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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수식어를 놓치지 않았던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 이 책을 보기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인물이었다 브런치 작가를 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1960년대부터의 이야기를 쓰던 중 만났던 인물 만화의 모든 분야의 최초의 수식어라 따라붙은 남자~ 데즈카 오사무 나는 이 남자가 굉장히 부자면서 잘난 사람인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대를 졸업해 만화가가 된 사람 데즈카 오사무 61세 나이 위암으로 별세 타계했지만 그는 끝까지 만화를 그리고 만화를 사랑했던 남자다 누구보다 많은 작품의 만화를 그리고 마감을 맞추며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그려주고자 했던 사람 작가는 데즈카 오사무 담당 편집자로 그 인연을 시작했다 몇번이고 마감스트레스도 그만두려고 할때마다 데즈카 오사무는 따뜻하게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어찌 그만둘 수 있을까 ㅎㅎ 머리말에 나오는 말처럼 이 책은 끝까지 노력하라고 이야기한다 재능에만 의지하지 않고 '노력'할 것 자신을 지지해주는 '동료'를 소중하게 여길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열정'을 가질 것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킬 것 인생에서 두고두고 보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만들어준 고마운 책 데즈카 오사무의 삶을 바꾸는 메시지 였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