인상깊은구절]
-사교육비는 계속 증가하게 된다- 과외와 같은 사교육은 경제학에서 "위치재"로 분류된다. 남들은 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 혼자 과외를 받을 떄에만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즉 나도 하고 남도 하는 것이라면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내용보기
아이의 적성에 맞게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내용인데 사실 별로 였다. 읽고 나서도 육아에 대해 아이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로서 그다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읽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영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한 번쯤은 유학을 고려해 본 것도 사실이지만 불가능이고 중국어가 중요해지고 있고 한사람이 공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내용보기
아이의 적성에 맞게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내용인데 사실 별로 였다. 읽고 나서도 육아에 대해 아이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로서 그다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읽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영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한 번쯤은 유학을 고려해 본 것도 사실이지만 불가능이고 중국어가 중요해지고 있고 한사람이 공부만 잘 한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적성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명확하게 답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한 번 본 책인데 책을 읽어도 전문가들이 항상 아이와의 대화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그대로 적어 놓은 느낌이다.

[인상깊은구절]
자녀가 사회에 진출할 10년 후의 세상은 분명 외국의 명문대학 출신들이 사회의 지도층이 될 것이다.
o***e 2005.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의 행복을 위하여
"누구의 행복을 위하여" 내용보기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아직 부모가 되지 않아 현명한 부모가 된다는 것이 현실적인 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먼저 알고, 준비되어야 할 필요성을 일깨어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10년 후, 아이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전제로 책을 시작하고 있다. 명문고를 나오고 명문대를 나
"누구의 행복을 위하여" 내용보기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아직 부모가 되지 않아 현명한 부모가 된다는 것이 현실적인 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먼저 알고, 준비되어야 할 필요성을 일깨어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10년 후, 아이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전제로 책을 시작하고 있다. 명문고를 나오고 명문대를 나오고 유학을 갔다온다고 해도, 그것이 행복이란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또한 지금의 유망직업이 '10년 후'에도 유망직업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결국 행복이란 자신의 적성에 맞고, 미래의 유망직종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때에 다가오는 것이다. 성적이란 토끼만을 쫓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적성이란 토끼도 함께 잡기 위해 뛰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성적만을 추구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좀 더 멀리보고, 아이의 미래의 행복을 준비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유익함이 있다. 그것이 현명한 부모가 10년 후의 아이를 위해 필요한 설계의 전제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3가지 관점에서 10년 후의 미래를 설계하라고 말한다. 먼저는 부모자신을 알아야 하는 것과 아이를 아는 것, 그리고 사회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누구의 행복을 위한 교육인지를 알아야 한다. 부모의 복제품의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고, 그것이 미래 사회에 유용한 것이 되도록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부모의 행복이 되고, 아이의 행복이 되고 미래 사회의 행복이 되기 때문이다. 부모 자신을 알기 위해 3가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미래비전 제시'' 자녀 생활습관 관리''자녀 바로 알기'이다. 이 3가지의 높고 낮음에 따라서 CEO형, 매니저형...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해서 특징과 처방을 내리고 있다. 아이를 알기 위해서도 3가지 지표가 있다. '과제집착력''학습역량''사회성'의 높고 낮음으로 영재형부터 화초형까지 8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부모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알고 사회의 흐름을 분석하여  설계를 해야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배운다. 많은 관심과 함께 경제적인 것도 함께 생각해야 함을 배웠다. 아이의 행복이 적성과 성적이란 것의 조화가 필요함도 배웠다. 반면에  부모들이 아이들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의 의문점도 생긴다.  모두가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다. 다만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까지가 부모의 역활이 아닐까?  성인이 될 때까지 안내자로 조언자로 후원자로 버팀목이 되는 것까지가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 시간이란 것을 잘 활용해야함을 배운다.  아이가 자라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해 주면서 재능을 키워줄 수 있다면, 부모로서 가장 좋은 유산을 남겨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과 기쁨이 되는 사회를 꿈구어 본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재야의 비법'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트랜드를 다룬 책을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자. 아이들 데리고 이곳저곳에 다니며 함께 견문을 넗히고, 아이에게 직접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도록 하자. 이런 활동 속에서 아이의 진정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k***n 2005.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부모라면 빨리 읽어봐야 할 책
