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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스스로 말했듯이 급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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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보다는 좀 덜하나 역시 상대를 들었다 놓았다 결국에는 내동댕이치는 글 버릇은 여전하다. 강준만이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말하니 그러려니 하겠다. 세상엔, 특히 먹고 살만해지고 말과 글의 자유가 넘치는 21세기 대한민국엔 그런 종류의 자유주의자가 넘치고 넘치니 말이다. 무엇보다 강준만의 지력이 의심스럽다. 복거일의 글을 그렇게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실망이
"강준만 스스로 말했듯이 급이 다르니....." 내용보기

진중권보다는 좀 덜하나 역시 상대를 들었다 놓았다 결국에는 내동댕이치는 글 버릇은 여전하다.

강준만이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말하니 그러려니 하겠다. 세상엔, 특히 먹고 살만해지고 말과 글의 자유가 넘치는 21세기 대한민국엔 그런 종류의 자유주의자가 넘치고 넘치니 말이다.

무엇보다 강준만의 지력이 의심스럽다. 복거일의 글을 그렇게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실망이 크다.

아니 그것은 지력의 문제만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인, 강준만의 정체성의 탓이고 그것을 확인하게 된 것에 대해 사실은 더욱 실망이 크다. 나아가 그를 확실히 버리게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조금은 있다.

다만 제목에서 처럼 강준만과 복거일은 급이 다름을 진심으로 깨닫기를 바라는 허튼 주문으로 글을 마치겠다.

잘가라 강준만이여.

(과연 복거일2를 읽어야 하나?)

d***m 201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