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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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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가까운 세상, 남미... 딱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결코 쉽게 여행지로 선택하기 버거운 거리를 가진 곳이다. 그럼에도 남미가 가진 매력이 너무나 많기에 남미를 꼭 한 번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얼마전에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남미 페루편이 방송되면서 페루에 대한 급호감과 함께 여행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걸로 알고 있다. 당장 내 주위만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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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가까운 세상, 남미... 딱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결코 쉽게 여행지로 선택하기 버거운 거리를 가진 곳이다. 그럼에도 남미가 가진 매력이 너무나 많기에 남미를 꼭 한 번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얼마전에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남미 페루편이 방송되면서 페루에 대한 급호감과 함께 여행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걸로 알고 있다. 당장 내 주위만 보아도 사촌 동생도 친구들과 이번 겨울방학에 페루 여행을 떠난다고... 잉카문명을 대표하는 페루뿐만 아니라 남미의 많은 나라들이 가진 매력이 얼마나 많을지 '남미의 101가지 매력'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남미하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안 좋은 소문들이 많다. 예전에 읽은 여행에세이에서 볼리비아 아니면 콜롬비아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돈을 주기 위해서 지갑을 안주머니에서 꺼내면 안 된다고 한다. 안쪽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총기를 떠내는 걸로 오해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치안이 걱정되는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비롯해 남미가 가진 선입견은 몇 가지 있는데 저자는 강조한다. 조금만 조심하면 결코 안전을 위협받을 일이 없다고... 어느 나라나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기에 자신의 행동에 따라 안전이 결정된다. 남미도 사람 사는 곳이고 오히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남미로 여행을 간다면 보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 꽃보다 청춘에 나온 페루의 유적지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가슴속 로망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우유니 소금사막... 남미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의 로망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코발트블루의 하늘과 눈부시게 새하얀 사막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오죽하면 저자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 전율을 느꼈다고 표현을 했는지.. 언젠가 직접 눈으로 꼭 보고 싶다. 이렇게 유쾌한 미술관이 있을까 싶은 콜롬비아의 보테로 미술관... 오통통한 모습의 보테르의 그림은 푸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져고 콜롬비아하면 세계적인 커피생산지로 유명한데 대규모의 커피농장을 경험할 수 있는 커피농장투어가 무척이나 끌린다. 드넓은 초원의 야생동물들을 떠올리면 아프리카 대륙이 생각나지만 볼리비아, 페루와 더불어 베네수엘라의 로스 야노스도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안데스 산맥이 시작되는 산악도시 메리다에서 출발한 지프를 타고 야생 체험을 할 수 있는 로스 야노스는 잊지 못할 체험 투어란 생각이 든다. 아나콘다는 물론이고 아마존에 사는 핑크 돌고래가 나온다니.. 건기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세련되게 잘 발달된 유럽의 나라들을 여행하는 것도 무척이나 좋지만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많이 생소한 남미 여행은 또 다른 로망으로 자리 잡는다. 그동안 내가 가진 선입견을 단숨에 날려 버린 남미의 나라들~ 당장 여건만 된다면 남미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다가오기에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남미가 가진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인해 나의 여행 로망만 커져만 간다. 남미가 가진 101가지 매력이 온전히 잘 묻어난 여행책이기에 남미여행을 떠난다면 이 책 여행가방 속에 담아 갈 생각이다

