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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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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란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동화였다. 학교 도서실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고선 반해 근처 서점에서 당장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심심할 때마다 몇번씩 반복해서 읽는데, 좋은 동화책이다. 읽기에도 부담없고 정말 좋다. 가족에게도 추천해서 함께 읽고 있고, 친구에게도 한권 선물해주었다 ! 모두가 좋아하는 최고의 동화였다. 내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 내용보기
노을이란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동화였다. 학교 도서실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고선 반해 근처 서점에서 당장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심심할 때마다 몇번씩 반복해서 읽는데, 좋은 동화책이다. 읽기에도 부담없고 정말 좋다. 가족에게도 추천해서 함께 읽고 있고, 친구에게도 한권 선물해주었다 ! 모두가 좋아하는 최고의 동화였다. 내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준 .. 그런 책.. 책을 싫어하는 나도 좋아하는 걸 보면, 누구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을.. 그런 책인 것 같다. 안에 들어있는 삽화도 책 내용과 함께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주 아름답고 예쁘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밤에도 동생에게 이 동화를 읽어주어야지..
y*******5 2005.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을빛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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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들 권장도서인데 책상위에 놓여있는 바알갛게 물들어 있는  저녁노을에 강이 펼쳐서 있고 어떤 밀짚모자쓴 아저씨와 소년이 걸어가는 모습이 왠지 내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시선을  끌어서 읽게 되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이혼율이 급증한다는둥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서 탈영을 했다는둥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정채봉 선생님의 노을에서는 10년이란 긴 세월을
"노을빛 사랑을 싣고" 내용보기

우리 큰아들 권장도서인데 책상위에 놓여있는 바알갛게 물들어 있는  저녁노을에 강이 펼쳐서 있고 어떤 밀짚모자쓴 아저씨와 소년이 걸어가는 모습이 왠지 내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시선을  끌어서 읽게 되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이혼율이 급증한다는둥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서 탈영을 했다는둥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정채봉 선생님의 노을에서는 10년이란 긴 세월을 한여인 아네가 댐으로 변해버린 마을을  남편이 찾아오지 못할까봐 ......

아들과 시어머니는 시내에서 사는데도  댐을 지키며 뱃사공을 하며 감옥에 간 남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다린다는 내용의 책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차역에서 마을을 향해 걸어오는 10살 남짓한 소년과 밀짚모자 아저씨는 서로가 부자지간인지도 모른채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온다.

결국 밀짚모자 아저씨는 소년이 엄마라고 부르는 뱃사공의 얼굴을 보고 그녀가 아내임을 알게된다.

그순간 내마음에 발알간 노을빛이 번져나가는 기분이었다.

10년간이나 기다리게 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을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내가 남편이 부모가 자식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해 줄 수 있다면  우리의 마음 속에도 바알간 노을처럼 사랑으로  물들지않을까 싶다

글을 마치는 순간 신랑에게 사랑의 메세지 한 통을 보내련다...

 

 

 

n***n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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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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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이은상 님은 문단의 커다란 거목이셨지요.   시조의 현대화에 초석을 마련한 분이고   노산 선생은 이노래의 가사를 비롯해    귀에 익은 가곡의 작사가로도 널리 알려진 분이기도 하여 올려 봅니다.     노을 속으로 오시는 님        / 최 옥 - 세상에 남기고 가는 마지막 밑불같은 노을이 집니다.   언제나 이 시간이면 어둠위에 또박또박 편지를 썼지
"저무는 바다에서....." 내용보기

노산 이은상 님은 문단의 커다란 거목이셨지요.

 

시조의 현대화에 초석을 마련한 분이고

 

노산 선생은 이노래의 가사를 비롯해 

 

귀에 익은 가곡의 작사가로도 널리 알려진 분이기도 하여 올려 봅니다.

 


 

노을 속으로 오시는 님

 

 

   / 최 옥 -


세상에 남기고 가는

마지막 밑불같은 노을이 집니다.

 

언제나 이 시간이면

어둠위에 또박또박 편지를 썼지요

 

한번도 주소를 적지 못한

창백한 봉투는 님이 차지하신

내마음의 영토를 닮았더이다


 



안개꽃같은 글자들이 가득 찬

편지 속에서 수시로 불렀던

님의 이름이 흔들립니다

 

 

무작정 기차를 타고 싶습니다

숱하게 놓쳐버린 그 기차를 타고

노을속에 멀어진 것들을

찾아 나서고 싶어요

 

 

아아,

 

저무는 바다에서

님의 황량한 등을 가만히

안아주고 싶어요.

 


 

 

채동선 곡, 이은상 詩

 

소프라노 곽신형 노래 - 그리워

h*****k 2008.03.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