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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레인이다. 레인의 과거가 나오고 제국의 상황은 급변한다.
여기서 마인은 마족으로 쓰는 것이 더 괜찮은 것 같은데 현실 세계에서는 없는 존재를 말한다.
이러한 존재는 찰나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러한 능력은 이제는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그만큼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진실이 중요하다.
만화가 많이 나와서 본 것들은 전부 리뷰하려고 생각했지만 컨디션이 안좋은 것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쓰지를 않았다.
정리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것만 소득이라고 할까? 이번 달은 생각보다 느리게 지나갔지만 생각보다 성과는 없었다.
우습게 볼 수도 있는 것으로 작은 세상도 경쟁이 있다는 것을 안 것도 아주 작은 성과라고 할 수도 있다.
새마을 도시락 같은 저렴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도시락 같은 경우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특정한 편의점에서 1개만 파는데 어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즉 내가 모르는 어떤 사람과 알게 모르게 도시락 전쟁(?)을 하는 것이다. 누구나 보면 아는 간단한 것이지만
이처럼 세상은 의외로 연결된 점이 많다는 것을 배고픔 같은 몸으로 안다. 작은 것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알 수 있는 큰 것조차도 그렇다.
알 수 없는 것조차 그러하니 인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이 만화도 마찬가지이다.
왕녀가 여왕이 되는 과정에서 레인은 이미 왕녀의 일부와 오랫동안 연결된 사이다. 자신도 모르는 시간과 공간으로 연결된 인연이어도 사라지면 없어진다.
그러나 레인은 그녀의 마인이 사라져도 기억은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다. 꺠달음이란 수많은 언어로 이야기되지만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수많은 인연들이 오고가는데 그것을 까먹는 것이 아닌 현재 살아있는 추억처럼 기억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연결되고 그렇게 생각한다.
여기서 기억된다는 것은 단순히 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즉 죽은 것이 아닌 생명을 얻는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호흡도 호흡 자체를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작용이 생명의 대표적인 행위여서 비유로 나타낸 것으로 본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은 사람은 치매를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는 단순히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러한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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