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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 바른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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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능력 키우기에 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지극한 사랑이 모아져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 지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후대에 대한 사랑이다. 어느 시대에나 그것은 공히 이루어져 왔다. 후대들을 위해서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할 지라도 기꺼이 희생하고, 좋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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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능력 키우기에 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지극한 사랑이 모아져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 지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후대에 대한 사랑이다. 어느 시대에나 그것은 공히 이루어져 왔다. 후대들을 위해서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할 지라도 기꺼이 희생하고,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기에 인간들이 그래도 바른 가치를 지니며 오랜 시간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오게 된 것이리라.

 

이 책의 자자는 이러한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어떠하든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베푸는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즉 이 책의 모토는 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가지게 만들라는 말이다. 그 좋은 경험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고 많은 양의 경험들이 모아졌다. 그리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정리할 수 있는 기회에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정리된 방대한 내용들이 이 책이다.

 

저자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다시 떠올렸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 언어화했다. 40개의 좋은 생각이 그들이다. 이 생각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탕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가족이, 사회가, 학교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가지게 하기’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자명하게 보여준다. 오늘을 사는 아이들을 만나는 어른들이 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많은 조사를 통해 정리된 경험들이다. 이들은 아이들의 성장에 크게 도와줄 수 있는 내용들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모든 자료들이 저자가 20년이라는 시간을 이용해 수많은 아이들을 직접 조사한 통계가 바탕이 되었기에 내용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자산이란 자원 혹은 재산이란 말로 대신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내용을 총괄하는 언어로 자산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자산이라는 말을 사용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조언을 하는 책이다. ‘긍정자산’ 참으로 매력적인 말이다. 크게 내적자산, 외적자산 등으로 나누어 말하고 있는 이 자산은 아이들의 성숙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을 분류해 내고, 그것을 정리한 저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외적 자산’이란 말과 ‘내적 자산’이란 말은 본질적으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상태에 기준하고 있다.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외부적 요인인가 아니면 능력 향상인가에 의해 구분된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이것을 자세히 구분하여 구체적인 사실들로 40개 나열하고 있다. 내적 자산 만들기에는 지원, 기대, 역량 강화, 시간 활용 등으로 나누어 전개하고 있다. 많은 도표를 사용하여 구체화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얼마나 잘 도와주는가? 얼마나 시간 활용을 잘 하게 지켜보는가? 가족이. 이웃이, 사회가 얼마나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채워나가는가? 그것은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전체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개인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주어지는 환경과 배려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내적 자산 만들기에서는 아이가 중심이 된다. 학습 능력을 키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책읽기, 애교심 등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가야 한다. 또한 긍정적인 가치들을 내면에 가꿀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정직, 근면, 배려, 책임, 성실, 절제 등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치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마음에 심어나가는 일이 또한 중요하다. 그것이 바탕이 될 때 아이의 삶이 그렇게 되어갈 것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그처럼 비속어를 사용하고 나태, 거짓, 산만 등을 가지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미래는 그렇게 될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이런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하고 있는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여겨진다.

 

우리 아이들은 많은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갈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사회 속의 일원이 되는 연습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웃과의 긍정적인 나눔도 생활화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긍정적인 키워드를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 이루어진 정리된 내용, 바른 성장의 안내서, 긍정자산 만들기가 아닌가 여겨진다. 잘 읽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살피는 어른들이 읽고 능력을 길러가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부모가, 사회가 ‘긍정자산’에 대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때 아이들은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이들 주변 사람들의 능력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도록 만드는 책이다.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문명의 이기에 너무 노출되어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을 통해 미래를 생각할 때 마음이 넉넉해지지 않는다. 우리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문제에 한 가지 해답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이 이런 책이다. 그들이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가도록 만드는 책이 이런 책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숱한 경험을 만나는데 수고하고, 그 내용을 잘 정리한 저자에게 향기 나는 언어를 전하고 싶다.

j****3 2017.09.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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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자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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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하는 것은 부모로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필요한 것은 좋은 경험일 거에요. 좋은 경험이 추억이 되어 살아갈 힘이 되는 것이고, 힘든 일을 겪을 때 이겨낼 힘이 될 거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는 20년전 초판되었을 때와는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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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하는 것은 부모로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필요한 것은 좋은 경험일 거에요. 좋은 경험이 추억이 되어 살아갈 힘이 되는 것이고, 힘든 일을 겪을 때 이겨낼 힘이 될 거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는 20년전 초판되었을 때와는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긍정자산'일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꺼내어 쓸 수 있는 긍정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긍정자산에는 외적자산와 내적자산이 있답니다.