"학부모라면 빨리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들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성적만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 우리 나라 학부모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책 속에는 학부모 가 마음을 활짝 열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길을 발견 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부 10년 후
"학부모라면 빨리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들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성적만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 우리 나라 학부모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책 속에는 학부모 가 마음을 활짝 열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길을 발견 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부 10년 후, 아이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2부 학교와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3부 자신을 아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4부 내 아이의 유형에 맞는 길을 찾아라 5부 사랑을 아는 부모가 바른 아이를 만든다 6부 아이의 10년 후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7부 내 아이의 10년 후 설계하기 아직 2살짜리 아들을 둔 나로서는 학부모의 입장이 실감되지 않지만 앞으로 닥칠일 들이라 생각하니 자녀교육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과연 내 아이의 적성 을 제대로 찾아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맞벌이를 하는 상황에서 과연 제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이 책을 토대로 아이와 진정한 커뮤니 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공통점은 자녀와의 대화를 즐긴다는 점이 다.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함'을 교사의 눈으로 바라보다
"'현명함'을 교사의 눈으로 바라보다" 내용보기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십년을 설계한다. 현명한 교사는 아이의 평생을 설계한다." 부모와 교사는 어느 면에서 무척 닮아있다. 그것은 아이를 사랑하고, 그 아이가 잘 자라서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귀하게 여길 줄 알며, 사회를 밝게해주는 귀한 인물이 되길 바란다는 것! 물론 바라는 모습이 모든 부모마다, 교사마다 다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것은 부모나
"'현명함'을 교사의 눈으로 바라보다" 내용보기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십년을 설계한다. 현명한 교사는 아이의 평생을 설계한다." 부모와 교사는 어느 면에서 무척 닮아있다. 그것은 아이를 사랑하고, 그 아이가 잘 자라서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귀하게 여길 줄 알며, 사회를 밝게해주는 귀한 인물이 되길 바란다는 것! 물론 바라는 모습이 모든 부모마다, 교사마다 다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것은 부모나 교사나 공통된 마음 아닐까? 교사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생각해보게된다. '우리반 아이들은 어떻지? 맞아 그 아이는 이런 습관이 있지, 저 아이는 이런 유형에 속하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에서보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아이들!! 물론 한두명이 아니기에 부모님보다는 아이를 속속들이 잘 알기란 힘들지만, 그럼에도 하루종일 부대끼는 아이들 속에서 이런저런 부모님이 미처 알지못하는 부분들을 알게된다. 그래서 이책은 내게 남다른 의미를 던져준다. 여러 유형의 부모가 있듯, 여러 유형의 교사중 나는 어떤 유형일까를 생각하게했다. 그리고 반 아이들 하나하나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각 아이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기에, 유형별로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지도방법이 달라져야한다는 것,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어제, 책을 하루만에 다 읽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책을 학부모님 한분께 선물로 드렸다. 책을 읽는 내내, 주변에 꼭 이 책이 필요한 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자녀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은 가공 전의 원석과 같은 존재이다. 아직 미숙하고 자신에 대한 성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장점이 무엇이며, 그것을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가늠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러한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장시키는 안타까운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것을 찾아내 세상의 빛 속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부모의 올바른 역할인 것이다. ---p. 177
h*****n 200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을 발견하다....
"나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할 능력이 내게 있다면, 그리하여 현명한 부모가 될 수만 있다면...... 1.95Kg의 저체중아로 태어난 딸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오늘도 새로운 담임선생님은1학년때 선생님보다 무섭다며, 같은 조의 아이 하나가 말썽이라는 둥... 걱정을 하며 등교를 하였다. 이제 세상을
"나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할 능력이 내게 있다면, 그리하여 현명한 부모가 될 수만 있다면...... 1.95Kg의 저체중아로 태어난 딸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오늘도 새로운 담임선생님은1학년때 선생님보다 무섭다며, 같은 조의 아이 하나가 말썽이라는 둥... 걱정을 하며 등교를 하였다. 이제 세상을 향해 날개짓을 하기 시작한 소중한 딸아이에게 과연 앞으로 나는 어떠한 것들을 이야기해주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선다. 아이의 몸과 마음이 커감에 따라 느끼는 부담은 정말 엄청나다. 한 때 나는 부모님께 서운함이 있었다. 나의 학창시절에도 열성인 부모님들은 있었다. 시험 때면 밤늦도록 옆에서 앉아서 공부를 격려해 주신다는 엄마를 이야기하는 친구가 정말 부러웠고 나에게도 그런 엄마가 있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할텐데 하는 생각을 품었었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과 예의를 더 강조하시는 부모님으로 인해 공부는 항상 나 혼자만의 것이었다. 물 흐르듯 그렇게 대학까지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는 내내 가슴속에는 공허함이 늘 있었다. 어릴 적을 돌아보면, 발레가 하고 싶어 발레학원을 직접 찾아가서 가출을 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아름다운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기도 하였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림 속에 담아보고 싶기도 하였다. 