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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이 않으면서도 책장마다 다른 친구들과 잘자라 인사하면 잔야한다는걸 이야기할수 있어 좋습니다. |
| 아이를 재우면서 잠자리에서 읽기 너무 좋은 책입니다. 환상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림 또한 이 책의 내용을 돋보이게 해 줍니다. 운율감 있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멋진 꿈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낮에는 열심히 놀다 주로 밤에 잠자리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때에는 너무 피곤해서 하품을 연신 해대고 눈을 비비면서도 자신이 골라 온 책을 모두 다 읽고나서야 비로소 잠이 드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엄마인 저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림에서 모두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들이 짝을 지어 나옵니다. 그리고 각 동물의 모습에서 어떻게 잠을 자는지 동물들의 습성을 알 수도 있네요. “잘 자라, 우리 꼬마 생쥐, 귀여운 아가야! 바깥엔 어둠이 어둑어둑 내렸단다.” 엄마 생쥐는 아기 생쥐를 꼬옥 안고 이야기 합니다. “잘 자라, 우리 꼬마 거위, 귀여운 아가야! 하늘엔 별이 총총 떴단다” “잘 자라, 우리 송아지, 귀여운 아가야! 오늘 하루도 음매 음매 재미있게 웃었니?” 엄마 거위와 꼬마 거위, 엄마 고양이와 꼬마 고양이, 엄마 송아지와 꼬마 송아지, 엄마 말과 꼬마 망아지 등 모두들 아기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합니다. 양, 새, 벌, 뱀, 강아지, 사슴까지 모두 엄마 동물이 꼬마 동물들을 재우면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반복되는 문장이라서 운율감이 느껴지면서 아이들이 따라 하기도 좋습니다. 또 망아지는 서서 잠을 자고 물고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제 책을 넘기면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이와 잠을 재우려는 엄마가 나옵니다. 여러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는 이제 잠이 들고 엄마는 아이에게 속삭입니다. “잘 자라,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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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슴책 읽어줘요"
두돌된 아들이 잠자기 전 이 책을 골라옵니다. 많은 동물들이 나오는데, 그중 사슴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지 사슴책이라고 부르네요.
미리 보기를 해보고 그림이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동물들이 무척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엄마 양과 아기 양, 엄마 고양이, 아기 고양이, 잠자기 전 책을 읽어주는 엄마와 아기.. 포근한 느낌을 주어서인지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첫장은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아기와 엄마의 모습이, 마지막장은 침대에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의 얼굴이 평화롭게 그려져 있어요.
예쁜 꿈을 꾸게 해줄 것 같은 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높은 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우리 아기는 단잠 자고 단꿈 꾼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