외적자산에는 지원(가족, 이웃, 학교 등의 지원), 역량강화(지역사회, 봉사, 안전), 경계와 기대(역할 모델이 되는 어른, 또래의 영향, 높은 기대) 건설적인 시간 활용(창조적인 활동, 종교단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

외적 자산에는 학습에 전념하기(성취동기, 학교참여, 과제, 책읽기), 긍정적인 가치(배려, 평등과 사회정의, 성실, 정직, 책임, 절제), 사회적역량(계획과 결정, 대인관계, 문화적 역량, 저항의 기술, 평화적 갈등해결), 긍정적 정체성(개인적 역량,자존감, 목적의식,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제는 40개의 자산 가운데 이 자산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산 개수가 줄어들고,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의 자산 개수가 적다고 합니다. 자산이 많을수록 문제 행동이 적어지고, 자산이 많을수록 긍정적인 행동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긍정자산은 한 번 쌓으면 평생 자기 것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에는 각각의 자산에 많은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디어중에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단지 실천하지 않는 것이 있을뿐이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종교단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백개의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0개의 자산을 모두 쌓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산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책을 덮은 후에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인 그만큼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바로 실천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결같은 메시지를 아이에게 보내야 하고, 의도적인 반복을 통해 자산을 만들기를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 아이에게 무엇인지 부모는 체크리스트를 하면서 서로 의논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부록으로 10대아이들 스스로에게 자신만의 자산을 만들도록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단지 부모의 몫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교사, 이웃, 종교단체, 또래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간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행복하고 좋은 경험이 아이를 아이의 인생을 멋지게 만드는 기반이 되어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경쟁 속에서 살기보다는 협력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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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긍정자산을 물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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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프리카 속담월터 미셀 교수가 지난 1960년대 후반 65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마시멜로 실험과 그 추적조사는 아이 성장에 인내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말해 준다.하지만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성품(인내심)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결정론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가정과 사회 환경, 심신 상태, 지적 능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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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프리카 속담

월터 미셀 교수가 지난
1960년대 후반 65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마시멜로 실험과 그 추적조사는 아이 성장에 인내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말해 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성품
(인내심)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결정론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가정과 사회 환경, 심신 상태, 지적 능력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아이들은 통합적으로 성장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피터 벤슨
(2011년 작고) 전 서치연구소장은 1989년 9월부터 1990년 3월까지 미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 평가: 태도와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152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벤슨 팀은 다음과 같은 물음을 떠올렸다.

“왜 어떤 아이들은 평탄한 인생을 살아가고 어떤 아이들은 힘든 인생을 살아갈까?”
“왜 어떤 아이들은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고 어떤 아이들은 해로운 일에 빠져들까?”
“왜 어떤 아이들은 불우한 환경의 덫에 걸려들고 어떤 아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할까?”

당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994년 이 책의 초판이 나왔다. 모든 아이들이 인생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 긍정 자산 만들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번 개정
3판(2012)은 어린이와 10대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최근의 설문 조사를 반영하였다. 공저자 주디 갤브레이스와 패멀라 에스펠란드는 긍정 자산 만들기 프로젝트에 헌신해 온 전문가들이다. 두 사람은 벤슨 소장 작고 이후 최근의 성과들을 반영, 이 책에 정리한 것이다.

‘
긍정 자산’의 원래 용어는 ‘Developmental Assets’이다. 우리말로 옮기면서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긍정 자산’이라는 용어를 택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발달 계좌’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아이들이 든든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랄 때
,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자랄 때, 그들은 자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나 인생의 긍정적인 기회들을 붙잡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어떨까
? 일부 아이들은 학대의 희생자가 된다. 또 다른 아이들은 가난하게 자라며 긍정적인 활동과 영향에서 소외된다. 어떤 아이들은 긍정적인 영향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이 해로운 영향들, 이를테면 집단 괴롭힘, 스트레스, 소외, 부정적인 또래의 압력, 부정적인 가치에 둘러싸인 채 자란다.

