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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스토리의 2중 구조가 재미나게 전개되는것 같습니다
"음악과 스토리의 2중 구조가 재미나게 전개되는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2학년인 딸아이의 숙제를 돕기 위하여 구입했습니다. 급한 바람에 리뷰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덜컥 구매를 하고는 도착할 동안 조금 걱정이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 아이의 반응이 그림이 재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디를 들으며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다른 발레 음악과 달리 음악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이야기를 덧붙인것
"음악과 스토리의 2중 구조가 재미나게 전개되는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2학년인 딸아이의 숙제를 돕기 위하여 구입했습니다. 급한 바람에 리뷰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덜컥 구매를 하고는 도착할 동안 조금 걱정이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 아이의 반응이 그림이 재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디를 들으며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다른 발레 음악과 달리 음악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이야기를 덧붙인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알고 있던 생상의 사육제에 올리버라는 주인공이 등장함으로서 음악과 스토리의 2중 구조가 재미나게 전개되는것 같습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그림이 다소 거칠어보이고 난해했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그저 재미있나봅니다.

우리말 성우의 목소리가 약간 센 발음으로 들려서 볼륨을 크게하고 들으니 아이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시디 제작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뒷부분에 작가의 목소리로 영어말 나레이션이 들어있는데 보너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r******1 200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