q******5 2014.11.16.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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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남미의 얼굴을 마주하다, 남미의 101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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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기회가 닿아 여행을 가게 된다면 커다란 배낭을 매고서 유럽을 전전하는 모습을 그려보곤 했다. 주변 이들에게 들을 이야기도 있거니와 그간 읽어온 에세이를 통해서 배운 지식들도 있었으니 실제 그곳으로 향하기 전부터 희망만을 계속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는데 유럽을 갈 수 없다면 주변 동남아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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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기회가 닿아 여행을 가게 된다면 커다란 배낭을 매고서 유럽을 전전하는 모습을 그려보곤 했다. 주변 이들에게 들을 이야기도 있거니와 그간 읽어온 에세이를 통해서 배운 지식들도 있었으니 실제 그곳으로 향하기 전부터 희망만을 계속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는데 유럽을 갈 수 없다면 주변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을 생각해 보았지 남미는 어찌된 영문인지 여행지로서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 듯 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세계지도를 펼쳐서 항구를 확인하는 업무를 하고 남미의 지도도 매번 마주하는 것들 중 하나였지만 왜 여행지로서 남미는 생각지도 못 했을까. 아무래도 그곳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다 없었기에 떠올리지 못한 것도 있었을 것이며 알지 못하기에 그곳에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못한 탓이리라.

 남미에 가보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덜컥 겁이 나더군요. ‘거기 정말 위험하다던데, 가면 바로 총 맞는 것 아냐?’ 그래서 말이 통하면 나을 것 같아 밤마다 스페인어를 공부했습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리기 위해 살사를 배우고, 평생 못하던 수영도 배웠죠. 그렇게 준비한 후 찾아간 남미. 그런데 이게 웬걸? 그렇게 위험하다는 남미도 사람 사는 곳이라 조금만 조심하면 별문제 없더군요. 그리고 어디를 가나 이방인에 대한 호시심에 눈을 반짝이며 다가오는 현지인들 덕분에, 세상 어떤 곳을 갔을 때보다 마음이 푸근했습니다. –본문

 

 그 역시도 두려움을 안고 떠났던 곳에서 맛본 남미만의 달콤함에 끌려 다시금 그곳에 가고 싶다 말하는 그를 따라 남미를 조금씩 보게 되면 이런 곳이 있었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자리하고 있다는 69호수는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투영한 에메랄드 빛을 보노라면 그저 한편의 그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이 영롱한 69호수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4,600미터의 고산지대에 자리하고 있기에 하루 또는 이틀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서 트래킹을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서 대체 이건 무슨 광경이지? 라는 물음을 가졌는데 이는 발디비아라는 어시장으로 바다사자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생선을 손질하고 남은 것을 강으로 던지면 바다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새가 그 먹이 감을 향해 달려든다고 하는데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바다 사자를 이렇게 마주할 수 있다니. 실로 신기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식에 이러한 모습도 있다는 것이, 서로를 위해 이렇게도 살아갈 수 있구나, 라는 하나의 배움을 얻게 된다.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은 산크리스토발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난 도시였는데 저렴한 물가 덕분에 여행자들이 몰려온다는 이 곳을 이제서야 처음 알게 되었다니. 소박하지만 정겨움이 가득하다는 이 도시는 그야말로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도시 같은 느낌이다.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남미의 곳곳을 돌아보며 진흙 속에 파묻혀 있던 보석들을 찾아낸 기분이다. 각 도시 별로 2~3장이라는 짧은 소개가 아쉬울 정도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유럽을 넘어서 남미도 기회가 된다면 꼭 두 눈으로 보고픈 마음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산크리스토발만큼은 꼭 다녀와야겠다는 간절함을 남긴 채 책장 안에 고이 꼽아둬야겠다.

 

 

아르's 추천목록


올라! 남미여행 100 / 박명화저

 

 

 

독서 기간 : 2014.11.20~11.22

by 아르

 

p********1 2015.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미의 101가지 매력/박재영/슬로래빗]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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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박재영/슬로래빗]떠나고 싶다...   남미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 반대쪽 남반구다. 그래서 멀게만 느껴지던 대륙이었다. 그나마 브라질 월드컵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 대륙이다. 관심을 가지니 더욱 알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겠지. 안 만큼 사랑하게 되는 것도 자연의 법칙이겠지. 요즘 남미에 관한 책이 자꾸 눈에 띄게 되고, 남미 관련 기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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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박재영/슬로래빗]떠나고 싶다...