아이들에게 자산 만들기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 그런데도 그들은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언제라도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고 싶어 하는데, 이것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항상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핵심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 격려하고, 기회를 주고, 믿어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놀라운 방식으로 이겨내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더욱 건강하고 더욱 현명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저자들은 '긍정 자산'을 총 40가지 들고 있다. 이는 '외적 자산'과 '내적 자산'으로 20가지씩 나눈다. 외적 자산에는 크게 가족과 사회의 지원, 역량 강화,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 활용이 있고, 내적 자산에는 학습, 긍정적인 가치, 사회적 역량, 긍정적인 정체성이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긍정 자산을 제대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에 대한 전문적 조언과 유용한 팁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책은 이론적인 설명은 최소한으로 국한하고, 40가지 긍정 자산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와 팁에 집중한다.

가령 외적 긍정 자산의 첫 번째 항목은
‘가족의 지원’이다. ‘가족의 지원’의 측정 지표는 아이들이 주위의 어른들이 자신들을 소중히 여긴다고 느끼는 정도이다.

이런 가족의 지원을 강화하려면 가정
,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청소년·종교단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배우게 해야 할 지를 4~5쪽에 걸쳐 조언한다. 긍정 자산 마흔 가지를 모두 이런 방식으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마치 매뉴얼 같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실전 경험과 피드백이 없었으면 결코 정리될 수 없는 값진 것이지 싶다.

저자들은 아이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 그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도 보여준다. 그리고 요구한다, 당장 실천하라!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와 우리 아이의 긍정 자산을 더욱 늘려서 모든 아이들이 더욱 현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

YES마니아 : 로얄 h*******c 201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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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자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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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출간된 <아이의 긍정자산만들기>는 2011년 세상을 떠난 저자 피터벤슨을 추모하고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공하기를 바랐던 그의 유산을 계승하기위해 나왓다고 한다. 아이의 긍정자산만들기는 크게 외적자산만들기와 내적자산만들기로 외적자산만들기는 지원, 역량강화,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활용내적자산만들기는 학습에 전념하기, 긍정적인가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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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출간된 <아이의 긍정자산만들기>는 2011년 세상을 떠난 저자 피터벤슨을 추모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공하기를 바랐던 그의 유산을 계승하기위해 나왓다고 한다.

 

아이의 긍정자산만들기는 크게 외적자산만들기와 내적자산만들기로

외적자산만들기는 지원, 역량강화,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활용

내적자산만들기는 학습에 전념하기, 긍정적인가치, 사회적역량, 긍정적인 정체성으로 나뉘어져있다.

 

아이들은 가족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사랑 지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

언제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긍정적인 조직과 기관이 있고 주변의 교류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전 서울시교육청 카카오스토리에서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려면 부모역할만 중요한것처럼 글을 올렸는데...

이생각과는 달리 나는 한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부모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의 지원이 골고루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워킹맘이 되고 아이들과 보낼수 있는 시간은 고작 아침에 한두시간과

저녁에 세네시간 정도인데.. 이시간 서로 긍정적인일들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을 해야할듯 싶다.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저녁시간도 갖고, 텔레비전을 켜놓고 밥을 먹이기보다는

서로간의 소소한 일상들의 대화를 나누는것도 좋은 시간일것 같다.

 

요즘 뉴스를 보면 가끔씩 놀라운만한 청소년아이들의 사건을 종종보는데

이문제는 아이하나의 문제라기보다 결국은 다 어른들의 탓같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기대되며 어떤활동과 행동이 용납되거나 용납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점점 핵가족화 되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화되면서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것 같다.

놀이터에서 중고등학생이 담배를 피면 예전에는 뭐라고 하기때문에 숨어서 피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새는 그냥 다들 화가 될까봐 피하니 자기네들고 그게 잘못하는거라고 모르고

