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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지난 책이지만 현재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읽어두면 좋을 듯하네요. 지금은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된지 오래지만 실업과 잉여인간에 대해서 우리 사회와 정부 모두 깊은 고민과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오자'가 너무 많아 짜증이 나네요. 책을 읽으면서 불쾌해보긴 처음이네요. 출판사에서 교정을 좀더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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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내용이지만 어려워서 친구와 함께 읽었다. 한장한장 깊은 내용이 담겨있어 진도는 잘 안나가지만 미래를 보는 지혜, 생각의 깊이에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책 한두번 더 읽을거고 분명 주변에 한두명에게 더 권할것이다 미래를 알고싶다면 필독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싶다면 필독 단 시간에 쫓기거나 가볍게 읽으려는 마음이 있다면 좀더 여유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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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시대는 노동이 사라지기 때문에 암울하다는 전망.. 인정하기 싫지만 이미 많은 분야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사라지고 있고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현실 예전 산업혁명 시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자리가 새로운 기술혁명으로 인하여 사라지고 있다는걸 나열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한 일들이 우리의 허락 여부와 상관없이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일어날거라 말하고 있다. 짧은 희망적인 메시지도 있다. 그러나 그 희망 또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이기에 결국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는 소리로 들린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인공지능과 기계가 도저히 대체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자리가 더 확대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특히나 사람의 공감능력은 과연 대체가 가능할까란 의문이 든다. 70억이 넘는 사람의 인격중에 똑같은 인격은 단 하나도 없는걸 보면 아무리 프로그램이 잘된 로봇이 나온다고 한들 그 프로그램에 없는 예시가 나왔을때의 대처 능력을 생각하면 노동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단순 노동이나 위험한 작업 아니면 시간이 많이 드는 일만 넘겨주는 정도이지 싶다. 감성 공감 연대 특히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덮쳤을때 자기 생명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것이라서.. 창조성이나 메뉴얼에 없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사람만 갖고 있는 모습이기에 이와 관련된 일자리는 끊임없이 생겨날거라 믿고 싶다. 오히려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사람 자체에 대한 학문과 직업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다워 지고 더 발전된 사회가 만들어질 수도 있단 희망도 가지게 된다. 세상 모든 노동과 관련된 결과물은 사람이 소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동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세상의 탄생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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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1990년대 중반에 쓴 책이다. 제러미 리프킨이라는 저자의 책을 좀 읽어보았지만, 읽을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ㅠ 하지만 오래전에 쓰여진 책 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식견에 많이 놀라웠다는. 1800년대 산업화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그로인해 기아와 빈곤이 창출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노동력은 많은 기계들에 의해 없어져 오고 있다. 앞으로 그 속도가 점점더 가속화 되어가고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정말 다수의 일을 기계로 대치된다면, 인간의 노동력이 갈곳은 어디인가? 