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대한 서양의 철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기존에 책들이 철학사를 논할 때 철학에 방점을 두고 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철학과 역사 두 가지 분야의 균형을 잘 맞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사상이 출현하게 된 사회적 배경 즉, 지식사회학적 관점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논하지 않은 철학자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철학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철학자들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우면서도 핵심만 딱딱 집어서 서양철학사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 방대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간략하게 요약한 책입니다 철학에 관심은 많은데 읽기가 쉽지 않아서 가볍게 선택한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고대철학부터 중세 근세 현대철학까지 한 권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 방대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간략하게 요약한 책입니다 철학에 관심은 많은데 읽기가 쉽지 않아서 가볍게 선택한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고대철학부터 중세 근세 현대철학까지 한 권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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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서 나온 이야기 서양철학사 철학을 이해하려면 역사를 통해서 살펴보면 좋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렵기 때문에 철학 과목을 배울 때에 무조건 쉬운 책을 사서 읽으라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이야기 형식으로 주어진 혹은 그림이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
살림총서는 핸드북 사이즈의 총서로 나온 이야기 철학사를 보면 한국 저자에 의해서 쉬운 우리말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고대, 중세, 근세, 현대) 책이며 약 200여 페이지입니다
철학 어렵지 않아요. 단지 지금 읽어보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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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보자.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삶이나 사람 모두 어렵고, 인간사가 다 그렇다. 그런데 이러한 대상을 상대로 ‘원리’와 ‘본질’을 연구한다니, ‘철학은 그래서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 책 『이야기 서양철학사』는 그러한 선입견을 무너뜨리고자 고민한 결과의 하나다. 철학사를 관통하는 핵심 인물과 개념들을 다루되, 철학자들의 삶과 고민을 중심에 놓고 여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했다.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가 주장한 근본물질에서부터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적 원자론까지,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시대상과 맞물려 물 흐르듯 이어진다. ‘철학 대중화’를 화두로 여러 편의 청소년 대상 철학서를 집필한 저자의 노하우가 느껴지는 구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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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시작된 고대그리스부터 역사와 함께 공존해왔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땅에서 불쑥 솟아난 철학은 없다.모든철학은 철학자로부터 유래하는것이며 그 철학자는 이 땅에서 태어나 이땅위에서 살다 죽었다. 따라서 어떤 철학자이건 그 시대 그나라 그역사의 관계를 벗어날수 없으며 그 철학자에 의해 생성된 철학역시 마찬가지다- 이야기 서양철학사 서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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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양철학 분야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입문서를 찾다가 e-book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시대별 중요 사상, 철학 사조를 소개하면서 당시 어떠한 대립된 견해들이 있었는지, 그 견해들의 발생배경은 무엇인지, 이를 주장한 학자, 철학가들은 어떤 생애를 살았는지 등을 간략히 언급하고 있는데,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교시절 윤리와 세계사 수업 시간에 잠시 들어본 용어와 학자들의 이름을 만나 잠시 반가운 느낌이 들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사실 좀 지루하고 집중이 되지 않았다.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언제나 5분이 채 되지 않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책의 분량에 비해 담으려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배경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이해도가 떨어져서인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앞으로 서양철학사 관련 서적을 읽을 계획을 줄줄이 세워놓았는데, 쉬운 이야기책, 방대한 역사책, 쟁점별로 정리한 책 등을 잇달아 반복해서 읽다보면 느리더라도 조금씩은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어느 정도 개별지식이 쌓이게 되면 그때 정리를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