또 한때는 외교관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우리나라를 알리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은 꿈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다만 가슴속에서 이루지 못한 아니 도전조차 못해본 것에 대한 미련이 꿈틀댈 뿐이다. 그래서인지, 딸아이에게 만큼은 절대로 꿈만 품고 살아가는 부질없는 삶을 살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다고 결심했다. 딸아이의 옆에서 딸의 비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하겠노라고....결국 그것은 부모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한 권의 책은 내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였다. 우선, 내 자신이 어떠한 부모인지 돌아보게 하였다. 자녀교육의 중요한 3가지(미래 비전 제시, 자녀 생활습관 관리, 자녀 바로 알기)에 역할 정도에 따라 부모를 CEO형, 매니저형, 이론가형, 정치가형, 가정교사형, 사감형, 방목형, 남남형으로 나누고 있는데, 정말 유형별의 내용을 읽어보면 수긍이 간다. 나의 경우 아직까지는 어떤 타입이라고 단정지울 수는 없지만 조금씩 여러 가지 유형을 공유하고 있다. 나의 아이 역시, 3가지 핵심요소(과제 집착력, 학습 역량, 사회성)에 따른 유형에서 아직은 한 가지 유형에 속하기 보다는 복합적인 면이 많아 앞으로 꾸준히 관찰하면서 파악하는 것 역시 앞에서 언급한 ‘자녀 바로 알기’일 것이다. 욕심 같아서는 아이는 영재형, 나는 CEO형이라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련만...ㅡ.ㅡ; 마음만으로 아이를 키울 수는 없음을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게 된다. 우선은 부모의 간절한 정성(기도)이 있어야겠지만, 그 다음에는 현재와 미래를 바로 보는 눈이 부모에게도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지난 10년 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교육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냉정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공감하는 글귀는,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국가시험을 치르게 해야 한다. 그래서 합격한 사람에게만 부모로서의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20년 전쯤 일본의 한 아동학 전문가가 주장했다는 말이다.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절실한 것이 ‘제대로 부모되기’였다. 일정한 나이가 되면 저절로 성인으로 인정하고, 아이를 낳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모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것 이상으로 아니 몇 배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려움과 노력이 따르기 때문에 스스로 부모가 될 준비가 절실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는 한 번 뿐인 순간순간들이다. 그 순간순간 부모의 역할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역시도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뿐이다. 그래서 아이에게나 나에게나 안타깝고 후회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 속에는 정말 그동안 혼자서 고민하던 많은 부분들에 대한 것들이 고루 들어있다. 참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 마치 나의 어려움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벗을 만난 것처럼.....

[인상깊은구절]
아빠가 바로 서야 자녀도 바로 선다
j************4 200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부모되기 시작!?
"현명한 부모되기 시작!?" 내용보기
KAIST 출신에 강남 명문 학원가 출신이라는 독특한 저자의 이력에 이제는 '자녀 진로설계 컨설턴트'라는 직함까지 붙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구성을 보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10년 후' 자녀의 행복이 과연 부모가 만들어준 성적순인가 하는 문제제기부터 시작된다.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는 학교와 세상 속에서 그저 그때 그때의 사교육 유행이나 따라가며 자녀들을 지도했다가는 크게 낭
"현명한 부모되기 시작!?" 내용보기
KAIST 출신에 강남 명문 학원가 출신이라는 독특한 저자의 이력에 이제는 '자녀 진로설계 컨설턴트'라는 직함까지 붙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구성을 보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10년 후' 자녀의 행복이 과연 부모가 만들어준 성적순인가 하는 문제제기부터 시작된다.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는 학교와 세상 속에서 그저 그때 그때의 사교육 유행이나 따라가며 자녀들을 지도했다가는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부모 스스로가 어떤 유형인지, 자녀들은 어떤 적성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자녀교육에 대해 이미 상식적으로 알만한 원론적인 언급을 제외하면, 핵심은 좀 길게 보고 자녀의 적성과 사회 트랜드를 정확히 파악하라는 것이다. 필요한 여러가지 공신력 있는 검사들까지 활용해서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충분히 공감하는 편이다. 어찌 부모세대가 겪어왔던 경험이나 사회적 통념만을 갖고 자녀들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겠는가. 어릴 적 부터 자녀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이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부모가 어찌 내 자식이라 해서 자녀교육 전문가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학원 한 군데 더 보내기 보다는 자녀의 적성과 소질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미 검증된 검사들도 정기적으로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해를 거듭하면서 확신이 생기고 소신껏 진로지도가 가능할 것이다. 저자가 자녀교육에 대한 큰 틀을 언급했다면, 그 다음은 부모의 엄청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 재정적 여유가 있고 없고는 둘째 문제이다. 현명한 부모되기... 만만치 않게 보인다. 라는 기본기에 소신 있고 말 그대로 10년 후를 내다보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것은 자녀의 적성과 흥미, 현재의 성적, 사회의 변화, 부모와 학생의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녹여 넣어야 하는 '종합예술'이다. 따라서 아이의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많이 습득하는 것이 진로지도의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점이다. 그만큼 진로지도는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대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동반되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
p***a 200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