에 대하여,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1990년대 중반에 쓰여진 책이고, 지금 2018년에 읽지만, 놀랍게도 시간적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오래전에 쓰여졌으니까 하는 생각보다, 4차산업형명의 중간에 있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이며, 많은 이들이 논하고 있는 이야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 얼마전 알쓸신잡에서 이런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드랬다. 지금은 노동이 신성시 되는 사회라는것,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얘기가 있으니, 하지만 곧 일하지 않아도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올텐데, 노동이라는 우리가 가지는 가치가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이여야 할까. 그래서 보편적 복지와 기본소득이라는 얘기가 지금부터 나오는 것이고, 생산은 있는데 노동의 가치가 없어져 소득이 없어 소비가 없는 사회가 온다면 사회가 지탱이 되지 않으니깐 말이다. 사실 내일부터 모든 일은 기계가 대체하겠다 땅땅땅! 하지 않는한, 모두가 손놓고 기본소득을 받으며 살아야하는 공평한(?) 시대가 한순간에 오지 않는 한은, 우리 모두는 과도기적 사회를 살아야 한다. 누군가의 일자리는 있지만, 누군가의 일자리는 없어지는,, 딱 종말이 한순간에 온다면, 그날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 모두가 한마음이 될수가 없다. 누구는 희생을 해야 하고, 누구를 그렇지 않을테니. 이책은 그런 딱 종말이 오는 시점을 위한 책이라기보단 그런 과도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회를 이야기 하는 책이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부터 지금까지 기술이 발전되는 만큼 우리가 설곳이 없어져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책은 좀 어렵다.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이는 한 50%도 다 이해 못한듯.ㅠ 하지만 생각해볼 부분은 많단 의견이다.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작금의 상황을 다시금 되짚어 볼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사회적 대안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것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떤 대안이 있는가 생각도 했지만, -_-;; 그걸 알면 내가 정치를 해야지.ㅠ 싶었다는. 제러미 리프킨의 책은 다소 어렵지만, 읽으면서는 늘 놀라는 책. 저자의 식견이 놀랍고 부럽다.+_+ 추신) 책을 읽으며 놀라웠던 사실하나. 미국의 노예해방은 남북전쟁의 승리의 결과가 아닌 산업혁명으로 인해 노예들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사실상 이뤄졌다는 점이였다. +_+ "미국이 발견한 놀랄만한 새로운 환경은 라이시 노동성 장관으로 하여금 < 이제 더 이상 똑같은 경 제 생활을 영위하지 않는 동일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빚진 것은 무엇일까? > 하는 질문을 던지게 했다." p.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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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와 인쇄의 진하기가 연해서 그런지 읽기에 조금 불편함. 인간의 노동이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오리라. 노동을 하지않아도 생산은 더 많아지는 시대. 그때는 기계세금, 로봇세금을 걷어서 제 3분야를 지원하고 모든사람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유토피아가 될것이다. 로봇을 많이 가진자가 부자가 되어도 자신만 부자면 뭐하나. 물건을 사는 사람이 돈이 없는데... 그 시대엔 숨만 쉬어도 정부가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시대일것 이다. |
|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입니다. 오늘 카카오에서 AI로 대체될 직무는 더 이상 신입 채용을 하지 말라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인간의 노동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다가오는 AI시대에 여전히 유효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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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스테디셀러인자 화제작인 노동의 종말을 구매해 읽어보았다. 예상했지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고강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지만.. 노동의 종말을 향해가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미래의 노동이 어떻게 될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