대놓고 흡연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책은 아이들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지침들을 부모, 학교, 사회로 나누어 소개해주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주면 나쁜일을 막아준다는 생각을 실천하고 연구한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m*******0 201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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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자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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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풍요로운 경제적여건이 다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그러면서도 바쁜 생활에 쫓기다보면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하고, 아이를 한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것에 대한 보상을 물질적인것으로 보상하려 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아이에게 나중에 무얼 물려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로 한다. 분명 여기에는 물질적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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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풍요로운 경제적여건이 다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그러면서도 바쁜 생활에 쫓기다보면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하고, 아이를 한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것에 대한 보상을 물질적인것으로 보상하려 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아이에게 나중에 무얼 물려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로 한다. 분명 여기에는 물질적인 어떤 되물림을 생각하고 있기에 머리가 무겁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똑부러지게 이것이다 하는 부분이 없어 지레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이 올바르게 올곧게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추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긍정자산>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긍정자산이 이제껏 조사연구에 따르면 40가지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결코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다는 것에 큰 위안을 느낌과 동시에 너무 세상을 물질로만 연관시켜 생각했구나 하는 후회도 들었다.

아이들은 참 투명하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고스란히 밖으로 비쳐보인다. 몸과 마음 모두 환하게 웃을수 있는 아이,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고할수 있는 아이가 되려면 정말로 사고자체부터 긍정마인드로 되어있어야 한다.

일단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정내에서의 역할이 어쩜 가장 최우선적으로 달라져야 하는것 같다. 함께 있는 시간동안 아이에게 올인할수는 없지만 최대한의 시간을 배려하고 관심을 갖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이의 행동변화를 유심히 세밀하게 관찰할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그다음에는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내의 관심과 배려다. 일단 어린이집과 학교라는 공동체생활속에서 아이는 무럭무럭 자란다. 이 공간속에 속해있을때 이 아이를 바라보는 주변인의 시선이 어떤 관점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될것 같고, 아이의 긍정요소를 찾아내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크나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또한 아이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그 무엇보다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동기부여를 할수 있게끔 도와줘야 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온가족이 함께 함으로써 몸에 밴 습관이 되게끔, 또 그누구보다 자신을 더 믿고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자존감을 키울수 있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긍정자산을 늘려주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책에 소개된 아프리카 속담이 아마도 이 책의 핵심키포인트를 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라는. 결코 내아이 네아이 구분없이 모든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수 있게끔 서로 서로 도와야 함을 가리키는 속담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b********r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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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존재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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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반성했다. 소유물로 여겨서 엄마의 입장에서 판단했고, 아이의 의사는 무시되었다. 과연 우리 아이는 행복했을까?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의 밑바탕에 긍정적인 마인드가 꼭 필요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자라면서 부모님께 받은 것 중 가장 으뜸은 근면성인 것 같다.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그 자세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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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반성했다.

소유물로 여겨서 엄마의 입장에서 판단했고, 아이의 의사는 무시되었다.

과연 우리 아이는 행복했을까?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의 밑바탕에 긍정적인 마인드가 꼭 필요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자라면서 부모님께 받은 것 중 가장 으뜸은 근면성인 것 같다.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그 자세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어린 내 아이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려고 했다.

기다림의 여유는 잊어 버린채...

 

20년간에 걸친 세계적인 실천 운동과 연구결과는 산 경험으로 다가왔다.

아이와 함께 하는 체크리스트도 해 보고, 좋은 경험 쌓기에 계획도 세웠다.

물질적 풍요가 아닌 가족이 함께 하는 긍정적인 자산들이 아이의 인생에 큰 힘이 된다는 진리, 명심해야 겠다.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지역사회'를 접하면서 이웃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되었고, 건강한 삶에 더불어 함께 하는 즐거움도 배웠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좋은 지침서를 얻었다.

 

 

 

y*****5 201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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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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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선물처럼 읽은 책.   "긍정자산"   제목부터 기분좋아지는 단어이다. 늘 학교현장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고자 노력하는데.. 참으로 쉽지 않다.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규칙을 적용하게되고 규칙을 적용하다보면 어긋나는 녀석들에게는 늘 꾸중을..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현진이와 지우가 밖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할까봐 칭찬보다는 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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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선물처럼 읽은 책.

 

"긍정자산"

 

제목부터 기분좋아지는 단어이다.

늘 학교현장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고자 노력하는데..

참으로 쉽지 않다.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규칙을 적용하게되고

규칙을 적용하다보면 어긋나는 녀석들에게는 늘 꾸중을..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현진이와 지우가 밖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할까봐

칭찬보다는 규제를 하게되고 혼내게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자산을 만들어주려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듯이..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무리 가정에서 올바르게 지도해도

그 지역사회의 특성에서 적응하는데 힘들다면..

