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리트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 파크리트 쥐스킨트는 이탈리아 작가이고 콘트라베이스 / 비둘기 / 깊의에의 강요 / 향수 / 좀머 씨 이야기 등의 소설을 남겼다. 소재가 독특하고 흥미진진해서 멈출 줄 모르고 읽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고, 영화로까지 출판된 소설이다. 언제나 그렇듯 영화보다는 원작소설이 재미있는 법이다. 영화를 보기 전 소설 향수를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
|
전에 재밌게 읽은 책이라 이북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번역이 되게 잘 되어있다고 느꼈어요. 그만큼 문장이 매끄럽고 묘사가 좋아요. 중간중간 장면이 그려지는 거 같아서 감탄하면서 읽었네요. 남주인공이 보편적인 감성이 아니라 여러모로 일반적인 사람과 다른 공감능력과 감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향기에 대한 묘사도 좋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