| 요즘 베스트셀러인 노동의 종말 리뷰입니다. 읽기가 수월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진도가 확확 나가진 않아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노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또 앞으로 미래 자동화 시대에 노동이 어찌 될지 .. 생각하게 만드는..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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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ㅕㄴㄷㅐ ㅅㅔㄱㅖㄱㅏ ㅈㅣㄱㅁㅕㄴㅎㅏㄴ ㅅㅏㅇㅎㅘㅇㄷㅡㄹㅇㅡㄹ ㅇㅖㄹㅣㅎㅏㄴ ㅌㅗㅇㅊㅏㄹㄹㅕㄱㅇㅡㄹㅗ ㅈㅓㅇㅎㅘㄱㅎㅏㄱㅔ ㄱㅣㅅㅜㄹㅎㅏㄱㅗ ㅇㅣㅆㅅㅡㅂㄴㅣㄷㅏ. ㄱㅡㄹㅓㅁㅇㅔㄷㅗ ㅂㅜㄹㄱㅜㅎㅏㄱㅗ, ㅌㅗㅁㅏ ㅍㅣㅋㅔㅌㅣㅇㅢ <21ㅅㅔㄱㅣ ㅈㅏㅂㅗㄴ>ㅇㅔㅅㅓ ㅈㅣㅈㅓㄱㅎㅏㄷㅡㅅㅇㅣ ㅇㅏㅍㅇㅡㄹㅗㅇㅢ ㅅㅔㄱㅖㄴㅡㄴ ㅅㅠㅍㅓㄱㅕㅇㅇㅕㅇㅈㅏㅇㅢ ㅅㅠㅍㅓ ㄱㅗㅇㅣㅁㄱㅡㅁㅇㅡㄹ ㅂㅏㄷㄴㅡㄴ ㅂㅜㅈㅏㄷㅡㄹㄱㅘ ㄱㅓㄷㅐㅎㅏㄴ ㅅㅏㅇㅅㅗㄱㅇㅡㄹ ㅂㅏㄷㅇㅡㄴ ㅂㅜㅈㅏㄷㅡㄹ로 구성된 ㅅㅏㅇㅇㅟ 10%ㄱㅏ ㄱㅡ ㄴㅏㄹㅏ ㅂㅜㅇㅢ 70%ㄹㅡㄹ ㅊㅏㅈㅣㅎㅏㄴㅡㄴ ㅅㅣㄷㅐㄹㅗ ㅇㅣㄹㅡㄱㅗ ㅇㅣㅆㄷㅏㄱㅗ ㅎㅏㅂㄴㅣㄷㅏ. ㅇㅣㄹㅓㅎㅏㄴ ㅊㅜㅅㅔ ㅅㅗㄱㅇㅔㅅㅓ ㅈㅔㄹㅓㅁㅣ ㄹㅣㅍㅡㅋㅣㄴㅇㅣ ㅈㅔㅅㅣㅎㅏㄴ ㅈㅔ3ㅇㅕㅇㅇㅕㄱㅇㅔㅅㅓㅇㅢ ㅇㅣㄹㅈㅏㄹㅣㄹㅗ ㅂㅏㄷㄴㅡㄴ ㅇㅣㅁㄱㅡㅁㅇㅡㄴ ㄴㅏㅁㅓㅈㅣ ㅎㅏㅇㅟ 50% ㄱㅖㅊㅡㅇㅇㅔㄱㅔ ㅅㅏㅇㄷㅐㅈㅓㄱ ㅂㅣㄴㄱㅗㄴㄱㅏㅁㅇㅡㄹ ㅂㅜㄹㄹㅓ ㅇㅣㄹㅇㅡㅋㅕ ㅂㅜㅇㅢ ㅇㅑㅇㄱㅡㄱㅎㅘ ㄱㅏㄹㄷㅡㅇㅇㅣ ㄷㅓ ㅅㅣㅁㅎㅐㅈㅣㅈㅣㄴㅡㄴ ㅇㅏㄶㅇㅡㄹㄲㅏ ㅎㅏㄴㅡㄴ ㅈㅗㅅㅣㅁㅅㅡㄹㅓㅇㅜㄴ ㅇㅜㄹㅕㄹㅡㄹ ㅎㅏㄱㅔ ㄷㅚㅁㅕ, ㄱㅕㄹㄱㅜㄱㅇㅡㄴ ㅈㅓㅇㅂㅜㅇㅢ ㅇㅣㄴㅇㅟㅈㅓㄱㅇㅣㄴ ㅂㅜㅇㅢ ㅈㅐㅂㅜㄴㅂㅐㄱㅏ ㅈㅓㄹㅅㅣㄹㅎㅏㄱㅔㅆㄱㅜㄴㅏ ㅎㅏㄴㅡㄴ ㅅㅐㅇㄱㅏㄱㅇㅡㄹ ㅎㅐ ㅂㅗㅂㄴㅣㄷㅏ. ㅋㅡㄴㅈㅓㅇㅂㅜ ㅁㅏㄴㅅㅔ! ㅂㅗㄷㅏ ㄱㅡㅂㅈㅣㄴㅈㅓㄱㅇㅣㄴ ㅈㅓㅇㅂㅜ ㅁㅏㄴㅅ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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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기술 천국의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음울한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이 책은 토플러 식의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대한 반박이다 첨단 기술에 이은 정보화 사회와 경영 혁신 등을 통한 해고 대량 실업은 블루 칼라 화이트 칼라를 가릴 것 없는 전세계적 노동의 종말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실리콘 칼라 노동자의 시대는 벌써 시작되고 있다 21세기는 과연 희망의 세기인가 파멸의 세기인가?
도전적이면서도 다소 암울하지만 결국은 매우 유익한 이 책에서 리프킨은 현재 인간의 노동이 서서히 그리고 필연적으로 감소해 가는 역사적 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1930년대의 댕공황 이후 전 세계적 실업은 현재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전 세계의 8억 명 이상이 실업자이거나 잠재적 실업자이다 이렇게 인간의 노동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첨단 기술과 정보화 사회 경영 혁신등이다 리프킨에 의하면 한 번 사라진 일자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생겨나는 일자리는대부분 임금이 낮고 임시직이다
이로 인해 세계는 두 개의 화해할 수 없는 세력으로 빠르게 양극화된다 한쪽은 첨단 기술 세계 경제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보 엘리트 집단이며 다른 한편은 점점 자동화되어 가는 세계에서 완전히 불필요하며 아무런 희망도 없는 거대한 영구 실업자 집단이다 이 화해할 수 없는 두 개의 집단이 지구촌에 공존함으로써 인류는 기술 천국의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결함사회)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리프킨의 전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한 진단이다
우리가 만지아한 2020년대는 이 책에서 리프킨이 예견한 바로 그 미래이다 노동 환경의 변화와 일자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직접 목도하고 경험하고 있기에 오늘날 리프킨의 지적이 더욱 와닿는다 이 사회가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나아가지 않도록 리프킨이 제시하는 대안 역시 이시대의 우리에게 더욱 절실하다 리프킨이 최근의 저서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요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에서 다루고 있는 통찰은 모두 노동의 종말의 연장선상에 있다 리프킨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늘 예리하게 포착해 왔다 이 책은 리프킨의 사유의 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그 궤적을 따라가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