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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전 글에서 김용옥에 대한 긍정적인 비평을 한 바 있다. 그러자 진중권의 비판을 받았고 해명하는 듯 김용옥의 ‘거품’에 대해 지적했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면 방향은 변화하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그의 엔터테인먼트의 윤리적 수준은 저하되기 시작했다며 성실성을 잃어간다고 비판했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저자의 시각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그 정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총론에서 그의 가능성은 높게 쳐주지만 각론에서 비판하는 편이다. 그리고 진중권이 비판한 그의 미시 파시스트적 성향도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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