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으며 어렵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데 책은 어렵다. 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자가 적용하고, 말하는 관념의 이해가 더욱 그것을 어렵게 한다. 오랜된 책이고, 당시 시대의 도덕적, 윤리적, 정치적, 그리고 상황에 대한 이해들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시간이 오래된 만큼 진부하다 싶은 담론도 있고,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촌철살인인 논의들도 있다. 깊게 보고 읽어내려가면 분명 큰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이 든다. |
부활과 도덕 질서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히 한 개인의 죽음 극복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질서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죽음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인간이 따라야 할 새로운 삶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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