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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Willy? Uh-uh. My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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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과연 이 액션물이 부당하게 제 평가를 못 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영화이기나 할까. 내가 보기엔 그렇지도 못하다. 당시 관객으로부터 외면받은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니, 흑인이라 저평가받은 액션 주역이라 해서 대니 글로버를 동정할 것도 없다. 그는 열심히 했지만, 전체적으로 죽어가는 영화를 되살릴 만큼 역량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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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과연 이 액션물이 부당하게 제 평가를 못 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영화이기나 할까. 내가 보기엔 그렇지도 못하다. 당시 관객으로부터 외면받은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니, 흑인이라 저평가받은 액션 주역이라 해서 대니 글로버를 동정할 것도 없다. 그는 열심히 했지만, 전체적으로 죽어가는 영화를 되살릴 만큼 역량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또 물론 그에게 그럴 의무도 없었겠다. 무대를 도시 한복판으로 잡은 것은 대담한 시도였으나 그뿐이었고, 그런 공간적 배경에 어울리는 적절한 사회적 메시지도 담으려는 좋은 의도 역시 의도만으로 그쳤다. 공연한 역성을 들어 줄 필요가 없는 지루한 영화이나, 개인에 따라 유난히 끌린다면 탓할 이유도 당연히 없는 그런 정도. 프레데터의 속편이 계속 못 나오1)고 있는 이유는 이 편의 허물이 크다. 한 마디로 비추.

 

1) ..라고 했건만 올해 하반기에 드디어 3편격인 <Predators>가 나온다고 한다. 2편의 오랜 저주도 참신했던 1편의 마력을 결국 이길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고 끼워맞춤)

s****o 201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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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2 - 음모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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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Predator 2, 1990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케빈 피터 홀,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이즈   1편에서는 군인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밀림에서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였다면, 이번 2편은 10년 후, LA가 배경이다.   마약 집단을 소탕하는 작전을 벌이던 '대니 글로버'는 현장에서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시체들을 발견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FBI가 현장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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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Predator 2, 1990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케빈 피터 홀,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이즈







  1편에서는 군인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밀림에서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였다면, 이번 2편은 10년 후, LA가 배경이다.



  마약 집단을 소탕하는 작전을 벌이던 '대니 글로버'는 현장에서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시체들을 발견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FBI가 현장을 장악하고, 그와 팀원들은 사건에서 밀려난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아차린 대니 글로브는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들은 계속해서 발견되고, 대니 글로브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마침내 그는 FBI에서 ‘프레데터’라 이름붙인 외계생명체와 마주치는데…….



  1편은 거의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는 미지의 적과 싸우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했었다.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와 언제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래도 아놀드가 주인공이니까 이기겠지’라는 일말의 기대가 합쳐져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편은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지만 그리 긴장되지 않았다. ‘프레데터’라는 존재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영화는 초반부터 그들에 대한 얘기를 줄줄 늘어놓는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밀림에서 그들과 싸운 이후, FBI에서 10년 동안 연구를 했다고 나온다. 그 조사 결과를 주절주절 늘어놓는 바람에 신비감이라고 해야 할까, 궁금증 같은 것이 별로 생기지 않았다. 굳이 프레데터의 일상적인 모습, 예를 들면 상처를 혼자 치료하면서 아파하는 모습 같은 건 굳이 보여줄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본다. 외계에서 우주선을 타고 올 정도의 과학 기술을 가진 종족이 상처 치료는 왜 원시적으로 하는 거지? 만화 ‘드래곤 볼’처럼 치료 캡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처에 약을 들이붓고 비명 지르는 건 너무 심했다. 외계 종족에 대한 신비감이 지하 암반층까지 떨어지는 기분이 드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시체도 너무 많았다. 가끔 나와야 ‘으아’하면서 놀라고 불안해하는데,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였다. 어쩌면 게장을 연상시키는 프레데터의 모습이 너무 자주 나와서, 무섭다기보다는 배고프다는 생각만 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외계인이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 정부가 무척이나 나쁜 놈으로 나온다. 여기서도 그랬다. 대도시에서 버젓이 외계인에 의한 인간사냥이 일어나는데, 뻔히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었다니!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혼란과 공포심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는 명목이라지만, 그게 다는 아닌 거 같다. 혹시 그들에게 인간들을 제공하고, 다른 것을 얻어내고 있던 게 아닐까?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결론이 흘러갔다. 헐, 자연스럽게 음모론을 자아내는 영화라니! 이건 뭔가 이상하다. 제작진이 뭔가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해!