 

남미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 반대쪽 남반구다. 그래서 멀게만 느껴지던 대륙이었다. 그나마 브라질 월드컵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 대륙이다. 관심을 가지니 더욱 알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겠지. 안 만큼 사랑하게 되는 것도 자연의 법칙이겠지. 요즘 남미에 관한 책이 자꾸 눈에 띄게 되고, 남미 관련 기사들이 눈길을 끄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남미의 101가지 매력

 

남미에 있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를 여행한 에세이다. 중미도 덤으로 실려 있다.

 

저자는 1년간의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떠난 남미에서 남미의 대자연과 사람들을 만났다. 8개월 동안 사막과 설산, 호수와 빙하, 초원과 바다, 호기심 가득한 현지인들까지 만난 푸근한 여행이었다고 한다.

 

페루의 와라스 69호수. 이름에 숫자가 붙은 호수, 신기하다!

 

 

69호수는 페루 와라스의 안데스 산맥에 자리 잡고 있는 호수이다. 와라스 지역에 200개 넘는 호수가 있고 각각이 케추아(잉카 문명권의 공용어)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69호수는 케추아 이름이 없어서 69번째 호수를 그대로 이름으로 부른다고 한다. (13)

 

처음 펼친 산정 호수가 너무 맑아서 한참을 보고 글을 읽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69호수, 거꾸로 돌려봐도 69! 웅장한 설산과 에메랄드빛 호수, 청정 계곡을 따라 흐르는 구름 등 모두 장관이다. 호수가 와라스 지역에 200개나 있다니, 얼마나 땅이 넓기에…….

 

잉카 유적지 마추피추.

 

태양의 제국 잉카의 신비를 더욱 미스터리로 만드는 마추피추는 보고 또 봐도 경이롭다.

 

1911, 미국의 대학교수 하이럼 빙엄은 쿠스코에서 100km 떨어진 우르밤바 계곡의 산 정상에 자리 잡은 한 유적을 발견했다. 남미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고 싶어 하는 곳인 잉카제국의 공중 도시, 마추피추였다. (35)

 

문자로 기록된 것이 없는 잉카제국은 15~16세기에 마추피추를 건설한 것으로 추정한다는데……. 누가, , 무엇 때문에 그 높은 곳에 거대한 돌을 가져와 그렇게 정교한 도시를 만들었을까.

 

달의 계곡에 지는 석양, 아타카마 사막.

 

마치 달나라의 가장자리를 탐험하는 사진 같다.

우유니 사막 옆에 있다는 이유로 덜 알려졌다는 아타카마의 달의 계곡. 그런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무엇일까.

풀 한 포기 없는 붉은 사막에는 거친 바위언덕과 돌멩이와 모래, 하얀 미네랄 결정체까지 한데 어우러져 달의 분위기를 낸다고…….

아타카마 사막의 한쪽에는 호수가 있다. 세하르 호수는 우유니 사막처럼 수백만 년 전 바다가 융기된 곳이기에 소금호수라고 한다. 소금물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둥둥 떠다닌다고 한다.

 

   

 

아바나, 말레콘에 몰아치는 파도.

쿠바의 수도 아바나는 빈티지한 화면이라는데……. 오래된 명품 택시들, 허름한 옷차림, 칠이 벗겨진 건물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쿠바 혁명 기념관, 체 게바라 얼굴을 한 거대 철골, 8km나 되는 긴 방파제인 말레콘, 헤밍웨이의 이야기가 담긴 카페와 집 등 태양처럼 열정적인 기운을 뿜어낸다.

 

    

남미 여행기에서 낙천성과 열정적인 사람들, 위대한 자연의 유산들, 미스터리한 역사 유물들과 만나게 된다. 다양하고 많은 장소, 깔끔한 설명, 남미 여행 팁들이 장점인 책이다. 특히 호수와 계곡 등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다

 

 

삶은 여행이다. 집을 나서는 순간 크고 작은 여행은 시작된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두 발이 닿는 힘껏 걷고 싶다. 색다른 공기를 마시고 싶다.

