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를 처음해봤어요. 처음엔 글자체부터 신경쓰이고 며칠은 손놓기도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필사책부터 집어들게되더라구요. 시에서 감사하는법을 배우고 힘든 삶이라도 버티고 견디면 좋은결과가 올거라고 위로받았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것도 알게됐습니다. 필사를 모두 끝내곤 아쉽기도했어요. 그래서 다른책도 필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첫 필사책으로 너무너무 좋은 책을 만난것같아 감사해요. |
| 왼쪽에는 시가 오른쪽에는 시를 필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도 짧고, 간단하고, 쉽고, 호흡이 길지 않아 읽기 편합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그 시에 빠져들고 나서 오른쪽에 필사를 하면 비로소 내것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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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썼던 단어들이 시를 통해서 보니 어떨때는 생소하게 느껴져서 다시 곱씹어보게 하네요 어렵지않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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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지나쳐버리는 일상 속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해줍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믿으며 무뎌진 감정들, 억지로 감춰왔던 눈물,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게 하죠. 필사하며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다정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ㅡ 나태주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분 ㅡ 바쁜 하루 속 잠시 멈춰 숨 고르기를 원하는 분 ㅡ 필사를 하며 감정을 보듬고싶은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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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같아 매일 긴장하고 조바심이 생길 때가 많은데 필사는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정성껏 글을 쓰면서 오히려 정서적인 안정감이 찾아 오는 것 같다. 필사를 하면서 손의 근육도 생기지만 마음의 근육이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아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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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필사에 관심 갖게 되어서 열심히 찾던중 발견한 책!! 일단 필사 하기 좋은 시에 끌렸고, 특히나 나태주 시인의 책이라 더 끌렸음!! 시를 필사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늦잠 자서 그러진 못하고 자기전에 필사하기 시작했어요 일단 시도 너무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이뻐서 필사할 맛이 났고, 필사를 하고 잠이 드는데까지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완전 강추! |
| 26년 필사의 시간을 갖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았다. 의미있는 책들을 몇권 옮겨 적는 필사를 해보았다. 단어 하나하나 적으며 글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필사의 시간은 글을 보고 글의 내용을 보고 글의 의미를 생각하며 성숙해지고 있는 나를 담담해 적어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보고 시인의 생각을 보고 시인의 맘을 느껴보고 시인을 닮아보는 시간을 갖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것 같다. 시인의 삶을 담아 볼 수 있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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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한다. 오늘도. 그냥 멍청히 그냥 멍청히 앉아 있어도 좋은 산 하나 모두 변하고 마는 세상에 변하지 않아서 좋은 돌멩이 하나 모두 흐르는 세상에 흐르지 않아서 좋은 생물하나 인생 살아보니 별거아니다 탁 그래도 좋았다 꽃밭에서 뽑으려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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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은 바로 필사다. 필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결국 포기하고 만다. 축복 해가 떴구나 살아야지 그리고 해가 졌구나 잘 살았구나 그런데 그건 벌레들도 그렇고 새들도 그렇고 하나님까지도 그럴것이다. 매일매일 한 편의 시를 필사해보자. 드디어 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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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어른이 되는 시간 삶이 힘들 때 지칠 때 꺼내 읽고 그림도 보며 쉬는 시간을 가져요 아껴두고 하나씩 필사하는데 필사한 글을 보면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껴요 그림도 화사하니 넘 맘에 들어요 어른이 아닌 어린이 시절로 돌아간 듯 힐링돼요 다른 필사책도 사고 싶네요 |