  뭐랄까, 설명만 많고 다소 밋밋했지만 음모론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영화였다. 아! 대니 글로버가 프레데터의 우주선에서 그들이 사냥한 종족의 박제를 보는 장면이 있다. 거기서 에이리언을 연상시키는 박제가 하나 등장한다. 흐음,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AVP: Alien vs. Predator, 2004’도 봐야하나?





으음.....따라한 건가









v********0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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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데터 2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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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레데터 2 Predator 2, 1990감독 : 스티븐 홉킨스출연 :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디스 등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작성 : 2017.05.26.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즉흥 감상-    작품은 푸르름의 숲을 건너 먼지가 자욱한 도시를 보이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1997년의 로스앤젤레스’라는 안내는 살짝, 도심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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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레데터 2 Predator 2, 1990

감독 스티븐 홉킨스

출연 대니 글로버게리 부시루벤 블레디스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5.26.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푸르름의 숲을 건너 먼지가 자욱한 도시를 보이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는 ‘1997년의 로스앤젤레스라는 안내는 살짝도심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사태 현장에 도착하는데요경찰과 폭력단과의 총격전이 절정에 도달했을 때 보이지 않는 그것이 도착해 상황을 정리해버립니다하지만 그런 상황에 대해 또 다른 폭력단체의 소행이 아닐까 의심하는 것도 잠시, FBI가 도착해 관할경찰서의 권한을 빼앗아버리는데요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사건현장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화난 마이크 해리건 반장과 그의 팀은나름의 방법으로 사건을 조사하던 중 도심의 그림자 속에서 활보하는 그것을 마주하게 되지만…….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앞선 이야기에서 살아남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번 작품에 나오냐구요출연하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10년이 흐른 만큼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그것과 한판 뜨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분은살짝 찔러주셨으면 합니다.

  

  영화는 3년 만에 나왔는데어떻게 ‘10년 후가 될 수 있냐구요으흠그것은 영화 속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갔기 때문입니다물론 시간의 흐름을 공유하는 작품도 있긴 하지만이번 작품일 경우 시간이 가속화 되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선 이야기가 더 좋게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할 뿐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이번 작품에는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VP: Alien Vs. Predator, 2004’를 위한 초석이 언급된다는데그게 무엇인지 알려달라구요에이다 알면서 물어보시는 거죠최후의 한사람으로서 그것의 우주선에 들어가게 된 마이크 해리건 반장이 그들의 전리품을 보는 장면에서 에이리언의 해골상이 등장합니다물론 처음에는 정말인가 싶었지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가 개봉하면서부터 세계관을 공유하게 되는데요문제는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로 인해 타임라인이 꼬여버리게 되었다는 점인데으흠리들리 스콧 감독님에이리언에 무게감을 더해주시는 것도 좋지만프레데터도 함께 해주시면 안될까요 

  

  즉흥 감상의 풀이도 부탁한다구요앞선 이야기 못지않게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포식자가 등장합니다바로 조직 폭력단체와 그에 맞서는 경찰그런 경찰을 묵살하는 FBI, 그리고 역할놀이에 여념 없는 지구인을 장난감 다루듯 사냥하는 그것이이 등장하는데요개인적으로는 각각의 역할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좀 더 멋지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뭐랄까요그저 다들 각각의 열병을 겪으며 폭주하는 기분이 들었는데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합니다.

  

  ‘프레데터가 왜 다른 등장인물들은 그냥 다 쓸어버리면서 반장만 계속해서 살려두는지 이해가 안된다구요아무래도 Predator의 의미중 하나인 약한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약탈자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FBI의 추격을 즐기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다른 인간과는 차별되는 행동양식을 보여주는 반장을 이용해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그러니까 여흥으로 말입니다.

  

  그럼영화 더 파이널 걸스 The Final Girls, 2015’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영화 더 프레데터 The Predator, 2018’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덤요즘 스티븐 킹 님의 소설 리바이벌 Revival, 2014’을 읽고 있습니다재미있군요.


TEXT No.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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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