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관한 이슈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인데 표지만 봐도 ‘환경과 관련된 도서구나’ 하고 느껴져요.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는 저에게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먼저 머릿말을 읽으며 이 책을 만든 작가님의 생각을 알 수 있었어요.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플로깅 등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들과 환경 캠페인은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거의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그 해답을 알려준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초록색 페인트를 뒤집어 쓴 두더지 그림의 책 표지와 연관지어서 추측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환경에 관한 기사 쓰기 공모전을 준비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진정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관한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린워싱이란…?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를 통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내세우는 행위 연두는 환경 기사 쓰기 공모전에 제출할 기사로 전기차에 대한 기사를 써서 제출했는데 누군가 논쟁이 될 만한 댓글을 달고… 그러면서 사건이 진행되는데 초등학생 울 아이가 흥미진진하게 읽더라고요. 기사를 작성할때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수가 있었고, 온라인에서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다는 행위에 대해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하네요~ 기업이 주로 하는 그린워싱의 4가지 형태가 있는데 1. 속이고 2. 헷갈리게 하고 3. 숨기고 4. 착한 척하는 방법들을 이용해서 기업의 이미지를 친환경으로 포장한다고 해요. 책에 나오는 기업들은 패러디해서 표현했지만 어떤 기업들인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왜냐하면 기업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대한민국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기업이 친환경적인 경영으로 바뀌어야만 우리나라의 탄소중립도 가능해진다고 생각하니까 이제 그린워싱으로 소비자를 속이는 기업의 제품들은 불매를 통해서 기업에게 적절한 행동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린워싱탐정단, 기후양치기를 잡아라!] 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환경에 관한 진실을 알고 난 후 개인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답니다. 또한 신문 기사를 작성할 때의 기자의 태도나 기사 쓰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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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 대구특화출판산업 육성지원사업 선정도서인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는 어린이들이 힘을 모아 그린워싱 탐정단이 되고 기후 양치기를 잡으러 노력하는 모습이 교육 그 자체로 보였습니다. 그 어떤 책보다도 기후 위기 속에서 모두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들로 실천하는 주인공들이 그려진 책이라서 시사점이 있습니다. 환경 기사 공모전이 시발점이 되어 소설 속 어린 주인공들이 환경보호에 힘쓰고 자연보호를 위한 일들에 골몰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기자단에게 주어지는 임무에서 비롯한 활동이 모두에게 이로운 활동으로 확장되어 북극의 펭귄들도 생각해보고 그린워싱이라는 위장환경주의에 대한 내용도 잘 녹여냈습니다.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환경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생수를 하나 사더라도 라벨에 멸종위기종이 그려진 제품을 고를 것인가 라벨이 없는 생수를 고를 것인가를 두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기념컵을 준다고 마케팅하는 모습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바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는 현명한 책입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판다는 이미지를 노린 가짜 친환경 기업들이 더는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없게 현명하게 거르고 감시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르게 해줍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잘못된 그린워싱 기업들을 거르고 비판적 사고를 갖는 활동을 보고있자면 마음 깊은 곳에서 대견함과 뿌듯함이 차오릅니다. 소설 속 아이들의 활동이지만 이처럼 올바른 행동이 현실에서 행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 혼자만이 아닌 책을 읽는 모두에게 옮겨질 것입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노력을 해주고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교훈이 있는 환경 교과서입니다. #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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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내가 머무는 곳에서,내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운동은 무엇이 잇을까 생각하던 와중에 읽은 책 ,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친환경 제품,친환경 에너지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환경보호,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잇는지 확인할 수 있다.화력발전을 하지 않는다 해서, 친환경적인 것은 아니다. 결국 친환경의 본질은 쓰지 않는데 있다. 우선 이 책에서 다루는 '그린 워싱'이란 친환경을 표방하지만,실제로 친환경적이지 않는 일체의 모든 것을 언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여성, 에코백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이들,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고, 태양열 에너지를 주로 쓰는 이들,재활용 분리수거가 그린 워싱 에 해당되고 있으며, 일회용 제품을 줄이고, 다른 제품으로 전환한다는 취미와 무색하게,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고 있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결국은 친환경적인 선택과 결정을 위해서,필요한 것이 바로, 줄이는 것이다. 내가 쓰는 제품을 줄이고, 에너지를 줄여 나가며,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쓰지 않고, 버리지 않는 것,나눠쓰고,바꿔 쓰면서, 하나를 오랫동안 쓰는 습관이 탄소 배출량을 줄여 주며, 친환경의 본질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다. 