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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을 읽고 난 뒤 읽은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나는 아멜리 노똠브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야 겠다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된다 저 작품과 마찬가지로 자전적 글이지만 그것보다 더 긴 시간을 썼고(진짜 자서전 같다) 좀 난해하다
이젠 아멜리의 작품에 대해서 어떤 미사여구를 갖다붙이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Amelie Nothomb> 그 자체가 빛나는 작품이고 미사여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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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유년기.. 자서전이다. 배고픔은 그녀 자신이였다. 영혼의 배고픔. 배고픔=아멜리 노통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배고픔..배고픔의 과정을 가지고 거친 그녀여서 이 자리까지 온걸까 싶다.. 읽다보면 감탄도 나오고 만약 나였으면 좌절했을 부분에 그녀가 그냥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대처한걸 보면 어떻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녀는 언제까지 배고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