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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Honey 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타치바나 유타카의 예전 작품입니다. 10권 완결로 나왔던 단행본이 5권 문고본 완결로 나와서 구입해서 기다렸던 9권 이후의 내용부터 읽으니 계속 완결을 기다려왔던 어렸을때가 생각나 추억에 잠겼습니다.
한창 해적판 만화가 범람하던 시기에 나왔던 만화인데, 그 출판사에서 완결편을 한권 앞두고 망해서 국내에서는 완결을 한 권 앞둔 9권까지만 나온 비운의 작품이지요.
어렸을때 괴기 영화를 보고 기절했던 트라우마로 인해 괴기물을 무서워하는 여주인공, 타니구치 마츠리가 자신의 클래스 메이트인 호다카 카오루가 자신이 어렸을때 봤던 영화의 남주인공 뱀파이어와 똑같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경계하고 피합니다.
줄거리 입니다.
이후로 이런저런 사랑의 라이벌들과 사건들이 전개되는데 이 작가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순정만화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작품입니다만 뱀파이어와의 연애를 다룬 지라 평범하지만은 않은(?) 순정 만화 입니다.
표지가 최근 그림이어서 내용물과의 갭이 있다는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예전 그림체를 훨씬 좋아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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