독일은 실제, 2023년부터 보일러 금지법을 시행하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경우, 가스 보일러를 새로 설치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뉴욕주는 2026년부터 가스레인지, 가스보일러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함으로서,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들을 제로에 가깝도록 에너지 전환을 시행하고 있다.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설치한 제품들 또한 탄소를 배출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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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삶의 터전이 될 가까운 미래의 기후 환경을 위해서 환경보호나 자연보호 캠페인을 통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꾸준히 인지하도록 경고하고는 있지만 정작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지켜나가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낱 인간일뿐인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구를 아프게 했던 수많은 과거의 잘못을 이제부터라도 뉘우치고 친환경적인 것들로 바꿔나가야 하는데요. 탄소배출을 적게 하기 위한 장바구니 들기나 텀블러 사용하기 등과 같은 간단한 생활 습관부터 바꿔나가고 있는데 아주 기초적인 것들조차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있었네요. 일단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는 그린워싱에 대한 개념부터 올바르게 알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어요. 이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두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며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의 탄소 발생을 줄여나갈 의무가 있지요. 하지만 개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효과는 기업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효과에 비하면 너무도 미미하다는 것을 피력합니다. 소비자로서 탄소 배출을 줄여나가는 의지를 보이고 실천에 옮기는 기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옳은 일임을 자각하도록 느끼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착한 기업인 것처럼 순한 양의 탈을 쓰고 실제로는 그런 척만하는 기후 양치기 기업들도 있어서 이를 잡아나가는 과정속에서 배울 점이 많을텐데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에요. 어른들도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환경 보호와 자연보호 방법들에 대해서 이 책은 자세하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문제를 제기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알아갈 정보가 많다는 점만 보아도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어린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으며 환경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교육의 장이 될테니까요. 환경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멋진 어린이들이 많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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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 부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기후 위기를 맞이한 지구에서 초등학생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책입니다. 정작 어른들, 기업인 들이 지구환경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럴게 자라는 초등학생이 읽는 책에 온실가스, 탄소중립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이 앞으로의 자라나는 미래를 위한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듭니다. 지금보다 점점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질 때 우리는 오늘이 가장 좋은 기후이며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대한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요즘은 산불도 자주 나고 홍수, 가뭄, 이상 기온 등 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날씨로 당황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특히 글과 함께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체는 초등학생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귀엽고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읽으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구성과 얇은 책으로 하루 만에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좋았습니다. 푸른별초등학교가 배경인데 매월 두 번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는데 신문 동아리는 4학년부터 활동을 하는데 4학년은 특집기사, 5학년은 학교 소식, 6학년은 학교 밖 소식을 맡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신문을 발행하는 일을 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정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환경 기사 쓰기 공모전 포스터를 보여줍니다. 환경기사 쓰기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데 5, 6학년에게는 참가를 요청하고 4학년에는 선택사항이라고 합니다. 연두는 전기자동차에 관한 조사를 합니다. 지하주차장에 가서 전기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보기도 합니다. 자동차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데 이제 자동차도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를 많이 보급이 되고 전기자동차의 장점을 이 책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두가 쓴 기사를 보면서 초등학생이 작성한 기사인가 하며 내용이 잘 정리된 것이 마치 대학생이 쓴 기사라고 해도 믿을 듯합니다. 슬비는 재활용 쓰레기에 관한 글을 썼는데 친환경에 대한 내용과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구체적으로 잘 쓴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린워싱이란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린워싱은 녹색과 세탁을 합친 말로 실제 친환경은 아니지만 상품이나 서비스를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 주의를 뜻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쓴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 보아도 실천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읽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정종영 #부카 #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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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최근 어디에서든지 기후변화, 기후위기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그와 연계로 탄소중립, 탄소줄이기, ESG경영 등 다양한 환경관련 단어가 나오는데.. 