 


a******7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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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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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보면서 남미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동남아와 동유럽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그리고 남아공까지 여행을 했지만 남미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지구 반대편에 자리 잡은 거대한 대륙 남미. 예전보다 많이 가까워졌다고 해도 비행시간만 30시간 이라고 하니 남미는 여전히 먼 곳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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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보면서 남미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동남아와 동유럽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그리고 남아공까지 여행을 했지만 남미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지구 반대편에 자리 잡은 거대한 대륙 남미. 예전보다 많이 가까워졌다고 해도 비행시간만 30시간 이라고 하니 남미는 여전히 먼 곳이다. 그럼에도 남미를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곳은 거대하고 아름다우며 신성해서다. 그 곳에는 호수와 설산이 늘어선 안데스의 고산지역부터 뜨거운 아마존의 정글, 새하얀 소금사막과 푸른 빙하에 이르기까지 여행자들이 꿈꾸는 모든 풍경이 살아 숨쉬고 있다.

 

이 책은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1년간 세상을 여행하면서 여행의 모든 과정을 하늘호수의 세계여행블로그에 실시간으로 기록해 네이버 여행 파워블로그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귀국 후 SK마케팅앤컴퍼니에서 다시 석유마케팅 관련 일을 하면서 SK에너지, 인하대, 동양증권 등에서 남미여행에 대한 강연을 다수 진행하였고, EBS 세계테마기행, MBC/CBS 라디오 등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여행작가로 일하고 있는 박재영씨가 아직 때묻지 않은 중남미 12개국을 1년 이상의 여행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을 짧고, 강렬하게 거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15곳의 여행지를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세 차례에 걸쳐 1년 넘게 여행했던 남미의 매력적인 여행지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각 여행지의 역사와 전통, 특징과 분위기, 저자가 느꼈던 느낌과 여행 팁까지 세세히 전달한다. 특히 에피소드 중심의 여행 에세이가 담아내지 못한 다양한 여행지를 담백하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여행지에 있는 듯 생생하게 느껴지고, 다양한 사진은 마치 한 권의 포토 에세이를 보는 것처럼 눈을 즐겁게 한다. 저자는 TV영상에서 보이는 페루의 마추피추, 볼리비아 우유니, 칠레 아타카마 등 유명한 여행지는 남미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매력에 비하면 티끌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내가 쉽게 갈 수 없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 중미 등 나라별로 배열하여 여행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준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남미에는 꼭 한번 여행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운 도시가 즐비한 아르헨티나,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칠레의 바릴로체, 페루의 황량한 산과 거친 고원, 볼리비아의 안데스와 달리, 바릴로체,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에는 꼭 가보고 싶다.

 

설산, 화산, 고원, 사막, 호수, 바다, 초원,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계곡과 강, 거대한 크레바스와 동굴 등 대자연이 만들어 낸 풍경은 또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남는다. , 잉카, 마야 등 사라진 문명과 중세 식민시대에 만들어진 스페인풍 거리는 여행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들뜨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가보면 내가 남미에 와 있다는 착각을 할 정도로 남미는 매력적인 곳이다. 간혹 치안이 안 좋아 꺼려지는 곳도 있었지만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니 한번쯤은 꼭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확실히 언제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남미를 가게 된다면 이 책을 가이드로 가지고 가고 싶다. 그래서 남미의 101가지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

k*****6 201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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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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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 상큼한 표지가 먼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거대한 남미를 101가지로 담는다구? 어떻게 담아냈는지 보고 싶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펼쳐본 책에는 그야말로 나같이 책으로만 여행하는 이들을 만족시킬 만한 사진이 아기자기하게 많이 실려 있고, 억지스런 에피소드가 아닌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세계 테마기행"을 보고 있는 듯한 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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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 매력, 상큼한 표지가 먼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거대한 남미를 101가지로 담는다구? 어떻게 담아냈는지 보고 싶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펼쳐본 책에는

그야말로 나같이 책으로만 여행하는 이들을 만족시킬 만한 사진이 아기자기하게 많이 실려 있고,

억지스런 에피소드가 아닌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세계 테마기행"을 보고 있는 듯한 글이 있었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남미.. 하지만, 너무너무 먼 곳..

