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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프로그램 에피소드는 그 전의 시트콤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미카 일행이 번갈아가며 활약해서 훈훈함도 있었네요. 떠들썩한 분위기라 분량이 금방 지나간 느낌이에요. 노조무의 연애 이야기도 나옵니다. 카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노조무는 외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라 주위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저도 모르게 이미 사귄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고백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그제서야 카가의 축제 대답을 떠올렸어요. 1년이면 노조무는 노조무대로 생각이 많아질 만해요. 카가의 생각도 짐작은 되는데, 어쨌든 이 어중간한 상태가 얼른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