정말 탄소가 줄어들까?, 환경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곤 하죠. 이책의 제목에 있는 그린워싱, 기후양치기란 단어는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키워드라 생각이 들어 책을 읽어 봤어요. 이 책 제목에 있는 그린워싱(GreenWashing)은 녹색과 세탁을 합친 말로, 실제 친환경은 아니지만 상품이나 서비스를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주의를 말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친환경제품으로 눈속임을 해서 홍보를 하고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는 환경기사쓰기 공모전에 참가한 아이들이 환경기사를 쓰다가 그린워싱을 하는 기업이 많다는 걸 알고 탐정단을 결성하게 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그린워싱의 형태를 알 수 있죠. 바로~~ 속이기, 헷갈리기, 숨기기, 착한척하기!! 첫번째는 속이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인 폭스자동차 사건이 그린워싱 사례중 가장 유명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짜 환경 인증마크(엉뚱한 인증마크)로 속인겁니다. 겉으로는 친환경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거죠!! 두번째는 헷갈리기로 근거없이 친환경이라 우기는 기업과 알쏭달쏭 헷갈리게 설명해서 소비자를 유혹하는 행위를 하는 겁니다. 소비자는 결국 헷갈려서 착한 제품으로 착각하는 거죠. 세번째는 숨기기로 단점을 숨기고 친환경을 강조해서 소비자를 착각하게 만드는거예요. 좋은 부분만 강조하고 나쁜 부분은 일부러 감추는 거죠. 네번재는 지구를 사랑하는 척 연기하며 환경캠페인만 열심히 하는 하늘별다방과 친환경으로 포장해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북극성음료를 예로 들었어요. 작은 캠페인 하나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만들려는 생각만 한거죠. 진짜 환경은 생각을 안하고요.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모르거나 오해하고 사용하는 것도 많은 거 같아요. 이책에서 하나의 예로 에코백을 이야기 해줬어요. 에코백은 131번 사용해야 일외용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덜 해롭다는 결과를 영국 환경청에서 2011년에 발표를 했어요. 에코백을 만들 대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에코백과 텀블러가 친환경 제품이 되려면 최소 1년이상 꾸준하게 사용을 해야한다고 해요. 집에서 사용하는 컵도 종류별로 기후변화 측면에서 비교 분석을 했어요. 제품을 만들때 부터 사용, 폐기 단계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을 계산했을 때 뚜껑없는 일회용컵과 비교하면, 도자기 컵은 180회, 텀블러는 종류별로 70회~140회를 사용해야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뚜껑없는 일회용 컵과 같다고 해요. 그만큼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도움이 된다는 거죠. 이 책은 아이들이 그린워싱을 배우고, 기후양아치를 찾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이 되었어요. 그린워싱은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 기업에서 행동하는 그린워싱을 감시하고 알리면 변화될 거로 봐요.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지만, 온실가스양의 대부분 배출하는 기업에서 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기후변화는 지속될 것이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린워싱 기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미래의 주인공이 살아 갈 공간인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권리를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하며 내 주변에 있을 그린워싱을 눈 크게 뜨고 찾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야야겠어요. #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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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
지은이는 더 건강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에 있어 늘 고민합니다. 탄소중립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신저라는 사명감으로 전국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옹해 저도 "그린워싱"이라는 용어의 개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린워싱이란? 녹색(green)과 세탁(washing)을 합친 단어입니다. 실제 친환경이 아니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주의'를 뜻합니다. 방법은 4가지 유형 으로 속이기, 헷갈리게, 착한 척, 숨기기!의 사실 개인이 아무리 친환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 방지를 위해 힘쓴다고 해도 기업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가훨씬 더 많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10대 기업에서 배출한 온실가스가대한민국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의 약 64%나 차지한다고 하니 그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겠죠. 그러므로 우선 기업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기업은 그린워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짜로 환경에 관심있는 척하고 친환경인척 하는거죠. 왜 그럴까요? 바로 소비자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방법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속이기! 폭스자동차에서는 2014년까지 '클린 디젤(Clean Diesel)'자동차를 홍보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자동차보다 공해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자동차의 광고는 대성공이였고 불티나게 팔렸지만 사실 모두 거짓말이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조작해 오염물질이 안나오는 것처럼 한 것이죠.이 사건이 세계에서 유명한 그린워싱 사례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속이기! 가짜 환경인증마크를 사용해 속인 방법이 그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정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자기 회사에서 만든 친환경마크를 사용해 마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처럼 포장합니다.우리는 진짜와 가짜 환경마크를 정확히 잘 알고 구별할 줄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교묘해서 일반 소비자들도 쉽사리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또한 근거없이 친환경이라고 우긴다거나 알쏭달쏭 헷갈리게 설명하고, 단점은 모두 숨기고 친환경만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을 우롱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종이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상품이 있습니다. 