 

긍정자산을 외적자산과 내적자산으로 나누어 40개의 자산을 소개하고 있다.

 

외적자산은 지원, 역량 강화,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 활용

내적자산은 학습에 전념하기, 긍정적인 가치, 사회적 역량, 긍정적인 정체성

 

개인적으로는 내적자산에 더 마음이 간다.

학교에서 지켜보면

학생들의 성취동기, 애교심, 배려 책임, 자존감이 어떠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모습에 많은 변화가 있다.

또한 함께 공동체생활을 하고 있기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키워드인 것 같다.

 

: 자산 02 :

가족간의 긍정적인 대화

 

아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대화에 응하라.

특히, 현진이와 지우는 호기심이 터진(?) 나이라서인지

늘 서로 질문하느라..답을 해줄때 줄을 서야 할 정도이다.

그런데, 가끔 집안 일을 하면서 미룰때마다 많이 미안하다.

늘 생각하면서도 놓치게되는 일 중에 하나.

그래도 자주 대화하려고 엄마는 수다쟁이가 된다..오늘도!!

 

: 자산 03 :

다른 어른들과의 관계

 

학생들과 교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라.

아이들이 가끔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은근 부러워하는..

딱히 많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함께 밥을 먹으면 조금은 거리가 가까와지기는 한다.

 

내년에 복직하면..또 시도해보리라!!

 

 

 

: 자산 06 :

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학교에 1년에 한 번 이상을 자녀의 교사를 만나 상담하라.

교사의 입장에서 보면 학부모와 상담하라.

늘 학교에는 학기당 학부모 상담주간이 있다.

요즘에는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서 오후 5시 이후에도 상담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늘 학기초에 학급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클래스팅을 통해서 학급에 일어나는 일들을 부모와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밴드도 해볼까 생각중이다.

 

내가 현진이와 지우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듯

내가 맡은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궁금할테니..

 

: 자산 08 :

자원으로서의 아이들

 

요즘에 학교에서 많이 시도하고 있는 멘토링 관계

고학년인 선배들이 저학년인 후배의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활동..

물론, 선배역할인 친구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도 선생님보다 더 효과적인 경우가 있어서 적극 추천하는 활동중에 하나!!

 

: 자산 25 :

즐거운 책읽기

 

늘 주변에 강조하고 있으며, 나 또한 실천하는 활동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야 아이들도 함께 읽는다.

엄마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즐겁게 책읽기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독서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 자산 38 :

자존감

 

개인적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키워드이다.

학교에서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할 때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과 낮은 아이의 차이는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데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아니, 어쩌면 수학교사의 입장에서 접근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수학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때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을 한다.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또 다시 다른 방법으로 도전한다.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운다.

그러기에 함께 협력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국 리더의 모습으로도 발전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그러한 모습을 키워주기위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되고 지역사회의 도움도 받아야하겠지만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긍정자산들을 잘 정리해놓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종교단체에서

 

항목별로 체크하면서 늘 기억하면 우리아이들에게 긍정자산이 쌓일꺼라고 확신한다.

s***y 201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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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   공부보다 우선 해야 할 것들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이기때문에, 배워야 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우리도 어렸을 적에 배움에는 시기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기가 지난 뒤에는 그 말이 진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지만- 공부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몸과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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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

 

공부보다 우선 해야 할 것들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이기때문에, 배워야 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우리도 어렸을 적에 배움에는 시기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기가 지난 뒤에는 그 말이 진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지만- 공부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인성이 아닐까.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이 얼마나 심각하고 무서운지는 신문으로 뉴스로 보도되는 유명한 이들의 이야기만 보아도 절감할 수 있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것도 마음의 건강과 관련이 있으며 아이의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는 매우 유익하다.

같은 걸 배우고 같은 직장에 종사하더라도 만족도나 성취감 느끼는 행복감은 개인마다 다르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기나 시련도 행복감도 다르다.

아이의 긍정 자산 만들기는 세계 각국 아이들 300만 명 이상의 연구로 탄생했다 한다.

시작하면서부터 나오는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의 긍정 자산 만들기의 성공적인 사례는 읽는 이로 하여금 열심히 읽고 배워가야겠다는 의지를 북돋웠다.

