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 위기 동물을 손님으로 맞이하는 따뜻한 백화점 이야기. 어리숙하지만 열정 가득한 안내원 아키노가 손님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해결하며 감동을 줍니다. 다정한 동화와 같은 작품으로, 포근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드라마가 매력적입니다. |
| 니시무라 츠치카 작가님의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2 리뷰입니다. 와 작화와 스토리의 어우러짐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소재가 신박하고 재밌어서 몇권 더 있었으면 바랄 정도였네요. 작가님 다른 만화도 있다면 정발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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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을 이용하는 존재가 사람에서 동물로 바뀌었을뿐, 여러 인간 군상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이곳 '북극백화점' 또한 다양한 성격의 동물들이 등장하는군요. 하지만 이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 또한 동물들입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보유한 동물들로 인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어느 소년 사자가 간절하게 찾는 향을 후각이 예민한 동물들이 매장 안의 수많은 향수를 맡으며 찾아주는 상황입니다. 애석하게도, 그 향수는 생산 중단이 되어 구할 수 없었지만요. 아직은 백화점 일이 서툰 안내원 아키노는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동물 손님들에게 특유의 친절한 미소를 지닌 채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 중입니다. 여러 성향을 가진 동물 손님들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인 적도 많지만, 늘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키노의 발전하는 모습도 볼 거리입니다. 인간에 의해 멸종을 당한 동물 손님의 정보를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내세워 더욱 그 동물에 대한 측은함을 자아내는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의 완결편인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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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스포 아키노는 자이언트모아가 아들의 선물을 고르는 것을 돕는다. 이를 본 자이언트 모아의 아들이자 직업체험 학생은 안내원은 의미없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점장이 모르는 이를 위해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학생은 그러고 아키노에게 선물을 고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며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몇 년 전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담았던 만화인데 정식 발매되어 한국어로 보니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