다행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라도 가볼 수 있어서..

 

 

 

 

 

YES마니아 : 로얄 b******4 201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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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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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해외여행을 이곳저곳 많이 다녀온 친구는 말한다. 다른 데는 안 가더라도 남미는 꼭 가보라고.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남미를 추천하는 걸까 궁금했다. 남미의 이곳저곳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반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이 많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 중미 순으로 남미의 곳곳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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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해외여행을 이곳저곳 많이 다녀온 친구는 말한다. 다른 데는 안 가더라도 남미는 꼭 가보라고.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남미를 추천하는 걸까 궁금했다. 남미의 이곳저곳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반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이 많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 중미 순으로 남미의 곳곳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살펴보니 프로필이 화려하다. S대 출신, 대기업 출신에 텔레비전, 라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한 저자는 여행작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이 난 대기업 중 하나인 SK를 2003년 입사하여 2008년 그만두고 나서는 1년간 세상을 여행하며 여행의 모든 과정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록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블로그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는 인상이 바로 이것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에 실린 사진은 당장이라도 빨려들 것처럼 하나하나가 생생하고 아름답다. 특히 남미의 대자연을 담은 사진이 인상 깊었다. 지구 어느 한 켠에는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달라도 너무 다른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각 지역의 특징, 먹을거리, 주의사항,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는 것은 좋은데, 아쉬운 점은 그 지역의 역사나 전통(?) 이런 부분까지 깊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권 안에 이곳저곳을 담아야 하다 보니 지면의 한계도 있었을 것이다. 101지역을 모두 소개하고 있으니 제목에 충실한 책이다.

 

남미를 여행하고자 하거나, 남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입문서로 좋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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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101가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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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야지..올해는 꼭 가야지..마음먹기를 수십번. 그렇게 마음만 먹고 몇해를 보내버렸다. 그러면서 읽지 않던 여행관련 도서에 눈이 가고 가끔 읽는 여행 관련 책들.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일본을 찾으리라 마음 먹고 다른 곳은 솔직히 잘 생각 해 본적이 없다. 가장 큰 이유가 음식때문이리라. 그러다 눈에 들어 온 책이 <남미의 101가지 매력>이다. 책 표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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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야지..올해는 꼭 가야지..마음먹기를 수십번. 그렇게 마음만 먹고 몇해를 보내버렸다. 그러면서 읽지 않던 여행관련 도서에 눈이 가고 가끔 읽는 여행 관련 책들.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일본을 찾으리라 마음 먹고 다른 곳은 솔직히 잘 생각 해 본적이 없다. 가장 큰 이유가 음식때문이리라. 그러다 눈에 들어 온 책이 <남미의 101가지 매력>이다. 책 표지에 있는 맑은 하늘과 바다가 너무 이뻐서였다.