아네모네 화장품에서는 제품 겉면에 'Hello, I'm Pater Bottle(안녕, 나는 종이병)'이라는 글씨를 적어놓아 누구나 본다면 종이 제품이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사실은 화장품을 담는 용기는 플라스틱이였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의 설명을 보면 내부용기는 재활용률이 높은 PE재질, 겉면은 종이라벨을 씌웠다고 했지만 문제는 이 제품이 과도하게 친환경을 너무 과장하고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지구를 사랑하는 척 연기하며 환경 캠페인만 열심히 하기! 하늘별다방에서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하며 음료를 구매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하였습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이지만 사실상 플라스틱 컵에 음료를 팔았고 수십번 쓸수있다고 강조했지만 대부분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오히려 플라스틱을 더 제조함으로서 환경을 파괴하는 데 일조한 것이나 다름없죠. 행사를 안하느니만 못한!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에코백도 있습니다. 종이봉투는 최소 3번, 에코백은 131번 정도는 사용해야 일회용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덜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즉 에코백과 텀블러가 친환경이 되려면 최소 1년은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 친환경으로 포장해서 제품 만들기 한 북극성음료에서 만든 생수에는 병 라벨에 멸종위기 동물을 그려놓았습니다. 비닐 라벨에 멸종위기종을 그려놓는다고 친환경이 될까요? 차라리 라벨없이 판매하는 게 더 친환경이 될수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플라스틱 사용을 반드시 줄여야 하며, 꼭 필요하지 않다면 아예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것이 낫겠죠! 주인공 연두가 쓴 '이제는 우리가 전기차를 탈 시간' 기사입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는 전기자동차를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많이 비싸고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싼 희귀금속 때문이며 충전도 꽤 오래 걸립니다. 또한 전기자동차를 탄다고 해서 온실가스 해결 100%는 아닙니다. 사실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린워싱(GreenWashing)이라는 거짓말과 현혹에서 벗어나 정보를 올바르게 알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도 또한 온실가스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면 지구 온난화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모두 노력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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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른으로서 위기의 지구를 물려주게 되어 참으로 미안하면서도도, 기후양치기를 찾아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초등 4학년 학생들의 활약상을 보니 기특하고 안심이 되었다.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줄 아는 어린이들이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ESG 경영이 필수인 시대에서 광고만 보면 모든 회사가 환경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모범생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친환경인 척 하는 회사가 더 많아 걱정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하는 것이 옳으나, 개인의 노력은 미비하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친환경 이동, 자원순환, 생태계 보호 등을 강조하며 개인의 노력을 촉구하지만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 노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기준 4.7% 정도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온실가스는 기업에서 배출하기 때문에 기업이 탄소중립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기업이 10%만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도 대한민국 전체 배출량이 달라진다. 소비자가 화나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기업이 바뀐다. 속이고, 헷갈리게 하고, 숨기고, 착한 척하는 그린워싱, 기후양치기를 잡아야 한다. 리유저블 컵 데이를 비롯한 친환경 텀블러 행사가 아직도 많이 진행되는데 그린워싱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5년 캐나다의 환경보호, 재활용 단체에서 보고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도자기 컵은 180회,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70회, 폴리프로필렌 텀블러는 30회, 폴리카보네이트 텀블러는 140회 이상 써야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뚜껑 없는 일회용 컵과 같다고 한다. 종이봉투는 최소 3번, 면 에코백은 131번 사용해야 일회용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덜 해롭다. 면 재배에 많은 에너지, 토지, 비료, 살충제가 필요하며 제조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물 오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전기자동차가 달릴 때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으니 친환경자동차인 것 같지만, 전 생애주기, 물건을 만들 때부터 폐기할 때까지 고려하면 그닥 친환경적이지 않다. 게대가 화석연료로 만든 든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2022년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만든 전기가 30% 정도 되는데, 우리나라는 9%도 되지 않는다. 기업은 좋은 것만 광고하지, 나쁜 건 알리지 않는다. 그린수소 연료의 장점을 부각하지만, 정작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수소의 99%는 그레이수소이다. 그레이수소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수소 1톤을 만들 때 이산화탄소가 약 10톤 발생한다.
진짜 환경 인증 마크처럼 보이지만 자기 회사에서 만든 친환경마크를 마치 친환경 인증 받은 것처럼 보이게 홍보하는 기업도 있다. 인증받은 법정 마크인지 자가 마크인지 확인하고, 홈페이지 구석에 작게 숨겨둔 '지속가능보고서'도 찾아보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지구온난화지수(GWP)는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산화탄소와 비교해서 나타내는 수치이다. 메탄의 지구온난화지수는 21~25 정도로, 메탄 1g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이산화탄소 21~25g과 같다는 의미이다. 위장환경주의에 속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그린위싱탐정단이 되어 현명한 소비로 기업을 바꾸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라 유익했다. #환경보호 #자연보호 #온실가스 #그린워싱 #그린워싱탐정단기후양치기를잡아라 #위장환경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