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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히가시노 소설은 못해도 기본은 한다 생각에 변함이 없다. 시간상으로는 양일간에 걸쳐서 한 여자의 과거에 기반하여 어떤 외딴집에서 펼쳐지는 추리력을 서사로 하고 있다. 줄거리나 책소개는 웹에 자세히 있을것이고, 단편을 읽은 듯한 느낌 있지만 그러면서도 장편이어서 집중감이 좋았다. 무라카미나 히가시노등의 작가는 일본 원서로써 읽기가 아주 좋다. 대다수의 다른 일본작가들은 왠지 같은 의미라도 문어체 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라던지 상용한자가 있음에도 궂이 옛날 한자로 기록하는 악취미가 없어서 비교적 사전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