아이의 긍정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 부모의 지원이 절실한데 가족간의 긍정적인 대화는 큰 영향을 미친다.

더 넓게는 학교와 지역 사회의 역량도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데 건설적인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과 긍정 자산을 키우고 학습과 관련해 성취동기를 높이고 참으로 바람직한 배려와 성실, 정직, 책임, 절제, 자존감,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의 인성 기르기도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많이 체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왔었는데 무엇이든 지나친 것은 좋지 않으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격려하고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명령 하달이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아이들을 참여시켜야 하며 종교단체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부모의 역할만이 전부가 아니라-물론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역 사회가 함께 해야 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학부모들은 물론 학교와 지역 사회 관계자들도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번에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엄마, 한 명의 아빠, 한 명의 선생님이 바뀌면 사회가, 우리 아이들이 활개칠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기대한다.

i*******e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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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긍정자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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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엄마가 자식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로 키운겠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른다. 사실 나는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 99를 가지고 있어도 나머지 1이 없어서 안절부절하고 100을 채워도 110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스타일이라고나할까. 스스로도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아이에게는 다 잘될꺼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런건 신경쓰지마 라고 말하는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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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엄마가 자식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로 키운겠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른다.

사실 나는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 99를 가지고 있어도 나머지 1이 없어서 안절부절하고 100을 채워도 110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스타일이라고나할까. 스스로도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아이에게는 다 잘될꺼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런건 신경쓰지마 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하지만 나는 꼭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 나의 피곤함과 괴로움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지 않아서였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의 가장 기초적인 그림은 긍정의 사고로 부터 시작된다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아서는 이제 그만 읽어야지 하면서도 제목을 보고 또 홀랑 넘어가버렸다.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긍정자산 만들기, 난 그게 가장 시급했다.

 

차례를 살펴보니 책은 일단 외적자산과 내적자산 만들기로 크게 분류되어있다.

외적자산이란 가족과 이웃의 지원과 관심,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활용등이고 내적자산이란 배려, 성실, 정직, 책임, 절제등과 같은 긍정적인 가치와 사회적 역량, 긍정적인 정체성이 주된 내용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니 가장 먼저 가정에서 사랑을 충분히 받고 이웃과 학교의 관심도 필요하며 나아가 아이도 사회적 일원으로서 봉사와 같은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면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 방식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면 된다는건데.. 솔직히 그동안 읽었던 육아서적들은 가족안에서 그리고 엄마가 주로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 책은 더 나아가 학교와 사회가 아이들에게 보여줘야할 내용들인것 같닸다.. 글쎄.. 현실에서는 얼마나 반영될수 있을까. 단순한 교과서 같은 책이 아니길 바라며 책을 읽어나갔다.

 

일단 긍정자산이라는 용어는 원래 '발달자산Developmental Assets'라고 한다. 아차, 내가 생각하는 단순한 긍정과는 사뭇 다르다는걸 책을 어느정도 읽고나서야 알게되었다. 이것은 좀 더 폭넓은 주제라고나 할까.

나는 얼마만큼의 긍정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부모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볼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이가 학생일경우라 체크해볼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어본것이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내가 단순히 내 아이만을 잘 키우고자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의 부모가 같은 생각으로 자신의 자녀를 잘 돌본다면 무서운 사회문제는 일어나지 않을테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나 환경이 있을수 있으므로 우리 주변을 좀 더 살피고 남의 아이도 내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을 - 그것이 우리 아이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였던것같다.

또 책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는데 자녀에게 자주 애정표현을 해주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칭찬할것이며 자녀의 나쁜행동과 자녀를 분리하여 생각하라는 부분에서 가장 수긍이 갔다.

몇일전 뉴스에서 일명 몸캠 유출로 고통받는 자녀를 혼내거나 큰소리내지 않고 '그럴수있다. 사람이기에 실수할수 있다'고 다독이며 문제를 해결헀던 부모를 생각하니 내가 바로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할것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게 되었다.

자녀를 존중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한다는 것은 어쩌면 말뿐인 것으로 넘어갈수 있겠지만 정말 부모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자존감을 높게 살 수 있을것이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아이의 40가지 자산에 대한 정리가 나와서 부모와 아이가 스스로 긍정적인 자산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해볼수 있을것같다.

n****o 201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