 

이 책은 남미의 여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8개월동안 배낭여행 하듯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가장 좋았던 곳을 기록해 둔것이 아닐까 싶다. 어마어마한 넓이의 땅크기인 남미에서 추려내는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에콰도르,콜롬비아,베네수엘라,멕시코,중미 이 순서로 추천하는 여행지의 소개와 사진들이 실려있다. 팁으로 가는 방법과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적어두기도 하였으며 한 나라가 끝나는 챕터마다 그 나라의 음식들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당장이라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한 나라만 갈 수 있다고 가정하고 골라야 한다면 아무래도 칠레를 선택하고 싶다. 아타카타 사막, 사막인데도 호수가 많은 곳. 바다였던 곳이 융기해서 만들어진 곳이라 소금호수들을 만날 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토레스 델 파이네, 그레이 빙하 전망대가 가보고 싶다.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멋있던지..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이 아닌가 싶다. 꼭 이곳 트레킹을 해보고 싶다. 솔직히 난 등산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사진 속에 담겨있는 대자연을 보고만 있어도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워낙 큰 땅크기를

가진 남미라 배낭여행을 떠나건 여행 계획을 세우건 할때 어디부터 해서 어떻게 갈 지 많은 정보가 필요할거 같다. 여행을 계획할때 이 책은 큰 틀을 잡아주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더할 곳이 있으면 더하고 뺄 곳은 빼고 여행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행에세이처럼 길게 써내려간 글보다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담아낸 책을 좋아하기에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책에 담겨 있는 사진도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p******2 201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미의 101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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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남미에서 열리는 월드컵인만큼 그 열기는 뜨거웠다. 브라질에서 열린다는 소식때문인지 각종 미디어에서는 브라질과 남미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들이 남미의 도시들을 찾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전에도 남미의 유명한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나 월드컵 전후로 하여 더 많은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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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남미에서 열리는 월드컵인만큼 그 열기는 뜨거웠다. 브라질에서 열린다는 소식때문인지 각종 미디어에서는 브라질과 남미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들이 남미의 도시들을 찾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전에도 남미의 유명한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나 월드컵 전후로 하여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남미를 찾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미는 멀고 먼 대륙에서 점차 가깝게 다가왔다.

 

이 책은 그런 시기에 나온 책이라 하겠다. 여행을 다닐때 가장 필수품은 무엇일까? 바로 여행가이드이다. 그 가이드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통해서 가이드를 삼는다. 이 책은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저자는 남미의 여러국가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책 속에 펼쳐낸다. 여행서적답게 다양한 사진까지 들어있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동시에 느껴진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크게는 국가별로 나누었고 그 안에는 다양한 도시, 관광지를 소개한다. 언저리에는 그 장소를 가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인지를 알려주는 팁도 들어있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몇 곳이 있었는데 볼리비아의 새하얀 소금사막인 우유니사막과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인 엘 아테네오가 그곳이다.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은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그 전에도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곤 했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서 보니 새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새하얀 지평선을 바라보면 어질어질하고 아찔한 느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는 의외의 충격이였다. 내가 생각하는 남미의 기후는 열대인데 빙하가 존재한다니...더운 곳의 빙하라는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그곳에서 빙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엘 아테네오 서점이다. 이전의 오페라극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그대로 서점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진속의 엘 아테네오는 화려하고 멋진 곳이였다. 우리나라 서점들도 한옥을 인테리어해서 서점을 운영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남미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혹 치안이 안 좋아 꺼려지는 곳도 있었지만 남미는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남미를 가게 된다면 이 책을 가지고 가야겠다. 남미의 101가지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을테니 말이다. 

 

k*******n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남미의 101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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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도 페루의 잉카 문명지인 마추픽추를 가보고 싶어했다.정열적인 남미의 매력을 설명한 책으로남미 여행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물론 이 많은 여행지를 다 둘러 보기는 어렵지만페루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므로남미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다.정말 남미는 정열이 불타오르는 나라들이 많은 것 같다.그 중에서도 페루와 쿠바에는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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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도 페루의 잉카 문명지인 마추픽추를 가보고 싶어했다.

정열적인 남미의 매력을 설명한 책으로

남미 여행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물론 이 많은 여행지를 다 둘러 보기는 어렵지만

페루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남미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다.

정말 남미는 정열이 불타오르는 나라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페루와 쿠바에는 꼭 가보고 싶다.

j******e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